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쇼트트랙 혼성계주 첫 메달 기대 작성일 02-09 3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오후 7시 59분 준준결승전 출격<br>에이스 최민정 1번 주자로 나서<br>유망주 출전 '스키 모굴' 예선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2/2026/02/09/0001366351_001_20260209181815747.jpg" alt="" /><em class="img_desc">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에 출전하는 대표팀 선수들이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훈련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br><br>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혼성계주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메달 도전에 나선다.<br><br>10일 오후 7시 59분(한국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쇼트트랙 혼성계주 2000m 준준결승전이 펼쳐진다. 남녀 선수 4명이 500m씩 맡아, 총 2000m를 달리는 혼성계주는 2022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br><br>당시 메달 획득에 실패한 한국 대표팀은 이번 대회 첫 메달로 만회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이날 대회의 1번 주자는 한국 대표팀의 에이스 최민정으로 낙점됐다. 최민정은 지난해 11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투어 3차 대회 혼성계주 2000m에서도 1번 주자로 나서, 김길리와 이정민, 임종언과 함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2/2026/02/09/0001366351_002_20260209181815780.png" alt="" /></span><br><br>혼성계주는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의 컨디션을 가늠할 수 있는 경기로 꼽힌다.<br><br>혼성계주에 앞서 개인전 예선도 열린다. 이날 오후 6시 30분 최민정과 김길리(성남시청), 노도희(화성시청)는 여자 500m 예선에 출전한다. 이어 오후 7시 10분에는 임종언(고양시청)과 황대헌(강원도청), 신동민(고려대)이 남자 1000m 예선에 나설 예정이다. 이 종목들은 예선 이후 13일(한국시간) 13일 오전 준준결승부터 결승까지 이어진다.<br><br>한편 이날 프리스타일 스키 모굴 종목에서 설상 유망주들의 경기가 펼쳐진다. 오후 7시 15분 리비뇨 에어리얼 모굴 파크에서 시작되는 예선전에 남자부 정대윤(서울시스키협회)과 이윤승(경희대), 여자부 윤신이(봉평고)가 결선 진출에 도전한다. 모굴은 스키를 타고 1m 남짓한 높이의 눈 언덕(모굴)이 있는 경사면을 빠르게 내려온 뒤 점프대에서 날아올라 회전 기술과 공중 점프 등 겨루는 스포츠다. <br><br> 관련자료 이전 업비트 “빗썸과 내부통제 수준 달라”…장부거래 논란에 선 긋기 02-09 다음 설상의 반란 일으킨 韓…Z세대 국대 '멀티 메달' 조준 0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