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오요안나 동기 금채림도 고별 인사…MBC 기상캐스터 전원 퇴장 작성일 02-09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hOYBViPy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a9531e53b6f1cba8ebcc135edbc783f2abf25d34669305a76d0eb9bcdbd5cc7" dmcf-pid="xvhX98oMC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9/SBSfunE/20260209162708216qoqh.png" data-org-width="592" dmcf-mid="BLTt4xjJS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9/SBSfunE/20260209162708216qoqh.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29ecf2b9ee8348c3d4330a6f0f65885f22676bf7ca9c53604f318df5588af12" dmcf-pid="yP4JsltWWJ" dmcf-ptype="general">[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직장 내 괴롭힘을 호소하다 세상을 떠난 故 오요안나 씨 사건의 여파로, MBC의 기상캐스터 제도가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그 결과 오요안나의 동기였던 금채림을 포함해 MBC 프리랜서 기상캐스터 전원이 계약 종료로 방송을 떠나게 됐다.</p> <p contents-hash="847e0313eb21d294356fb9dcd08f4b04eb2f35f66c46e884d7cbca45dd42123a" dmcf-pid="WQ8iOSFYyd" dmcf-ptype="general">금채림은 지난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지난 금요일(6일), 기상캐스터로서 마지막 날씨를 전하게 됐다"며 "MBC에서 보낸 약 5년의 시간 동안 매 방송에 최선을 다했기에 후회는 없지만, 사랑하던 일과 직업이 사라진다는 사실 앞에서 아쉬움과 먹먹함이 남는다"고 심경을 밝혔다.</p> <p contents-hash="ae89cdf44408fc00c982323f49946eb234bd13ead6676dcf0e5b140e22f44ca7" dmcf-pid="Yx6nIv3Gve" dmcf-ptype="general">MBC는 지난해 9월, 프리랜서 기상캐스터 제도 폐지를 공식화했다. 이에 따라 31년간 유지돼 온 기상캐스터 제도는 막을 내렸고, 대신 '기상기후 전문가' 경력직 직원을 신규 채용하는 방식으로 전환됐다. 이후 신설된 'MBC 뉴스 25'에서는 별도의 기상캐스터 없이 앵커가 직접 날씨를 단신으로 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1d5eb0f8156c8098284a7bdb29ea02b94e44a7e62a7ac003331013272e4722de" dmcf-pid="GMPLCT0HvR" dmcf-ptype="general">앞서 故오요안나 씨는 지난해 9월 15일 향년 28세로 세상을 떠났으며, 휴대전화에서는 원고지 17장 분량의 유서가 발견됐다. 유서에는 직장 내 괴롭힘으로 인한 극심한 고통이 담겨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ea0fbabeaa2ecb33d0fb837137ed04f50c79b79dda495931823f73ec901f12e9" dmcf-pid="HRQohypXTM" dmcf-ptype="general">유족 측은 고인의 직장 선배 A씨를 비롯한 일부 기상캐스터들을 가해자로 지목했다. 다만 MBC는 지난해 5월 실시한 특별관리감독 결과, 가해자로 지목된 4명 중 A씨만을 문제 인물로 판단해 계약을 해지했다. 현재 유족은 A씨를 상대로 5억 1000만 원 규모의 민사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진행 중이다.</p> <p contents-hash="686c161b28aad1ab6d7ac181b762728a93b5a53ba549242a590c29c222dd04e5" dmcf-pid="XexglWUZWx" dmcf-ptype="general">kykang@sbs.co.kr <link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2551" rel="canonical"></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세븐틴 조슈아, 미국 슈퍼볼 참석…트래비스 스콧·켄달 제너 어깨 나란히 02-09 다음 ‘더글로리→오겜2’ 송지우 맞아? ‘은애하는 도적님아’ 속 절제된 감정 연기 0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