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 父 “시간이 별로 없다”…영정사진 준비에 울컥 작성일 02-09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xBFY5b0U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e719bffc37dd8a6e8756f5a6711bc3e313e2151db06d5911dceba48c20c94fb" dmcf-pid="3wnPK4Lxu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9/sportsdonga/20260209173628192eogg.png" data-org-width="646" dmcf-mid="1Mb3G1KpU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9/sportsdonga/20260209173628192eogg.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a0a8735df9de4fa2f3b70de568a6bb304a6dd9625dd02e35cb6e8b0b24c83714" dmcf-pid="0rLQ98oM71" dmcf-ptype="general">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김승현 아버지가 “시간이 별로 없다”며 남은 시간을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div> <p contents-hash="e129e8e212c7483b3fd1256c7f966d8b4d577f66319764d56048e802b3eb9c5d" dmcf-pid="pmox26gR05" dmcf-ptype="general">8일 유튜브 채널 ‘광산김씨패밀리’에는 ‘언중-옥자 부부의 영정사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김승현은 새해를 맞아 부모님에게 소원을 적어 달라고 부탁했고, 어머니는 홀로 여행 가기, 혼자 살기, 가족과 속초 여행 가기 등을 적었다.</p> <p contents-hash="3793cd462f97e9e41c1040032647de80a3038f4970a0a4a794b407097e06ebd9" dmcf-pid="UsgMVPaepZ" dmcf-ptype="general">김승현 아버지는 “남은 인생은 옥자 씨와 오래 함께 있고 싶다. 시간이 많이 남지 않았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ccf34d71072509058d6f56a8349e691f032842044b34daa258f9791b546d271b" dmcf-pid="uOaRfQNdzX" dmcf-ptype="general">이어 “옥자 씨와 단둘이 마지막으로 여행 가기, 옥자 씨를 위해 건강하기, 노후에 할 수 있는 일 구하기, 남은 인생이 길지 않기에 옥자 씨에게 더 잘하고 싶다”고 밝혔다. 아버지는 가족 여행도 소원으로 꼽으며 “우리가 죽더라도 사진이라도 많이 남았으면 좋겠다. 난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셨는데 사진이 없어서 얼굴을 기억할 수 없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68bd26df1be604baa91fb3c83c9aa51cbb19b53bc6f2d4bc2450087239e8eb2c" dmcf-pid="7INe4xjJFH" dmcf-ptype="general">김승현은 “부모님들이 영정사진을 미리 찍는다고 한다. 미리 찍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며 영정사진 촬영을 제안했고, 아버지는 “영정사진은 찍어놓으면 오래 산다고 한다”며 받아들였다. 김승현 부모는 사진관을 찾아 덤덤한 분위기 속 촬영을 진행했다.</p> <p contents-hash="9296be2075ca3d9d69f0984a6a51cf47c756c4053c0c886515f012a6d397269b" dmcf-pid="zCjd8MAiuG" dmcf-ptype="general">촬영 소감을 묻자 김승현 어머니는 “괜히 슬퍼진다. 금방 갈 것 같기도 하다”며 울컥한 마음을 드러냈다. 김승현은 “조금이라도 더 건강하고 아름다우실 때 남겨두면 좋지 않겠냐”며 위로했다. 아버지는 촬영 후 “오늘 아들한테 너무 고맙다. 남은 시간 동안 재밌게 살자”고 말해 훈훈함을 더했다.</p> <p contents-hash="3d36c09df43f8f72d688076b9e8129e6a996c9b769f89d5ad38f96e633a5483d" dmcf-pid="qhAJ6RcnzY" dmcf-ptype="general">한편 김승현은 2020년 MBN ‘알토란’을 통해 만난 작가 장정윤과 결혼했고, 지난해 둘째 딸 리윤을 얻었다.</p> <p contents-hash="2cec38e2fea67783c186dcc1eede6bbac17b4d95f9d2242344b021f1efe4515d" dmcf-pid="BlciPekLUW" dmcf-ptype="general">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하이브·게펜, 또 뭉쳤다…‘캣츠아이 자매그룹’ 연내 데뷔 예고 02-09 다음 [IT 리뷰] 빙하빛 은색 노트북, ‘맞춤형 AI비서’가 된다 0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