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남녀 에페 대표팀, 월드컵 단체전 동반 은메달 작성일 02-09 2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09/AKR20260209151900007_02_i_P4_20260209173018002.jpg" alt="" /><em class="img_desc">여자 에페 월드컵 준우승한 임태희(왼쪽부터), 박소형, 송세라, 박진주<br>[대한펜싱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한국 펜싱 남녀 에페 대표팀이 월드컵에서 나란히 단체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 송세라, 박진주(이상 부산광역시청), 박소형(전남도청), 임태희(계룡시청)로 구성된 여자 에페 대표팀은 8일 중국 우시에서 끝난 국제펜싱연맹(FIE) 월드컵 단체전에서 중국에 이어 준우승했다.<br><br> 2023년 열린 항저우 대회에 이어 올해 아이치·나고야 대회에서 아시안게임 단체전 2연패에 도전하는 여자 에페 대표팀은 2025-2026시즌 열린 3차례 월드컵 단체전에서 모두 4강에 들며 꾸준한 경기력을 이어갔다.<br><br> 입상은 지난달 푸자이라 월드컵 은메달에 이어 두 번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2/09/AKR20260209151900007_01_i_P4_20260209173018009.jpg" alt="" /><em class="img_desc">남자 에페 월드컵 은메달 딴 황현일(왼쪽부터), 장효민, 박상영, 권오민<br>[대한펜싱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독일 하이덴하임에서 열린 남자 에페 월드컵에서는 박상영, 황현일, 장효민(이상 울산광역시청), 권오민(해남군청)이 출전해 단체전 은메달을 합작했다.<br><br> 남자 에페 대표팀은 2023년 5월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린 대회 3위 이후 약 3년 만에 월드컵 단체전 시상대에 서는 기쁨을 누렸다.<br><br> 같은 기간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플뢰레 그랑프리에서는 여자부 모별이(인천광역시 중구청)가 6위로 한국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br><br> songa@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올림픽 포르차] 불모지 설움 딛고 위대한 도전… 루지 정혜선·아이스댄스 임해나-권예 출격 02-09 다음 "기다렸다 쇼트트랙" 강원도청 황대헌 밀라노 빙판에 뜬다 0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