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 믹스더블 김선영-정영석, 노르웨이에 패배…3승 6패로 탈락[2026 동계올림픽] 작성일 02-09 4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5-8 패배…한국 동계올림픽 믹스컬링 최다승</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09/NISI20260208_0000986814_web_20260208092141_20260209195619532.jpg" alt="" /><em class="img_desc">[코르티나담페초=AP/뉴시스] 한국 컬링 대표팀의 김선영과 정영석이 7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로빈 6차전에서 미국과 경기 중 작전을 짜고 있다. 5차전에서 체코에 4-9로 패해 5패를 기록했던 김선영-정영석 조는 미국의 코리 티스-코리 드롭킨 조를 연장 끝에 6-5로 꺾고 첫 승리를 거뒀다. 2026.02.08.</em></span><br><br>[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컬링 믹스더블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이 노르웨이 크리스틴 스카슬리엔-마그누스 네드레고텐에 패배하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마쳤다.<br><br>한국은 9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카슬리엔-네드레고텐과의 대회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 로빈 최종 9차전에서 5-8로 졌다.<br><br>이로써 3승 6패를 기록한 한국은 9위에 그쳐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br><br>컬링 믹스더블은 10개국이 출전한 라운드로빈에서 4위 안에 들어야 준결승에 진출할 수 있다.<br><br>김선영-정영석은 올림픽 예선 대회인 퀄리피케이션 이벤트(QOE)를 통해 한국 컬링 사상 처음으로 믹스더블 본선에 진출했다.<br><br>그러나 대회 초반 5연패를 딛지 못하고 영국(8승 1패), 이탈리아, 미국(이상 6승 3패), 스웨덴(5승 4패)에 밀려 준결승행을 이루지 못했다.<br><br>다만 2018년 평창 대회 장혜지-이기정(2승 8패) 이후 한국 동계올림픽 컬링 믹스더블 최다승을 달성하며 가능성을 입증했다.<br><br>컬링 믹스더블 준결승은 10일 오전 2시5분, 3·4위전은 같은 날 오후 10시5분, 결승전은 11일 오전 2시5분에 열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09/NISI20260205_0000977721_web_20260205213906_20260209195619538.jpg" alt="" /><em class="img_desc">[코르티나담페초=AP/뉴시스] 한국 컬링 대표팀의 정영석과 김선영이 5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로빈 2차전 이탈리아와 경기하고 있다. 정영석과 김선영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스테파니아 콘스탄티니-아모스 모사네르 조에게 4-8로 패해 2패를 기록했다. 믹스더블에는 10개 팀이 출전해 상위 4개 팀만이 준결승에 진출한다. 2026.02.05.</em></span>한국은 선공으로 시작한 1엔드에서 1점을 뽑았고, 2엔드에서도 2점 스틸에 성공했다.<br><br>노르웨이는 3엔드에서 2점을 뽑으며 반격했다.<br><br>4엔드에서 처음 후공 기회를 잡은 한국이 다시 달아났다.<br><br>정영석이 더블 테이크아웃에 성공하는 등 안정적인 운영으로 1점을 추가했다.<br><br>뒤이어 5엔드에서 스틸에 성공하며 5-2로 달아났다.<br><br>노르웨이는 6엔드에서 후공권을 가진 팀이 사전에 배치된 스톤의 위치를 변경해 다득점을 노릴 수 있는 파워 플레이로 5-5 균형을 이뤘다.<br><br>한국도 파워 플레이를 시도했으나 되려 2점을 스틸 당하며 5-7 역전을 허용했다.<br><br>8엔드에서 역전을 노렸지만 1점을 내주면서 노르웨이에 5-8 패배를 당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2026 밀라노] ‘깜짝 2위’ 베테랑 김상겸의 격려 메시지 “메달 기운 나눠드리겠다…자신을 끝까지 믿길” 02-09 다음 “이재명 대통령, AI 발전 따른 양극화 대책 마련 주문” 0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