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3조 클럽’ 가입했지만…성장 전략은 여전히 ‘시험대’ 작성일 02-09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창사 최대 매출 경신에도 영업익 10% 하락<br>4Q 영업익, 일회성 비용 8000억 반영에 ‘24억원’<br>펍지 성장은 ‘안정적’, 이 외 IP 확장은 ‘진통’</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deIFu6bh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59b90aba088aad51b587dc0cc555245175d86f9f1e9244b9d964414be6bbb42" dmcf-pid="HJdC37PKT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펍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포르쉐 컬래버 공식 이미지. 크래프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9/dt/20260209162819581ntvh.jpg" data-org-width="640" dmcf-mid="YDX4NETsW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9/dt/20260209162819581ntv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펍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포르쉐 컬래버 공식 이미지. 크래프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f09ece756652b505c5e2283f40e87ef72505dbeba54a3f74a3b406d8fb52123" dmcf-pid="XiJh0zQ9vJ" dmcf-ptype="general"><br> 크래프톤이 올해 ‘매출 3조원’을 달성했지만 중장기적인 성장 전략은 여전히 시험대에 있다. ‘펍지: 배틀그라운드’ 외의 신작이 절실해진 상황에서 올해 지식재산(IP) 확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p> <p contents-hash="a4593578ffbf91295163628c7dd358235e263f2055f4bafa4881ba6309398b56" dmcf-pid="Znilpqx2Cd" dmcf-ptype="general">크래프톤은 9일 지난해 연간 매출액 3조3266억원 영업이익 1조544억원을 기록했다고 잠정실적을 공시했다. 이 중 매출은 지난해 대비 22%나 성장한 것으로 창사 이후 최초로 매출 3조원을 돌파했다.</p> <p contents-hash="92f9903298366b8dd87594d7ffc1ead6ce86c1badcfee9b96587f303f319eb25" dmcf-pid="5LnSUBMVle" dmcf-ptype="general">그러나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0% 하락했다. 심지어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24억원에 그쳤다. 증권가 예상치인 1232억원보다 한참 낮아 증시에선 장중 한 때 투매 현상이 벌어졌다. 회사 측은 신사옥 이전을 대비해 향후 4년간 사용할 재원으로 공동근로복지기금 816억원을 출연하는 등 일회성 비용이 일시에 반영돼 2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4분기 매출액은 9197억원으로 집계됐다.</p> <p contents-hash="c6e9ad672503d5d75b2b78b37dd6d3d36a0089af6f0514f2ce0ae63ede6f9121" dmcf-pid="1jNYBViPTR" dmcf-ptype="general">크래프톤에 따르면 펍지: 배틀그라운드 IP는 상황이 좋다. 펍지 IP 매출은 직전 연도 보다 16% 성장하며 회사의 연간 최대 매출을 이끌었다. 아티스트 및 럭셔리 브랜드와의 컬래레이션 등으로 화제성과 트래픽을 모두 끌어올린 결과이다. 특히 지난해 11월 ‘포르쉐’와의 협업은 게임의 슈퍼카 협업 중 최대 성과를 기록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지난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BGMI)의 결제 이용자 수는 2024년 대비 각각 5%, 27% 늘었다.</p> <p contents-hash="68e9a130d1deb39b3f464ed0b69b12fa59b8e6a41dd9b1ce5de5c36e36e6c545" dmcf-pid="tAjGbfnQWM" dmcf-ptype="general">크래프톤은 “올해에는 펍지 IP의 연 매출이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성장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4b880914ef8b1b53242899c8c8c9574767eb42ab7929f094cfc4a429c9bf162" dmcf-pid="FcAHK4Lxyx" dmcf-ptype="general">크래프톤은 지난해 ‘인조이’, ‘미메시스’ 등 인공지능(AI) 기반의 신작이 100만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AI 기반의 게임 콘텐츠가 시장에서 수요가 있음을 확인했다. 그러나 이 회사가 지향하는 ‘배그급’ 거대 IP 발굴이라는 목표에는 부합하지 못했다. 해당 게임들을 차세대 IP로 키우고자 하나, 상황이 여의치 않다.</p> <p contents-hash="c05ec74c94a08c829a95e1726a55704f6aef963384063bfee421757c23c811ba" dmcf-pid="3kcX98oMTQ" dmcf-ptype="general">크래프톤은 차세대 IP 발굴을 위해 개발 스튜디오 구조를 전면 개편하고 성공 가능성이 높은 신작 15종 개발에 나섰다. 아울러 경쟁력 있는 IP 수급을 위해 투자 확대를 본격화했다. IP 중심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7300억원을 투입, 일본의 일본 3대 종합광고 회사인 ADK를 인수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3f355ceade0ae74dcbc048165649b50e04853bd89109b2530395c69c63a98319" dmcf-pid="0EkZ26gRSP" dmcf-ptype="general">크래프톤은 이달부터 신작들을 공개하며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데 집중하는 모양새다. 이달 초 너바나나가 개발 중인 ‘프로젝트 제타’의 글로벌 테스트를, ‘펍지: 블라인드스팟’을 얼리 액세스로 선보였다. 연내 ‘서브노티카 2’, ‘팰월드 모바일’ 등 인기 IP 기반의 신작도 출시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86d8d8858f167a41edb862e373d31df6b061a992fb06ea2d1dafde6c13379a23" dmcf-pid="pDE5VPaeW6" dmcf-ptype="general">한편, 크래프톤은 신규 주주환원 정책을 공개했다. 회사에 따르면 2028년까지 1조원 이상의 주주환원을 실시한다. 창사 이래 최초로 현금배당까지 진행하는데 규모는 매년 1000억원씩 3년간 총 3000억원이다. 자기주식은 7000억원 이상 취득해 전량 소각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9b708395cfac2cc9bc7d85b803cf20ef4b93c46d1140fc10b8d4c7a24fd06298" dmcf-pid="UwD1fQNdh8" dmcf-ptype="general">김영욱 기자 wook95@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TI, 韓 로봇 시장 ‘정조준’… “휴머노이드 개발하는 대학·기업과 협업 확대” 02-09 다음 클라우드·AI 최적화가 얼굴인증·교육·주식 서비스 바꾼다 0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