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 믹스더블 김선영·정영석, 최종전서 노르웨이에 역전패 [올림픽] 작성일 02-09 3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3승 6패, 최종 9위로 마무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09/0008763762_001_20260209195312267.jpg" alt="" /><em class="img_desc">컬링 믹스더블 김선영과 정영석. ⓒ 뉴스1 김성진 기자</em></span><br><br>(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한국 컬링 믹스더블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최종전에서 패배했다.<br><br>김선영-정영석은 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로빈 9차전에서 노르웨이에 5-8로 역전패를 당했다.<br><br>이로써 3승 6패를 기록한 한국은 9위로 대회를 마쳤다. 한국은 개막 후 5연패를 당하다가 미국전 연장 승부 끝에 승리, 분위기를 바꿨다. 미국전 포함 3연승을 기록했던 한국은 노르웨이와 대회 마지막 경기에서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고개를 숙였다.<br><br>이번 대회에는 총 10팀이 참가, 라운드로빈 9경기를 치러 상위 4팀이 준결승에 오른다. 세계 1위 영국이 8승 1패로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이탈리아, 미국, 스웨덴이 준결승에 합류했다.<br><br>최근 3연승 중이던 한국은 1엔드에서 스틸에 성공, 1점을 획득한 뒤 2엔드에서도 2점을 스틸하면서 3-0으로 앞섰다.<br><br>한국은 3엔드에서 2점을 허용했지만 후공을 잡은 4엔드에서 1점을 획득, 점수 차를 벌렸다. 이어 5엔드에서도 1점을 스틸해 5-2까지 달아났다.<br><br>그러나 6엔드에서 파워플레이(방어 스톤을 옆으로 치워 다득점을 노리는 전략)를 사용한 노르웨이에 3실점 하며 동점을 허용했다.<br><br>한국은 7엔드에서 바로 파워플레이를 사용했지만 김선영이 마지막 스톤을 투구할 때 호그라인 바이얼레이션(호그라인을 넘기기 전에 스톤 투구)을 범하면서 2점을 내줘 5-7로 끌려갔다.<br><br>마지막 8엔드에서 후공을 잡은 한국은 역전을 노렸지만 완벽하게 수비한 노르웨이에 고전하면서 오히려 1점을 더 허용해 5-8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관련자료 이전 KT 사외이사 ‘대폭 교체’ 발표했지만…국민연금 쟁점 이사 연임에 개혁 의지 의문 02-09 다음 컬링 믹스더블 '선영석' 김선영-정영석 조, 노르웨이와의 최종전서 5-8로 패배…3승 6패로 마무리 [2026 올림픽] 0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