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 韓 선수단에 2000만원 격려금 전달[비바 밀라노] 작성일 02-09 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2/09/0004588434_001_20260209164515632.jpg" alt="" /><em class="img_desc">하형주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오른쪽)이 7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이탈리아 밀라노를 찾아 이수정 선수단장에게 격려금을 전달했다. 사진 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em></span><br><br>○…국민체육진흥공단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참가한 한국 선수단에 격려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하형주 체육공단 이사장은 이달 7일 이탈리아 밀라노의 올림픽 선수촌을 방문해 이수경 선수단장에게 격려금을 전달했다. 하 이사장은 “지난 4년간의 땀방울이 올림픽이라는 큰 무대에서 값진 결실로 이어지길 기원한다”며 “우리 선수들이 부상 없이 후회 없는 경기를 펼치길 국민과 함께 뜨거운 마음으로 응원할 것”이라고 격려했다. 체육공단은 올림픽 등 주요 국제 경기 대회마다 국가대표 선수단의 사기 진작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격려금을 지원하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2/09/0004588434_002_20260209164515664.jpg" alt="" /><em class="img_desc">린지 본이 8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토파네 알파인스키 센터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알파인 스키 여자 활강에서 넘어진 뒤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AP연합뉴스</em></span><br><br>‘스키 전설’ 린지 본, 왼쪽 다리 골절로 결국 수술대 올라<br><br>○…무릎 부상을 안고 올림픽 무대에 섰지만 불의의 부상을 입은 여자 알파인 스키의 살아있는 전설 린지 본(미국)이 결국 수술대에 올랐다. 린지 본은 8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토파네 알파인스키 센터에서 열린 알파인 스키 여자 활강 경기 시작 13초 만에 오른팔이 기문에 부딪히며 중심을 잃고 넘어졌다. 의료진의 응급 처치를 받은 뒤 헬기를 타고 곧장 병원으로 이송된 본은 코르티나 지역 병원 중환자실에서 1차 치료를 받고, 트레비소 지역 대형 병원으로 옮겨졌다. 병원 측은 성명을 통해 “왼쪽 다리 골절을 안정화하기 위해 정형외과에서 수술했다”고 발표했다. 린지 본은 동계올림픽을 앞둔 지난달 30일 월드컵 경기에서 왼쪽 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당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올림픽 출전을 강행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2/09/0004588434_003_20260209164515696.png" alt="" /></span><br><br> 관련자료 이전 ‘막노동’ 하며 올림픽 꿈 키운 김상겸 “고마운 아내, 기다려줘서 고마워”[밀라노 코르티나 2026] 02-09 다음 ‘쿼드러플의 신’ 말리닌, 백플립 이어 ‘인간 한계’까지 넘본다 0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