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데츠카, 스노보드 첫 3연패 실패... 클로이 김·안나 가서 도전 작성일 02-09 5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2/09/0003958108_001_20260209162711578.jpg" alt="" /><em class="img_desc">8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여자 스노보드 평행대회전 예선 경기에서 체코의 에스터 레데츠카가 설원을 질주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스노보드 3관왕을 노렸지만 8강에서 탈락했다. /로이터 연합뉴스</em></span><br> 올림픽 3연패의 벽은 높았다.<br><br>에스터 레데츠카(31·체코)는 8일(현지 시각)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키 스노보드 여자 평행대회전 8강에서 탈락했다. 레데츠카는 2018년 평창,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연달아 이 종목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대회에서 3회 연속 우승을 노렸으나 이루지 못했다.<br><br>그는 2018년 평창에서는 알파인 스키 수퍼대회전에서도 금메달을 따내면서 동계올림픽 사상 최초 스키와 스노보드 종목에서 모두 금메달을 획득하는 ‘이도류(二刀流)’ 기록을 남겼다.<br><br>레데츠카는 이번 대회 알파인 스키에도 출전하지만 주 종목은 스노보드인만큼 메달 획득 가능성이 스노보드 종목에 비해서는 떨어진다.<br><br>레데츠카는 이번 대회에서 스노보드 종목 사상 최초의 올림픽 3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선수 중 한 명이었으나 레데츠카가 실패하면서 이제 안나 가서(35·오스트리아)와 클로이 김(26·미국)이 이 도전을 이어가게 됐다.<br><br>가서는 출발이 좋지 못했다. 2018년과 2022년 대회에서 연속 금메달을 목에 건 가서는 8일 열린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예선을 통과해 결선에 오르기는 했지만 9위에 머물렀다. 한국 시간으로 10일 오전 3시 30분에 시작하는 결선은 예선 점수와 무관하게 진행되지만 가서의 3연패 가능성이 크지 않아 보인다.<br><br>클로이 김은 여자 스노보드 하프파이프에서 3회 연속 금메달을 노린다. 13일 열리는 이 경기를 앞두고 외국 매체들은 클로이 김의 금메달 가능성을 낮게 보고 있다. 이번 올림픽을 앞두고 어깨를 다쳐 몸 상태가 정상이 아닌 데다 최가온(18·세화여고)과 일본의 시미즈 사라(17)가 스노보드 세대교체를 노리고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세븐틴 조슈아, 美 최대 스포츠 축제 슈퍼볼 참석! 02-09 다음 박보검 본 조지 클루니 "너무 완벽해 죽고 싶을 정도" 0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