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가입자 20% 증가…스카이라이프, 흑자전환 작성일 02-09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연간 영업익 230억원·매출 9842억원<br>신사업 ‘아이핏 TV’ 내년 BEP 달성 전망</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k8I26gRlY"> <p contents-hash="be9ecea4539a5dbf197bb1e25bbc385f3ddc3976e7bf42f044d6f1f3dec9e06b" dmcf-pid="qE6CVPaeyW" dmcf-ptype="general">KT스카이라이프가 자회사 관련 회계 비용 감소에 힘입어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p> <p contents-hash="d75fdd1bb3143668174001ad9458ad321a8abd3bff1aa40646dceae8c786daa0" dmcf-pid="BDPhfQNdCy" dmcf-ptype="general">KT스카이라이프는 연결 기준 2025년 영업이익이 230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고 9일 공시했다. 자회사인 KT ENA의 콘텐츠 투자 효율화에 따른 무형자산 상각비가 전년 대비 큰 폭으로 감소하며 흑자 전환에 일조했다. 손상차손도 크게 감소하며 수익 구조가 안정화됐다.</p> <p contents-hash="7d9475d8d3bcfb263a8548ed35fbbbb21cadfdc1bcdb9732a22faa510edc87e4" dmcf-pid="bwQl4xjJlT" dmcf-ptype="general">지난해 매출은 9842억원으로 전년 대비 3.8% 감소했다. 통신 매출은 늘었지만 광고·홈쇼핑 시장 침체와 커머스 사업 정리로 인해 전체 매출 규모는 줄었다.</p> <p contents-hash="aa6a26d7474278646c5dcf2b95dbf3d1265c276b9bb6f19ab6dadb566037609b" dmcf-pid="KrxS8MAihv" dmcf-ptype="general">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378억원으로 전년 대비 7.9% 감소했다. IPTV 출시에 따른 초기 투자 비용, 전산·브랜드 개발, 광고 등의 비용 집행과 가입자 모집 확보 비용, 홈쇼핑 송출 수수료 감소가 영향을 미쳤다.</p> <p contents-hash="9596ab1e403c3085016fb5ebbc50324cf84ce47922e0864c73c977328f94ee3d" dmcf-pid="9mMv6RcnTS" dmcf-ptype="general">별도 기준 매출은 TV 가입자 감소 영향으로 전년 대비 3.3% 줄어든 6833억원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abd20b436f15f65abb6caf415f48626b5b9c90103a0d5d713312434bce110514" dmcf-pid="2sRTPekLWl" dmcf-ptype="general">회사는 작년 배당금을 전년과 동일한 수준인 주당 총 350원으로 결정했다. 배당 기준일은 다음 달 31일로 예상되며,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확정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a6673db5bf2ca11c90e45e74d7ec1f6cec87105c833dc8945591317b2f3a6a1a" dmcf-pid="VOeyQdEoWh" dmcf-ptype="general">회사 매출 중 통신 서비스가 차지하는 비중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7월 출시한 인터넷TV(IPTV) 신사업 '아이핏 TV'(ipit TV)는 반년 만에 누적 유지 가입자 12만4000명을 돌파했다. 아이핏 TV는 인터넷과 IPTV가 결합된 형태의 서비스로, 가입자당 평균 매출(ARPU)과 가입 기간 증가를 기대할 수 있는 사업으로 꼽힌다. 특히 작년 4분기에만 7만1000명의 가입자가 순증하며 skyTV(위성+아이핏 TV) 가입자 수가 순증으로 전환했다.</p> <p contents-hash="fc5ec24851364a92b95d6dbfef987719515eca351e947d8310183dde019ff8e6" dmcf-pid="fIdWxJDgSC" dmcf-ptype="general">조일 KT스카이라이프 경영기획총괄(CFO)은 이날 실적발표 후 콘퍼런스 콜에서 "아이핏 TV는 가입자 30만명을 넘어서면 손익분기점(BEP)이 달성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올해 말 29만명 가입자를 모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2027년에는 BEP를 충분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a25006cd757abc87232932cde6c00283a1bc20de1053174f8482fba41a5f16b" dmcf-pid="4CJYMiwayI" dmcf-ptype="general">인터넷 가입자는 59만8000명으로 전년(50만명) 대비 약 20% 증가했다. IPTV와 인터넷 결합 상품 판매에 따라 가입자 규모가 지속적으로 늘어난 덕분이다. 현재 기준 인터넷 가입자는 61만여명이다. 모바일 서비스 가입자 역시 44만3000명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p> <p contents-hash="4a64af49ae934b442594166883e5022f5f2ea83bedd61c561cdcb078f4ec93fb" dmcf-pid="8hiGRnrNlO" dmcf-ptype="general">KT스카이라이프 최영범 대표는 "작년은 신규 상품 '아이핏 TV'를 통해 방송 사업의 반등 기반을 마련하고 연결 기준 연간 영업이익 흑자 전환을 달성한 의미 있는 한 해였다"며 "올해도 내실 있는 성장을 통해 기업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7a21c21078bec8ced4a29039cdcbf2aaea92c6996f20c694b891f5b8288b04f" dmcf-pid="6pIKrC5Tys" dmcf-ptype="general">이혜선 기자 hslee@dt.co.k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12f79acc0e8e47a684c0e9cd4ef69b897dabe91186c48518eff2cb3d02520f0" dmcf-pid="PUC9mh1yW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 상암동의 KT스카이라이프 사옥. KT스카이라이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9/dt/20260209193508896wkmr.jpg" data-org-width="640" dmcf-mid="7wQl4xjJW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9/dt/20260209193508896wkm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 상암동의 KT스카이라이프 사옥. KT스카이라이프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c03a08edf54939ea8b4f093b561e1151701da3d376710d26b353f8cef98f9a9" dmcf-pid="Quh2sltWyr" dmcf-ptype="general"><b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 사외이사 대폭 교체 02-09 다음 오하영, '마지막 교미' 발언 해명…"고급스럽지 않나요?" ('짠한형') 0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