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AI 최적화가 얼굴인증·교육·주식 서비스 바꾼다 작성일 02-09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오라클 OCI로 혁신 가속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lNbiaIkT9"> <p contents-hash="2ccc1c2fdc17ebf33a96e1424a4ffeff570a8e1090dfb372d4375c3d695a0c7b" dmcf-pid="bSjKnNCElK" dmcf-ptype="general">국내 인공지능(AI) 스타트업들이 최적화된 클라우드와 AI를 활용해 차세대 얼굴인증 기술과 차별화한 교육·해외 주식 콘텐츠 등 서비스 개발 속도를 높이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721902a96672168d5ee03ddf2a518f56595b10be9758d84aca3231cfaa2022c" dmcf-pid="KvA9LjhDv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선철 크립토랩 플랫폼 개발팀 이사. 한국오라클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9/dt/20260209162821042bqby.jpg" data-org-width="640" dmcf-mid="7zZAyXqFC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9/dt/20260209162821042bqb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선철 크립토랩 플랫폼 개발팀 이사. 한국오라클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e567534931247ec92f9ab2784e717fde168c89c0bec3f9994ea1df867aeeb44" dmcf-pid="9XmPcrYClB" dmcf-ptype="general"><br> 크립토랩, 멋쟁이사자처럼, 투디지트 등 AI 스타트업 3사는 최근 저렴한 비용으로도 안정적인 성능을 구현하는 인프라 기반으로 혁신 서비스를 내놨다. 이들 기업은 지난해 3분기부터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를 도입했다. OCI는 다양한 앱을 국내외에서 비용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실행하기 위해 설계된 차세대 클라우드다.</p> <p contents-hash="46b8de3cb41612e05e22140bfac1f3eed0891a8b0363159305f8f53477d824cd" dmcf-pid="2ZsQkmGhWq" dmcf-ptype="general">3사 관계자는 9일 디지털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혁신 AI 모델을 선보이기 위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선택할 때 플랫폼의 우수한 성능뿐 아니라 비용 효율화와 해외에서도 동일한 최적 환경을 구현하는지 등을 우선 고려했다”고 입을 모았다.</p> <p contents-hash="f8c68a8760df9c45d9f015672809aa8731e6e3de1e15c248a119b72ca829f70d" dmcf-pid="V5OxEsHlyz" dmcf-ptype="general">차세대 동형암호 기술기업 크립토랩은 얼굴 특징점 데이터를 암호화해 얼굴 매칭 연산 수행이 가능한 보안 솔루션 ‘혜안’(HEaaN)을 제공한다. 현재 토스 얼굴인증 서비스에 기술을 공급했으며 시장 확대 전략도 추진 중이다.</p> <p contents-hash="c74716beb495bd0cafd637c983bdbb3561320e6f62f2d7c2d9689f38f807d3b4" dmcf-pid="f1IMDOXSl7" dmcf-ptype="general">특히 높은 보안 수준과 엄격한 규제가 적용되는 금융·의료 등에 적용 가능한 기술 고도화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4분기에 선보인 암호화 벡터 검색 엔진인 ‘인벡터’ 개발 과정에서 오라클 OCI를 주력 인프라로 활용했다. 동형암호 기술이 연산 특성상 최적의 병렬 처리를 위한 중앙처리장치(CPU) 코어 수를 요구하는데, OCI는 이를 위한 최적의 방안을 제시한다.</p> <p contents-hash="77c50deb36894514e584ce0ce18b6ff8478c696f434db9b883ed3763a0a1100f" dmcf-pid="4tCRwIZvvu" dmcf-ptype="general">정선철 크립토랩 플랫폼개발팀 이사는 “원본 데이터를 저장하지 않아도 AI 검색이 가능한 인벡터를 구현하기 위해 필요한 인스턴스의 코어 갯수를 정할 수 있어 구축 비용을 아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42d4462fa8819346995c3dad95a8d69ceb4857b5999ff483c67acb1989a9307" dmcf-pid="8FherC5Tv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권오철 멋쟁이사자처럼 최고기술책임자(CTO). 한국오라클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9/dt/20260209162822314ahgq.jpg" data-org-width="640" dmcf-mid="z46X98oMh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9/dt/20260209162822314ahg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권오철 멋쟁이사자처럼 최고기술책임자(CTO). 한국오라클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4efe7566a146d8f11ece8792a73f7662c535447834cc981b4c4d6dde6ee81a9" dmcf-pid="63ldmh1yhp" dmcf-ptype="general"><br> 학생들의 학습관리를 돕는 AI 에이전트와 해외 주식 정보 콘텐츠를 선보이며 OCI를 유용하게 활용하는 곳도 있다.</p> <p contents-hash="4c0eb712eac46bdc28031ca6e7473f4cea1b85d486a9f51eb67fc66ca0dfec95" dmcf-pid="P0SJsltWh0" dmcf-ptype="general">에듀테크 기업 멋쟁이사자처럼은 AI 학습 플랫폼을 강화하며 AI 에이전트를 선보였다. 초개인화된 학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수업 중 AI가 학생들 개인별 수준에 맞춰 학습 전략을 제안하거나 학습 후 강의 내용을 요약해 준다.</p> <p contents-hash="61f7b3a00afa9e65147efefeb8dd5964aafb1ba8bdbe41f31b668691085e49ae" dmcf-pid="QpviOSFYl3" dmcf-ptype="general">이 회사는 플랫폼 내에서 다양한 에이전트가 유기적으로 서비스하면서 보안성도 높이기 위해 OCI를 도입했다. 권오철 멋쟁이사자처럼 최고기술책임자(CTO)는 “학습 데이터는 지원서 내용과 학습 중 틀린 문제 등 다소 민감한 정보가 포함돼 각별한 관리가 요구된다”며 “24시간 학습 데이터를 다루면서 네트워크 분리와 접근 권한 통제 등 기능이 강화된 OCI를 택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9e174e77fce26b3e64220d920d3742efcfaaf6ef403db18053d4d4276b2031a0" dmcf-pid="xUTnIv3GyF" dmcf-ptype="general">AI 투자정보 서비스기업 투디지트는 미국 주식 관련 AI 분석 리포트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자체 거대언어모델(LLM)을 활용해 1만개에 달하는 종목에 대한 분석 리포트를 실시간으로 생성, 하루에 2번씩 맞춤 제공한다.</p> <p contents-hash="5eaf0e54e99570ec0e5f7848865709f900207753a4d0edcc9b910eb831946754" dmcf-pid="yAQ5VPaeSt" dmcf-ptype="general">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사용자를 겨냥한 서비스를 구상하면서 최적화된 인프라 도입을 우선했다. 박석준 투디지트 대표는 OCI는 LLM 모델 파인튜닝 중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인프라라며 “국내 클라우드와 비교해 네크워크 비용 절감 효과가 상당하고 글로벌 진출을 위한 확장성도 뛰어나 적극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d75660ed239349f1615c4ada4bd972f8bd6c125d26d8ce432b7844e977e5651" dmcf-pid="Wcx1fQNdC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석준 투디지트 대표. 한국오라클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9/dt/20260209162823589ujtd.jpg" data-org-width="640" dmcf-mid="q5OxEsHly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9/dt/20260209162823589ujt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석준 투디지트 대표. 한국오라클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0f84ffb761ae26a17751a56dceaa13d137838b3cb367e619ec38757f3463012" dmcf-pid="YkMt4xjJl5" dmcf-ptype="general"><br> 임성원 기자 sone@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크래프톤, ‘3조 클럽’ 가입했지만…성장 전략은 여전히 ‘시험대’ 02-09 다음 "내부 장부 거래 깜깜이"...61조원 빗썸 '유령 코인' 어떻게 가능했나 0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