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식 수비’ 시애틀, 슈퍼볼 정상 작성일 02-09 34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60회 슈퍼볼, 뉴잉글랜드 제압<br>12년만에 다시 트로피 차지해<br><br>최다 1억 3000만명 시청 예상<br>30초 광고 최대 146억원 달해<br>AI 기업들 광고전쟁 대거 참여</div><br><br>전 세계 시청자수 1억 3000만명. 지상 최대 스포츠 경기 제 60회 슈퍼볼에서 미국프로풋볼(NFL) 시애틀 시호크스가 11년 전의 아픔을 완전히 씻어내고 빈스 롬바르디 트로피를 차지했다.<br><br>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슈퍼볼에서 시애틀은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를 29대 13으로 완벽하게 제압했다.<br><br>구단 사상 두 번째 우승이자, 2014년 제 48회 대회 이후 12년만의 우승이다. 특히 시애틀은 지난 2015년 뉴잉글랜드에 당했던 통한의 역전패 아픔도 함께 설욕하는 데 성공했다.<br><br>우승의 핵심은 질식 수비. 시애틀 수비진은 이날 뉴잉글랜드 쿼터백 드레이크 메이를 완벽하게 봉쇄했다. 시애틀은 시작부터 3점을 먼저 낸 뒤 4쿼터 13분 24초를 남긴 상황에서는 19대 0까지 점수를 벌렸다. 그리고 종료 4분 27초를 남기고 터치다운을 성공시키며 쐐기를 박았다. 뉴잉글랜드는 통산 7번째 슈퍼볼 우승에 도전했지만 끝내 마지막 벽을 넘지 못했다.<br><br>시애틀의 우승으로 끝난 슈퍼볼. 하지만 더 주목받는 주인공은 광고다. 올해 30초 광고 평균 단가는 800만달러로, 지난해에 비해 100만달러나 올랐다. 광고 최고금액은 1000만달러(약 146억원)에 달했다.<br><br>이유가 있다. 2025년에는 TV와 스트리밍을 합쳐 미국에서만 1억2770만 명이 경기를 시청하며 사상 최대 기록을 세웠다. 올해 경기를 앞두고는 지난해 기록을 뛰어넘어 1억3000만 명이 슈퍼볼을 시청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홍보 효과가 커질 것이라는 기대감에 올해는 기존 자동차 업체 등을 대신해 앤스로픽, 오픈AI, 구글 제미나이, 아마존 등 다양한 AI(인공지능) 기업이 광고 전쟁에 참전했다.<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사상 첫 아시아단체선수권 제패한 한국 여자배드민턴 금의환향 02-09 다음 올림픽 통산 2개 메달 배출… 그 뒤엔 ‘명장’ 헌신 숨었다 0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