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예능만 6편…추성훈, 믿고 쓰는 '대세'된 이유 작성일 02-09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X31BViPF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9414622164b5565e864e9fce7973ff287ad914d76eb1f4291f46fe2b4bd827c" dmcf-pid="GZ0tbfnQF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3일 오전 서울 IFC에서 ENA, EBS 공동제작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송준섭, 안제민 PD, 추성훈, 곽준빈, 이은지가 참석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9/JTBC/20260209170608083ttuf.jpg" data-org-width="559" dmcf-mid="xXaLwIZv0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9/JTBC/20260209170608083ttu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3일 오전 서울 IFC에서 ENA, EBS 공동제작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송준섭, 안제민 PD, 추성훈, 곽준빈, 이은지가 참석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62ec6da8f363f3c39513916e3a1884a415459fb6558b04967ec5547105eed26" dmcf-pid="HZ0tbfnQu4" dmcf-ptype="general"> 이종격투기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이 요즘 방송가에서 가장 믿고 쓰는 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div> <p contents-hash="0dcb926749a51c20cf3c164ce9f27901fd1b12ce87137cfc6c36ec0500c99a28" dmcf-pid="X5pFK4Lxpf" dmcf-ptype="general">예능 분야에서 출연 작품 수는 해당 스타에 대한 제작자들의 신뢰를 드러내는 지표로 통한다. 다른 프로그램에 비해 트렌드 변화 속도가 빠르고, 시청자 민감도가 더욱 높기 때문이다. 친근하면서도 건강하게 웃기고, 일종의 '선'을 지킬 줄 아는 감각이 있는 스타만이 '다작 행보'를 걸을 수 있다. </p> <p contents-hash="48433f0d377c73dcba8dc7eff593d9e04fa204aafca46ea98647b59194c69aa5" dmcf-pid="Z1U398oMzV" dmcf-ptype="general">이런 상황에서 추성훈은 전문 예능인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작품 수를 기록하며 당당하게 '인기 예능인' 자리를 차지했다. 그가 상반기 안에 출연했거나 방송 중인 고정 예능프로그램만 무려 6편에 달한다. 현재 방송하는 tvN '헬스파머', 채널A '셰프와 사냥꾼', tvN '차가네', JTBC '혼자는 못 해', MBC '마니또 클럽'과 오는 4월 SBS플러스에서 방송할 '상남자의 여행법' 등이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80b9b53b8c64cc7597e6df1749e3cac7b3214bcf7db11d532922b4e25643918" dmcf-pid="5tu026gRz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마니또 클럽' 포스터. MBC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9/JTBC/20260209170609397qdtx.jpg" data-org-width="560" dmcf-mid="yDwklWUZ3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9/JTBC/20260209170609397qdt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마니또 클럽' 포스터. MBC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892f37060a54afa552ba189509fd36dc21c515ecf6cca626c24e140601e9370" dmcf-pid="1F7pVPaep9" dmcf-ptype="general"> 해당 작품 모두 신규 프로그램이란 점이 특히 눈에 띈다. 방송사와 제작자들이 추성훈의 안정감과 친숙함을 높게 평가했다는 의미다. 포맷도 추성훈이 그간 소화했던 운동 소재에서 벗어나 여행 예능부터 토크쇼까지 한층 다양해졌다. </div> <p contents-hash="d38d796465a30d557a458fa059c429363a6c6082c5cb79466cb60c77b5d5e66a" dmcf-pid="t3zUfQNdUK" dmcf-ptype="general">색다른 포맷과 출연자들 사이에서 빠르게 자신의 역할을 찾는 모습도 인상적이다. MBC '마니또 클럽'이 대표적인 예다. 가수 제니, 방송인 노홍철, 덱스, 이수지 등과 함께 '마니또 게임'을 하는 그는 2회 방송 가운데 최대 변수로 활약 중이다. 다른 팀원들은 곧바로 전략을 세우는 반면, 중년인 그는 디지털 기기나 게임 방식을 이해하지 못해 뜻밖의 전개를 펼치고 있다. 예상치 못한 '이색 행보'가 웃음을 자아내면서 존재감을 발휘했다. </p> <p contents-hash="c1ff2113803ef72ac91940390fd98f472ac07c64cb3cf29c27bd9639baaaf379" dmcf-pid="F0qu4xjJpb" dmcf-ptype="general">그런 추성훈의 가장 큰 무기는 진정성이다. 다른 팀원들이 빠른 이동을 위해 첫 번째 선물을 편의점 등에서 손쉽게 마련한 것과 달리, 초반부터 마니또 상대인 노홍철을 이해하고자 SNS를 탐구하는 등 노력을 기울인 것. 또한 “물건보다는 시간이 최고의 선물”이라는 자신의 소신에 따라 노홍철을 위한 통 큰 1박 2일 여행 선물 계획 등을 세워 눈길을 끌었다. 이에 시청자 사이에서는 '상대방을 위한 선물로 감동을 선사한다는 프로그램 취지에 가장 부합하는 출연자'라는 호평까지 나오고 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41c078c50ee826ae3f99ae52954d9d7d3ac8794197a7e0d6ff41c5c95f6a70f" dmcf-pid="3pB78MAi0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혼자는 못 해' 스틸컷. JTBC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9/JTBC/20260209170610741kwox.jpg" data-org-width="560" dmcf-mid="WovhZ3V73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9/JTBC/20260209170610741kwo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혼자는 못 해' 스틸컷. JTBC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361d783787be6cffd44ce48658f0b76f2b878e9dcbcbbcac937dcfd623138c9" dmcf-pid="0X31BViPFq" dmcf-ptype="general"> JTBC '혼자는 못 해'에서도 색다른 케미스트리로 편안한 매력을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추성훈이 방송인 전현무, 이수지, 배우 이세희와 함께 매회 초대된 게스트의 '위시 리스트'를 이뤄주는 과정을 담는다. </div> <p contents-hash="be258bf2fd718b1251f7d1313394acc4c409096fbd99728d3059b046959653a2" dmcf-pid="pZ0tbfnQzz" dmcf-ptype="general">추성훈은 리더격인 전현무에게 힘을 실어주며 4남매의 팀워크를 쌓는 데 집중하고 있다. 전현무와는 '티격태격 케미'를 만드는가 하면, 배우 선우용여, 방송인 허경환 등 게스트 앞에서는 포커스가 그들에게 온전히 향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모습이 돋보인다. 그런 추성훈에게 전현무는 “뉴미디어에서 주목 받는 그가 어떤 식으로 방송하는지 보고 배우고 싶었다. 포맷이나 대본이 없어도 자연스러운 모습이 툭툭 나오는 모습이 대단하다”며 만족감을 드러낸 바 있다. </p> <p contents-hash="26e9a7f0fe5a2e59a89a8240c1e2a7dc09e652ba014c1f702a8af55e6d1f7fa0" dmcf-pid="U5pFK4Lxu7" dmcf-ptype="general">정덕현 대중문화 평론가는 9일 “추성훈은 자신만이 할 수 있는 독특한 캐릭터가 분명하다. 기존에 봐왔던 예능 출연자들은 각자 이미 눈에 익은 캐릭터들이 있다. 그러나 추성훈은 거기서 벗어난 지점을 확실히 가지고 있다”면서 “다소 거친 면이 재미의 '선'을 넘나든다. 한국말이 익숙하지 않으면서도 한 마디씩 툭 내뱉는 모습이 고유의 캐릭터로 구성되면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칠 수 있게 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p> <p contents-hash="f91cd31d601e54e28983eb4813a0dbb84b4883e5b446b5a27856820715f6d2d6" dmcf-pid="u1U398oMuu" dmcf-ptype="general">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br> 사진=MBC, JTBC 제공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조혜련, 술·담배 끊고 5kg 감량… “44사이즈, 리타로 서기 위한 선택” 02-09 다음 예빛, '스프링 피버' 여운 더한다… OST 마지막 주자 낙점 0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