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출연진이 아깝다"… '천하제빵', 심사 자격·자극적 연출 '도마 위' [이슈&톡] 작성일 02-09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iGF0zQ9l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593cbc5806e9c6a522b734899365995cd5435f8ced7fa45528995940fdccef9" dmcf-pid="YnH3pqx2T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9/tvdaily/20260209181327441flae.jpg" data-org-width="620" dmcf-mid="yExnoAlwS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9/tvdaily/20260209181327441fla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6d840851a43c65b37dd495a35331f474f72390e7eb785d707a5fc1e0cd5e95d" dmcf-pid="GLX0UBMVhl"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천하제빵' 측이 심사단의 자격과 프로그램 연출 방식에 대한 논란에 휩싸였다.</p> <p contents-hash="a96c6b539d655fd43a33b9c7fac89e897f37137fead9cc039981b33b2271859d" dmcf-pid="HoZpubRfSh" dmcf-ptype="general">지난 1일 첫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천하제빵'은 세계 최강 제과제빵사를 선발하는 국내 최초 K-베이커리 서바이벌이다. 프로그램은 제과제빵사의 꿈을 키워나가는 이들에게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기획돼 전 세계 72명 제빵, 제과사들의 대결을 그리고 있다. </p> <p contents-hash="2fce329e724a514f0a0ec5ddb74ff17047474f1bd9039ef51a79d1e3d0ca9015" dmcf-pid="Xg5U7Ke4vC" dmcf-ptype="general">공개 전 '천하제빵'은 소상공인 출신 참가자들의 이야기와 스타 셰프의 출연을 예고해 프로그램의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국가대표 전담 셰프 윤종찬, 1세대 스타 셰프 출신 윤화영, 유명 파인다이닝 디저트 매장에서 수셰프로 있는 정민과 5성급 호텔 수셰프인 조상민 등 쟁쟁한 참가자를 전면에 내세워 화제를 모았다.</p> <p contents-hash="272a7e17968edd5a3cdd019843004f9a689ee2ef029c2ab095d6e19aaa64bcc4" dmcf-pid="Za1uz9d8lI" dmcf-ptype="general">여기에 식음연구소 대표 겸 브랜드 컨설턴트 노희영, 제과제빵 명장 이석원, 파티시에 김나래,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 1 우승자 권성준 셰프를 섭외해 심사의 무게감을 더했다. </p> <p contents-hash="f1c253ecfd009fe56530802d740718aac3824eef88635d111ef5d28cd65e4cd3" dmcf-pid="5Nt7q2J6TO" dmcf-ptype="general">그러나 그룹 오마이걸 멤버 미미가 심사위원에 이름을 올린 뒤 '천하제빵'은 심사 위원단 구성 기준과 관련한 논란에 휩싸였다. 일부 시청자들은 요식업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인물을 심사 위원으로 선정한 것에 의구심을 품었다. </p> <p contents-hash="9047fb99303affddae5fc0a1b898f88e1fbc6e5b8e7963f408a32c5c39200d6d" dmcf-pid="1jFzBViPys" dmcf-ptype="general">제작진 측은 이와 관련해 "기술, 맛의 조화, 사업성, 대중성이라는 4가지 관점을 모두 담기 위해 각 분야 전문가로 심사 위원을 구성했다. 최고의 기술뿐만 아니라 MZ 소비자의 감각과 사업성까지 아우르는 '다각도 심사'가 저희의 기준이다"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da0eeecc047e9dc4cae74a36940612c43a69dbbfce5e0ca41704d13e7abc2555" dmcf-pid="tA3qbfnQlm" dmcf-ptype="general">다만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프로그램의 대중성을 확보하려다 전문성을 잃었다는 비판이 이어졌다. 실력을 겨루는 요리 경연 프로그램인 만큼 평가의 신뢰성을 담보하는 심사 위원을 섭외했어야 했다는 지적이다. </p> <p contents-hash="25a95b4e0ad430c7683cf328eabf972547015e40def4fd7e5aa8217143e1f47f" dmcf-pid="FbEIhypXhr" dmcf-ptype="general">'천하제빵'을 향한 비판의 목소리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프로그램 연출 방식 역시 논란의 불씨를 지폈다. 지난 8일 방송에서는 '해외 대회 우승자 제조기'로 불리던 오세성 셰프가 출연해 플레이팅 디저트를 선보였으나 심사 위원단은 맛의 조화를 이유로 정식 심사를 진행하지 않고 곧바로 탈락 처리했다.</p> <p contents-hash="cdf02520fccd73b4399a234f11236d93c1ce67d985b880d51de4067413d04e80" dmcf-pid="3KDClWUZyw" dmcf-ptype="general">자극적인 연출에 시청자들의 반응이 격앙되자 '천하제빵'은 "압도적인 실력자들 사이에서 발생한 치열하고 파격적인 상황들이 생경하게 느껴지셨을 수 있다"라며 "보내주신 우려를 겸허히 수용해 출연진의 진정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제작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fa2522aa65cc8706066b5c8a40fb729c422001e691ec8db6ff58bda1d9ebef7e" dmcf-pid="09whSYu5vD" dmcf-ptype="general">서바이벌 프로그램의 생명은 결과에 승복할 수 있는 심사 기준과 출연자에 대한 예우에 있다. 자극적인 편집과 납득하기 어려운 탈락 방식이 계속된다면 'K-베이커리 서바이벌'이라는 야심 찬 기획 취지는 퇴색될 수밖에 없다. '천하제빵' 측이 프로그램의 진정성을 강조하며 고개를 숙인 가운데 향후 전개될 경연 과정에서 시청자들이 납득할 만한 공정성과 권위를 회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d62d49551534aeaed246a060cbd0fd3b74deb71517f7f3d169117447a72d6a90" dmcf-pid="p2rlvG71vE"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N '천하제빵']</p> <p contents-hash="8f2e4c4addab9741166ad860a5269fe15a789269266080c7030f2c371b04abdb" dmcf-pid="UVmSTHzthk"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구준엽, 홀로 남은 결혼 4주년…꽃과 와인 들고 故 서희원 찾았다 [MD이슈] 02-09 다음 임창정, 음악방송 3년만 복귀... 라이브에 ‘미친놈’ 0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