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첫 애국가 쇼트트랙서 기대 작성일 02-09 5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혼성계주 1번 주자에 최민정, 女 500m·男 1000m 예선도</strong>‘세계 최강’으로 꼽히는 한국의 쇼트트랙이 혼성 계주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메달 사냥에 나선다.<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8/2026/02/09/0000134898_001_20260209190708230.jpg" alt="" /><em class="img_desc">쇼트트랙 국가대표 최민정(왼쪽)과 김길리가 9일(한국시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훈련을 마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은 10일 오후 7시 59분(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혼성 계주 경기에 출전한다. 쇼트트랙 대표팀은 금메달 2개 이상을 목표로 밀라노에 입성했다. 이번 대회 쇼트트랙의 첫 레이스가 시작되는 무대로, 앞으로 소화할 경기를 가늠해볼 기회이기도 하다.<br><br>대표팀은 이번 대회를 통해 명예 회복이 절실하다. 한국은 혼성 계주가 처음 올림픽 정식 종목이 된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당시 준준결승에서 넘어져 메달 획득에 실패했기 때문이다. 혼성 계주는 남녀 선수 4명이 500m씩 맡아 2000m를 달리는 종목으로, 초반 레이스가 중요하다. 한국 대표팀은 여자 ‘에이스’ 최민정(성남시청)을 선봉장으로 내세워 초반부터 분위기를 잡을 계획이다.<br><br>혼성 계주 경기에 앞서 쇼트트랙 예선도 이날부터 소화한다. 최민정 김길리(성남시청) 노도희(화성시청)가 여자 500m 예선에 출전하고, 임종언(고양시청) 황대헌(강원도청) 신동민(고려대)이 남자 1000m 예선에 나선다. <br><br>스피드 스케이팅 대표팀도 밀라노 스피드 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첫 실전에 돌입한다. 여자 단거리 쌍두마차 김민선(의정부시청)과 이나현(한국체대)이 1000m 경기에 출전한다. 이들은 500m 메달을 주요 목표로 삼고 있으며, 1000m 경기를 빙질과 환경에 적응하는 실전 경험으로 활용할 전망이다. 관련자료 이전 크래비티, 팬 콘서트 '비티 페스타' 성료…학교 세계관 공연으로 특별한 추억 선사 02-09 다음 “막노동하며 선수생활… 올림픽 두 번 더 나가고 싶어” [밀라노 동계올림픽] 0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