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라틴계 배드 버니 '스페인어' 무대에 격노 "美 위대함 모욕" [할리웃통신] 작성일 02-09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cO4G1KpG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1c57d93887414ec2227a58babca4cc054a2f75d5c1e5a2a7d55a37ff23dac30" dmcf-pid="9kI8Ht9UH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9/tvreport/20260209191246569fzup.jpg" data-org-width="1000" dmcf-mid="brhPZ3V7X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9/tvreport/20260209191246569fzu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bf6a2ae7d3ff3fa03a94a44ba5113ad5da37bc90dc5166f08b77496038b0c0c" dmcf-pid="2EC6XF2uZt" dmcf-ptype="general">[TV리포트=이혜미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푸에르토리코 출신의 미국 가수 배드 버니의 '슈퍼볼' 무대를 두고 "역대 최악의 공연"이라고 혹평했다.</p> <p contents-hash="704445447a34fd14b3dddcb884008687cde91d1da6160a6be74784df9fc97a12" dmcf-pid="VDhPZ3V7Z1" dmcf-ptype="general">8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 프로풋불 NFL 결승전 슈퍼볼 하프타임쇼에서 배드 버니는 스페인어 가사로 채워진 무대를 선보이며 라틴계 정체성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dd0f57b9792f2c444e97c4cda89328e6ef78e03ee0fd9330735a7272a24c7897" dmcf-pid="fwlQ50fzt5" dmcf-ptype="general">이날 레이디 가가와 리키 마틴이 깜짝 게스트로 나서 미국의 다양성을 강조한 가운데 배드 버니는 중남미 국가의 이름을 하나하나 나열하다가 푸에르토리코와 미국, 캐나다를 마지막으로 외치는 건 물론 '함께할 때 우리는 아메리카'(Together, We Are America)라고 적힌 공을 던지며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했다.</p> <p contents-hash="03dec87a887358fee4e384848977fbc8a86474e5e754c5b477eab9aabfd5b376" dmcf-pid="4xL3wIZv5Z" dmcf-ptype="general">이는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자 단속 정책에 반기를 드는 것으로 트럼프 대통령 역시 격앙되게 반응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트루스 소셜을 통해 "배드 버니의 무대는 정말 끔찍했고 역대 최악의 공연이었다. 아무도 이 남자가 하는 말을 알아들을 수 없었을 것"이라며 원색적인 비난을 퍼부었다.</p> <p contents-hash="cf61d7e29071865f7f01b1185891aa880b8fd0a43c145c1f580a413932ba7e28" dmcf-pid="8Mo0rC5TGX" dmcf-ptype="general">뿐만 아니라 "이번 공연은 미국의 위대함에 대한 모욕"이라며 "가짜 뉴스 미디어들이나 이 쇼가 훌륭했다고 치켜세울 것"이라고 날을 세웠다.</p> <p contents-hash="b3e9a63b052535ebdd5b87b5774ec1dd84ea591652344b36ce92850b88e5cf4e" dmcf-pid="6Rgpmh1yGH" dmcf-ptype="general">트럼프 대통령은 배드 버니의 하프타임 쇼가 확정된 순간부터 "증오를 뿌리는 끔찍한 선택"이라며 경기 관람을 거부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895d900101f56678eac8ebf0c797541f43cf56e50b64eaf89e602687817c551d" dmcf-pid="PeaUsltWYG" dmcf-ptype="general">그도 그럴 게 배드 버니는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의 강압적인 단속 작전을 정면으로 비판해 온 인물이다. 지난 1일 제68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전곡이 스페인어로 된 앨범으로 '올해의 앨범상'을 수상한 배드 버니는 "우리는 동물도 외계인도 아닌 미국인이다. 증오는 많을수록 강력해지고 그보다 강한 건 사랑 뿐이다. 우리가 싸워야 한다면 사랑으로 해야 한다"며 목소리를 냈다.</p> <p contents-hash="d8dfa494f699d30a0e0ef4f765565a8126b1583f4a67331370a81afe773b6556" dmcf-pid="QdNuOSFYHY" dmcf-ptype="general">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배드 버니, 트럼프 대통령 소셜</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빚 11억” 진흙탕 이혼한 서유리, 7살 어린 법조계 남친 공개…‘재혼설’ 솔솔 02-09 다음 신세경 "함부로 해선 안될 듯"…웨이트 좋아하지만 액션은 아직('휴민트') [인터뷰①] 0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