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살아야 할까요" 댓글에 응답한 개그맨…"밥 사줄게" 위로 뭉클 작성일 02-09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6x0sG71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b0cc1e12570c64c5ad94e63255347402a4fb8e9a76dcaaf7765e5c5ea9053aa" dmcf-pid="06x0sG711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시덕이 삶의 의지를 잃어버린 팬에게 위로 댓글을 남겨 화제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9/moneytoday/20260209195439796kheo.jpg" data-org-width="1200" dmcf-mid="FGzvLrYCY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9/moneytoday/20260209195439796khe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시덕이 삶의 의지를 잃어버린 팬에게 위로 댓글을 남겨 화제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19fde58d17f9477712dad54d096ef916583328b01af79dc1f9063146cb294b2" dmcf-pid="pPMpOHztYR" dmcf-ptype="general">개그맨 김시덕(44)이 삶의 의지를 잃어버린 팬에게 남긴 위로 댓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p> <p contents-hash="d91a28b6e56f062f5a88bc5effe5877d54d09a95e51246040e848a14981b3da8" dmcf-pid="UQRUIXqFZM" dmcf-ptype="general">김시덕은 지난 8일 SNS(소셜미디어)에 한 누리꾼이 남긴 "꼭 살아야 할까"라는 글에 "개그맨 실제로 볼래? 목동 오면 밥 사주겠다"며 재치 있는 위로를 건넸다.</p> <p contents-hash="a324132d0322a375eec4616c15f0085394e9936e7c0efaa1316f713143bfe582" dmcf-pid="uxeuCZB3Gx" dmcf-ptype="general">해당 누리꾼이 "세상에, 유명인이다. 너무 고맙다. 엄청난 와일드카드를 받은 기분"이라고 감사를 표하자 김시덕은 "다행이다. 쓸데없는 생각하지 말고 추우니까 이불 덮고 핸드폰으로 웹툰 봐라. SNS는 건강해지면 다시 보고"라고 조언했다.</p> <p contents-hash="59d0f45c7a1e4e711e014137f5c69092361196ae7843f3fd3999ca727b638eaf" dmcf-pid="7Md7h5b0ZQ" dmcf-ptype="general">미담이 확산되면서 한때 김시덕에게 '밥 사달라'는 메시지가 쏟아지기도 했다. 이에 김시덕은 "선 넘는 문자는 사절한다. 난 제정신 박힌 애 아빠이자 남편"이라며 "삶을 포기할 정도로 힘든 이에게 악플보단 선플 다는 사람이 되자"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71c4d5b0bb6c10dee2251daeb2d9da5addad100d6d9e6ffc74580c5e809b5a35" dmcf-pid="zRJzl1Kp5P" dmcf-ptype="general">이후 김시덕은 스타뉴스와 인터뷰에서 "방송하는 사람들은 여러 이유로 힘들거나 안 좋은 생각이 들 때가 있지 않나. 나 역시 힘들 때 '밥 한 끼 먹을래? 한번 보자'고 했던 선배 개그맨 말 한마디에 큰 위로를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SNS에서 이런 분을 보니까 그때 생각이 났다. 이번 일을 계기로 다시 한번 말 한마디 힘이 크다는 걸 실감하게 됐다"며 "따뜻한 말 한마디가 힘든 사람한테 많은 영향력을 끼친다는 걸 다들 알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4dd52e2d2951f78ab327dcb1ed2e7044b8e2eb27bbfe30a6ca91f9460e329098" dmcf-pid="qeiqSt9U56" dmcf-ptype="general">2001년 KBS 1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시덕은 KBS '개그콘서트' 전성기를 이끌며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06년 난치병인 강직성 척추염을 진단받으며 방송활동을 멈춘 그는 유튜브를 통해 재활 일상을 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640c9150fa7b049b3110628202e2e957cdb1a33f1860bb108f3fbf32caa0421b" dmcf-pid="BdnBvF2uY8" dmcf-ptype="general">김소영 기자 ksy@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세이마이네임, 데뷔 첫 아시아 투어 팬 콘서트 성료 02-09 다음 ’한산’ 이서준, 7년 연인과 결혼 발표..“다가오는 봄, 부부되기로” [전문] [공식] 0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