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메달 김상겸, 올림픽 韓 최고령 메달리스트 기록[2026 동계올림픽] 작성일 02-09 33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2/09/0002598390_001_20260209191308650.jpg" alt="" /></span></td></tr><tr><td>8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열린 밀라노·코르티나 2026 동계올림픽스노보드 남자 평행 대회전에서 준우승 한 대한민국의 김상겸이 시상대에서 은메달을 깨무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로이터]</td></tr></table><br><br><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b>권총 진종오보다 2개월 많은 나이로 메달</b></div><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따낸 김상겸(하이원)이 입상 외 귀한 기록들을 남겼다.<br><br>우선 김상겸은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의 첫 번째 메달리스트로 이름을 올렸다. 한국 동·하계 올림픽 사상 400번째 메달의 주인공도 됐다. 이 뿐 아니다. 동·하계 올림픽 통틀어 개인 종목 역대 한국 최고령 메달리스트가 됐다.<br><br>1989년 1월 30일생인 그는 만 37세의 나이로 포디움에 섰다. 이는 2016년 히우지자네이루 올림픽 50m 권총에서 36세 10개월에 금메달을 딴 진종오보다 2개월 가량 많은 나이다.<br><br>단체전까지 포함하면 한국 최고령 올림픽 메달리스트는 양궁의 오진혁이다. 그는 39세 11개월의 나이에 2020 도쿄 올림픽 양궁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br><br>김상겸은 지난 8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대회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결승에서 벤야민 카를(오스트리아)에 0.19초 늦게 피니시라인을 통과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 관련자료 이전 관세 리스크에 TK 차부품 북미 현지화 ‘가속 페달’… 생태계 ‘기로’ 02-09 다음 ‘50년 금기’ 뒤집고 2연패 안착 [밀라노 동계올림픽] 0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