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고정밀 지도 반출 심의 속 화제작 출간 작성일 02-09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0년 추적 기록 담은 '디지털 지도 전쟁' 20일 출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YZe26gRvR"> <p contents-hash="eb91b79abbb5f3c072e4a763f5d66e965f03f2fb57a45d64a7a531927cc5e7b2" dmcf-pid="ZG5dVPaeSM"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인공지능(AI) 시대 국가 경쟁력 핵심 기반으로 데이터 주권과 공간정보 전략적 중요성을 조명한 신간 '디지털 지도 전쟁'(리코멘드, 저자 김인현)이 오는 20일 출간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e9e223ea1af4e86259e7fe2bc7760793b9b7d6c2c51aab1dfd2c158e3633579" dmcf-pid="5H1JfQNdW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디지털 지도 전쟁 표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9/inews24/20260209165616907ysdx.jpg" data-org-width="458" dmcf-mid="HSbEiaIkS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9/inews24/20260209165616907ysd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디지털 지도 전쟁 표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051dd7e8c176510201e340255373ac7c1f868f408c25657598f4bb78929ccbc" dmcf-pid="1Xti4xjJSQ" dmcf-ptype="general">디지털 지도 전쟁은 2026년 구글·애플 등 국외 기업들의 고정밀 지도 반출 심의를 앞두고 출간된 서적이다. 지난 20년간 정책 현장을 추적해 온 전문가가 AI 시대 지도 데이터의 전략적 가치를 본격적으로 다룬 국내 최초 기록이다.</p> <p contents-hash="49b052245648dc53574f519cf7bf15a85fdb21f8d4b7b748c7997125532f37f8" dmcf-pid="tZFn8MAiyP" dmcf-ptype="general">공간정보 분야 30년 경력을 보유한 김인현 저자는 2007년 구글의 첫 지도 데이터 반출 시도부터 현재 진행 중인 심의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 디지털 지도 논쟁의 전 과정을 정리했다.</p> <p contents-hash="68ab26444d057fc33d55f39abfed752ac5bffaee986dbdecb34b2c5d1a0022b5" dmcf-pid="F10oPekLh6" dmcf-ptype="general">저자는 2007년 고정밀 디지털 지도의 해외 반출 가능성을 최초로 알린 공익제보자다. 2016년부터 블로그 연재 디지털 지도 전쟁을 통해 이 문제를 지속적으로 추적해 왔다.</p> <p contents-hash="ffc2cef23b797e350a4dfa81cce9a1cf20bbb18be3999834ce9fc25bd4880d5b" dmcf-pid="3tpgQdEoy8" dmcf-ptype="general">이 서적은 특정 사건이나 기업 비판에 머무르지 않고 지도와 데이터가 국가 안보·산업·일상에 어떤 구조로 작동하는지 분석한다. 엔비디아, 테슬라, 구글 등 글로벌 기업들이 왜 한국 지도 데이터를 필요로 하는지, 그 지도 위에서 인공지능이 무엇을 학습하게 되는지 집중적으로 다룬다.</p> <p contents-hash="b735e075851cb3e4d6b0f1c4c9592cdb71db4e3c9e280b5098d16422b39265c5" dmcf-pid="0FUaxJDgl4" dmcf-ptype="general">서적은 총 4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AI 시대의 데이터 전쟁과 공간정보'에서는 데이터가 새로운 영토가 된 시대적 배경을 설명한다. 2장 '플랫폼 제국과 디지털 식민지화'에서는 구글의 지도 전략과 플랫폼 종속 메커니즘을 분석한다.</p> <p contents-hash="020f52f35bda542cd120ca4f92ce8e67e2d2f24b06cadf352e8d875bd5cdb597" dmcf-pid="p3uNMiwaTf" dmcf-ptype="general">3장 '대한민국의 선택'에서는 2007년과 2016년 지도 반출 논쟁의 전개 과정과 법·제도적 쟁점을 다룬다. 4장 '인공지능 시대, 디지털 지도 전쟁의 다음 라운드'에서는 소버린 AI, 피지컬 AI 시대의 공간정보 거버넌스와 한국형 전략을 제시한다.</p> <p contents-hash="35aea0a535048aec8239b9369f0c3c80a8668d788422eed46431b47f7b35c56b" dmcf-pid="U07jRnrNCV" dmcf-ptype="general">저자는 "인공지능은 데이터를 먹고 자라는데 지도는 가장 느리게 만들어지고, 가장 오래 쓰이며, 가장 되돌릴 수 없는 데이터"라며 "땅은 잃어도 되찾을 수 있지만 데이터는 한 번 넘어가면 되돌릴 수 없다"고 말했다.</p> <address contents-hash="6b5d5068c78438d0edd48be80fb28c60109e3d57cbf4d22a946ebac21956e961" dmcf-pid="upzAeLmjW2" dmcf-ptype="general">/안세준 기자<span>(nocount-jun@inews24.com)</span>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마스크는 그대로, 태도는 더 낮게” 변우석, 또 한 번 90도 인사 02-09 다음 지드래곤, 미미미누에 '1600만원' 선물 받고 동공지진…역대급 성덕 탄생 0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