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소수자 미국 피겨 스타' 글렌, 사이버 공격에 SNS 폐쇄 작성일 02-09 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2/2026/02/09/AKR20260209174037OCb_01_i_20260209174109748.jpg" alt="" /><em class="img_desc"> 미국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국가대표 앰버 글렌. [로이터=연합뉴스]</em></span><br>성소수자 권리 보호를 위해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온 미국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국가대표 앰버 글렌이 사이버 공격에 시달린 끝에 소셜 미디어 계정을 닫았습니다.<br><br>글렌은 우리 시간으로 오늘(9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딴 뒤 열린 기자회견에서 당분간 소셜미디어 사용을 제한하겠다고 밝혔습니다.<br><br>글렌은 "최근 온라인상에서 무서울 정도의 협박 메시지를 받았다"며 "그저 나답게 살고 인간으로서 기본적인 존엄과 인권을 말했을 뿐인데, 많은 이들이 저주의 메시지를 보내 안타깝다"고 말했습니다.<br><br>앞서 글렌은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성소수자 정책에 비판적인 입장을 밝힌 뒤 일부 정치 세력과 추종자들의 공격 대상이 됐습니다.<br><br>글렌은 "난 계속해서 진실을 말하고 자유의 권리를 대변할 것"이라며 "모두가 계속 앞으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br><br>글렌은 미국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을 3차례 지낸 피겨 스타로 지난 2019년 성소수자임을 밝혔습니다. <br><br>#글렌 #피겨 #미국 #밀라노 #동계올림픽<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관련자료 이전 KT, 사외이사 4석 교체 절차 착수…국민연금 변수 부상 02-09 다음 눈물 펑펑 "아내에게 좋은 기억 선물하고 싶다"던 김상겸, 꿈 이뤘다...아내와 영상 통화 공개 0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