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경마장 경기도내 다른 곳 이전 검토” 작성일 02-09 3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송미령 장관 “마사회와 충분한 협의 거칠것”<br>쌀값 상승세엔 “수급 균형 맞출수 있게 노력”</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2/09/0004588488_001_20260209175510691.jpg" alt="" /><em class="img_desc">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설을 앞두고 9일 정부세종청사 농식품부 대회의실에서 농축산물 성수품 물가 등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br><br>정부가 경기도 과천 경마장을 도내 다른 지역으로 옮기는 방안을 검토한다.<br><br>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과천 경마장 이전 문제와 관련해 “한국 마사회와 충분한 협의를 통해 경기도 내 다른 지역으로의 이전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br><br>과천 경마장은 최근 발표된 정부의 주택 공급 정책에 경기도 과천이 개발 부지에 포함되면서 이전 가능성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정부는 청년·신혼부부 등을 주요 대상으로 주택 약 6만 가구를 공급하겠다고 발표했다. 정부 계획안에는 과천 방첩사 부지(28만 ㎡)와 경마공원 부지(115만 ㎡)를 함께 이전하고 해당 부지를 통합 개발해 9800가구를 공급하는 내용이 담겼다. 하지만 과천 지역 주민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마사회 노조 측에서도 문제를 제기하면서 이전 계획이 마련되기까지 진통이 예상된다.<br><br>송 장관은 “마사회의 의견을 존중해야 한다는 점을 관계 장관회의에서도 밝혔다”면서 “정부 입장에서는 말산업도 중요하고 마사회 종사자와 지역사회가 모두 중요한 만큼 충분히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농식품부와 마사회·경기도·국토교통부 등 다양한 주체들의 의견을 모아 정책이 추진돼야 한다”며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br><br>송 장관은 최근 쌀값 상승세에 대해서는 “일본처럼 2배 오른 것은 아니고 지난해 동기와 비교해 15% 정도 높은 수준”이라며 “소비자도 부담을 느끼지 않고 생산자도 감내할 수 있는 선에서 균형을 맞추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br><br>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언급한 설탕부담금 도입에 대해서는 “현재 국회에 발의된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안은 가당음료에 한해 설탕부담금을 도입하는 내용”이라며 “물가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고 국내 농가에 미치는 영향도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br><br>송 장관은 한미 관세 협상과 관련해 농산물 시장 추가 개방 등 비관세 장벽 논의 가능성에 대해서는 “지난해 11월 양국이 합의한 조인트 팩트시트 범위를 벗어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br><br>농협 개혁과 관련해서는 이르면 이달 말 감사 결과와 개혁 방안을 발표하겠다고 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무주군, 국제 트레일러닝 대회 'GTWS 그랜드 파이널' 유치 02-09 다음 [2026 밀라노] ‘또또’ 금단의 백플립 펼친 차준환 경쟁자…테니스 GOAT도 직관 “정말 비현실적” 0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