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국 쇼트트랙, 혼성 2000m 조편성 쾌청!…캐나다·네덜란드·중국·이탈리아 '다 피했다'→4년 전 '첫 판 탈락' 악몽 씻을까 (2026 밀라노) 작성일 02-09 2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09/0001973463_001_20260209175007117.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한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혼성 2000m 계주 준준결승에서 비교적 괜찮은 조편성 결과를 받아들었다.<br><br>직전 대회인 2022 베이징 올림픽에서 남자 선수가 넘어지며 준준결승에서 충격 탈락한 적이 있어 이번엔 보다 무난한 레이스 속에 준결승에 오를지 시선이 쏠린다.<br><br>9일(한국시간) 대회 조직위에 따르면 한국은 10일 오후 7시59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혼성 2000m 계주 준준결승에서 미국, 일본, 프랑스와 함께 2조에 들어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09/0001973463_002_20260209175007179.jpg" alt="" /></span><br><br>이번 대회 혼성 2000m 계주엔 총 12개팀이 참가한다. 12개팀은 4팀씩 3개조로 나뉘어 준준결승을 치른다. 각 조 1~2위 6개팀, 그리고 각 조 3위 중 성적 좋은 2개팀이 준결승에 오른다.<br><br>혼성 2000m 계주에서 한국과 경쟁할 팀으론 캐나다, 네덜란드, 중국, 이탈리아가 꼽힌다. 이들 모두 예선에선 만나지 않게 됐다.<br><br>1조에선 네덜란드, 이탈리아, 폴란드, 헝가리 등 유럽 4개팀이 경쟁한다. 3조 4개팀은 캐나다, 중국, 벨기에, 카자흐스탄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09/0001973463_003_20260209175007240.jpg" alt="" /></span><br><br>혼성 2000m 계주는 남여 각각 2명씩 4명이 한 팀을 이뤄 111.11m 링크를 총 18바퀴 돌아 승패를 가리는 종목이다. 여자~여자~남자~남자 선수 순대로 링크를 질주한다. 각 선수는 처음엔 링크를 2바퀴 반 돌고, 다음 차례에선 2바퀴를 돈다. 한국 대표팀은 최민정을 혼성 2000m 계주 1번 주자로 낙점한 상태다.<br><br>혼성 2000m 계주는 이날 준준결승, 준결승, 결승을 전부 치른다. 올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투어에선 중국, 캐나다, 한국, 네덜란드가 각각 한 차례씩 우승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09/0001973463_004_20260209175007302.jpg" alt="" /></span><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설상서 깜짝 메달' 한국, 10일부터 쇼트트랙…진짜 메달 사냥 시작 02-09 다음 NFL 시애틀, 뉴잉글랜드 제압하고 12년 만에 슈퍼볼 우승 0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