KT, 사외이사 2명만 교체…"분산형 교체" 작성일 02-09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경영권 과도개입 논란 이사회 규정 개정<br>취업 청탁 의혹, 외부기관에 조사 의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FRWl1Kpv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733221ad553401addce9a2176158c64d3710ffdb21c857ca916bc68f737e015" dmcf-pid="K3eYSt9UW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9/BUSINESSWATCH/20260209201504761zyxa.jpg" data-org-width="645" dmcf-mid="BcqENIZvh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9/BUSINESSWATCH/20260209201504761zyx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3e60010b3d64bd34e06b25488fd4483ef47db8ed9944fee0379ef570e1aee75" dmcf-pid="9dl4KRcnTj" dmcf-ptype="general">KT가 이사회 멤버를 일부만 교체하기로 했다. 오는 3월 임기가 만료되는 사외이사 3명 가운데 윤종수 전 환경부 차관은 연임하는 가운데 새로운 사외이사 2인이 합류한다. 이사회는 현행 7명 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615c4c334fbffc026ec56c1364cff5879b269c12ce6726a0d813190e73b780ae" dmcf-pid="2JS89ekLCN" dmcf-ptype="general">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9일 4개 분야 사외이사 후보자를 심의한 결과, 정기 주주총회에 추천할 3명의 사외이사 후보로 윤종수 전 환경부 차관, 김영한 숭실대 전자정보공학부 교수, 권명숙 전 인텔코리아 대표이사을 확정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5521c0abc73f6cf215ffc87acab62848d7f545e6e095971e7d436eda1f82aac" dmcf-pid="Viv62dEoha" dmcf-ptype="general">현재 KT 사외이사는 총 7명이다. 당초 8명 체제였으나 지난해 말 조승아 서울대 경영대 교수가 현대차 계열사 사외이사 겸직 논란으로 퇴임하면서 7명이 됐다. 오는 3월에는 최양희 한림대 총장, 윤 전 차관, 안영균 세계회계사연맹(IFAC) 이사의 임기가 만료돼 조 교수 자리까지 최대 4석이 교체될 것으로 예상됐다.</p> <p contents-hash="5098adf95149fbbb81a526d8a80782d1ac01c1a1a7c7fe51d55580e45673aa8f" dmcf-pid="fnTPVJDglg" dmcf-ptype="general">이중 KT ESG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윤 전 차관은 재선임됐으며 최 총장과 안 이사는 임기 종료와 함께 퇴임한다. 후임으로는 미래기술 분야에 김영한 숭실대 전자정보공학부 교수, 경영 분야에 권명숙 전 인텔코리아 대표가 추천됐다. 회계 분야 전문가 자리는 1년간 공석으로 두기로 했으며 내년 정기 주주총회에서 선임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3f1e20fdb13ef427557e0da1b3badf404059043537c7668d5fb489f245acc263" dmcf-pid="4LyQfiwaho" dmcf-ptype="general">이사후보추천위는 기존 인원 중 2명만 교체한 데 대해 "사외이사 후보 선임 방식을 한번에 4명씩 교체했던 기존 방식에서 분산형 교체 구조로 전환해 나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c40a5f811b0f3dd9b48731adb64b016e03764a4c967fbb42578fe6a7d7ef0a4" dmcf-pid="8oWx4nrNyL" dmcf-ptype="general">아울러 KT 이사회는 2대주주인 국민연금이 지적한 이사회 규정과 정관도 개정하기로 했다. 지난해 KT 이사회는 △부문장급 경영임원과 법무실장 임명 및 면직 △주요 조직 설치·변경·폐지 등 조직 개편 사항을 이사회의 사전 심의·의결을 받도록 규정을 개정했다. 이에 대해 KT노동조합과 국민연금은 이사회가 경영권을 침해할 정도로 과도한 권한을 갖게 됐다고 지적해왔다.</p> <p contents-hash="0a7a7b538f538e4dd4b40de5f88498330d4b433edf97eba2e60f4f402cdac910" dmcf-pid="6gYM8Lmjhn" dmcf-ptype="general">독일 위성업체 리바다 투자 알선과 지인 취업 청탁 의혹이 제기된 이승훈 사외이사 논란과 관련해서는 외부 독립기관에 조사를 의뢰해 이사회 차원의 공정하고 객관적인 조사를 진행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bf00b45c248b7eeac0afa6d3f4394acaeb4fb8c3d8058fe1adb22e62d78c3798" dmcf-pid="PaGR6osACi" dmcf-ptype="general">또 노동조합 의견을 반영해 사외이사 평가제 도입과 이사회 투명성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KT 이사회는 대표이사 교체기의 경영 공백 우려와 관련해 현 경영진과 박윤영 차기 대표이사 후보자 간 원만한 협의가 이뤄지길 기대한다며 협의결과에 적극 협력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p> <p contents-hash="d2c94477996b80cefad9c7248e8154dcf8ec2c815d08777d716d29f49a0ddc16" dmcf-pid="QNHePgOchJ" dmcf-ptype="general">백지현 (jihyun100@bizwatch.co.kr)</p> <p contents-hash="580155e0d38d1e0307f6555badbda58ae0fc5c87b737789f3679c0e09fcab72b" dmcf-pid="xqgtH7PKhd" dmcf-ptype="general">ⓒ비즈니스워치의 소중한 저작물입니다. 무단전재와 재배포를 금합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비즈워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하영, '마지막 교미' 아찔 발언 해명…"고급스럽지 않았나요?" (짠한형) 02-09 다음 IOC도 인정한 클로이 김의 라이벌…최가온 "경쟁 자체가 영광이죠" 0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