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평창 봉평 눈밭 누비던 소년"…김진태 지사, 김상겸에 축전 작성일 02-09 42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어느덧 성장해 대한민국 스노보드의 든든한 맏형 돼 벅찬 감동 안겨"</strong><br><br>(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에 첫 메달을 안긴 김상겸(37·하이원)에게 김진태 강원특별도지사가 9일 축전을 보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09/PYH2026020900110001300_P4_20260209185713952.jpg" alt="" /><em class="img_desc">은메달 든 김상겸<br>(리비뇨=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평행 대회전 결승 시상식에서 은메달을 따낸 김상겸이 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6.2.8 ondol@yna.co.kr</em></span><br><br>강원 정선 하이원 소속인 김상겸은 이날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 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스노보드 평형대회전 빅 파이널에서 44.41초를 기록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 이는 대한민국 선수단 첫 메달이자 올림픽 역사상 통산 400호 메달이다.<br><br> 이에 김 지사는 축전을 통해 "평창 봉평의 눈밭을 누비던 소년이 대한민국 스노보드의 맏형으로 성장해 거둔 대기록이 자랑스럽고 감사하다"고 말했다.<br><br> 축전을 받은 김상겸 선수는 "강원도의 지속적인 지원 덕분에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며 "한마음으로 응원해주신 도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답했다.<br><br> 이번 동계올림픽에서 도 소속 및 출신 선수단은 5개 종목에 30명이 참가했다. <br><br> jlee@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밀라노 LIVE]'괴물' 캐나다-'나쁜 손' 중국 비상! "하이스피드 최대로 올려놓은 상태"...'람보르길리' 김길리, 이미 시동 걸었다 02-09 다음 납세자연맹 "차은우 과세 정보 유출, 세무공무원·기자 경찰 고발" 0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