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한국방송연기자노조와 출연료 협상 마무리…단체협약 합의 작성일 02-09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wSKmh1y1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77b429a6319d3bf7408a9949a3c27935efeffc73523a22484e33a42774e9157" dmcf-pid="UFBN0zQ9t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9/NEWS1/20260209174105235fhus.jpg" data-org-width="1400" dmcf-mid="0hSKmh1y5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9/NEWS1/20260209174105235fhu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K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c3e1242026f9a2d2a8f64b221673e789e68d8c099e27a28578eb34745488759" dmcf-pid="u3bjpqx2GT"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KBS와 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이 출연료 및 후생 사업경비 지금 등에 대해 합의하는 단체협약을 체결했다.</p> <p contents-hash="af83e2b64ad530e5ddb0e0f652d78f5775f5ac4419c0956f6249860ec24667c2" dmcf-pid="70KAUBMVZv" dmcf-ptype="general">9일 KBS는 이날 여의도 KBS 본관 대회의실에서 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이하 한연노)와 2025~2026년도 출연료 및 후생 사업경비 지급 등에 합의하는 단체협약을 최종 체결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9ab4e7a1716d8c9a38e8d717cc8e31e9e05fc3532961c8a7c169c460c272c6b" dmcf-pid="zp9cubRfZS" dmcf-ptype="general">KBS와 한연노는 지난해 4월 상견례 이후 6차례 공식 실무교섭을 진행했지만, 협상 결렬의 위기를 맞기도 했다. 하지만 KBS와 한연노 모두 K-콘텐츠의 중심이 연기자라는 점과 공영방송 KBS의 경영 여건 등에 관한 진솔한 대화를 통해, 파업 없는 원만한 출연료 및 단체협약 합의를 끌어낼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3168951932e514a887a2e3288d96da30ee529725b281374b4209670c6ebc093f" dmcf-pid="qU2k7Ke45l" dmcf-ptype="general">이번 협약에는 출연료의 등급별 상향 조정, 현장 비용 관련 연기자 처우 개선, 지속 가능한 방송 제작 환경 조성, 조합원의 후생 복지 향상 등을 위해 KBS와 한연노가 공동으로 노력해 나간다는 내용이 담겼다.</p> <p contents-hash="84a058f1ca906540fae423965ffe216676352959b0eba1f2b2fbb032a3278d9c" dmcf-pid="BuVEz9d85h" dmcf-ptype="general">KBS 박장범 사장은 "인공지능 AI 기술은 공영방송 KBS가 시청자에게 제공하는 방송서비스와 콘텐츠의 품질은 물론 제작의 효율성을 높이는 보조수단인 것은 분명하지만, 그 활용은 '인간중심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둬야 한다는 점에서 이번 출연료 및 단체협약 체결은 더욱 의미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한연노 조합원들이 세상을 행복하게 만들어 나가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공영방송 KBS가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7979253d9fbd5b0c8a351f0bd68c656233b8e692425d16c29028811b043ebef" dmcf-pid="b7fDq2J61C" dmcf-ptype="general">한연노 김영진 위원장은 "KBS가 '개그콘서트'를 부활시키고 사극의 명가로서 올해 대하사극 '문무' 등 사극 제작 방송에 앞장섬으로써, 연기자로서 감사하게 생각한다"라고 화답했다.</p> <p contents-hash="984f4125cdd9dcb594c7ce602848de770916b635ebb05fdd33f49719d64f63a4" dmcf-pid="KXUn50fz1I"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급격한 미디어 산업 구조의 변화와 공영방송이 처한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노사가 상생의 지혜를 모아 노동의 가치를 존중하는 합의를 이끌어 낸 점은 매우 뜻깊다"라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eb9c61ea954666a4765bfc0c0da461986aaca28c789c10622a139da26146887d" dmcf-pid="9ZuL1p4qZO" dmcf-ptype="general">한편 한연노는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에 의거한 법적 노동조합으로 연기자, 성우, 무술 연기자, 연극인 등 조합원 6000명이 가입한 최대 규모의 연기자 노동조합이다.</p> <p contents-hash="7210fd4c05107c95aabd87eee4040dc44edf0f98ac8f1b5de4c9fc8cc57f6a26" dmcf-pid="257otU8BXs" dmcf-ptype="general">taehyun@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디플로맷 아카이브: 히든 스토리’ 사전과 함께 펼쳐질 한-동티모르 협력 (아리랑TV) 02-09 다음 라포엠, 부산콘서트홀 접수… 조수미·조성진 거쳐 간 무대서 '고품격 심포니' 완성 0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