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월드컵 실시간 중계도 AI로 화질 개선할 수 있습니다 작성일 02-09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윤준호 포바이포 대표<br>업스케일링 솔루션 '픽셀'로<br>화질 향상·데이터 용량 줄여<br>'내 이름은 김삼순' 4K 변환<br>올해 수익화·해외진출 집중</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FjR6RcnW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f3fd637150a08a20874f8585a4a7a8927f355f3313ecdc6bd7a71d5b6e30645" dmcf-pid="p3AePekLl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9/mk/20260209160614626udqy.jpg" data-org-width="1000" dmcf-mid="34SENETsC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9/mk/20260209160614626udq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77e56bb8c1368a675c8302c0d1b9b515d7ccf797eb7c5e2a49ddfd989f1151a" dmcf-pid="U0cdQdEoyc" dmcf-ptype="general">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추억의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을 4K로 리마스터링하며 주목받았던 포바이포가 이제는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영역을 확장한다. 콘텐츠 제작사를 넘어 미디어 특화 AI 솔루션으로 입지를 공고히 하고 해외 시장에서도 성과를 거둔다는 목표다.</p> <p contents-hash="f3a72cc49c3417fb3cb201ab8bc6cc5d0faae3f342189d91f6b1b9f3c3d55838" dmcf-pid="upkJxJDgWA" dmcf-ptype="general">윤준호 포바이포 대표는 최근 매일경제신문과 만나 실시간 화질 개선 솔루션인 'AI 픽셀 스트림'을 소개하며 "올해는 동계 올림픽, 월드컵 등 대형 이벤트에 기술검증(poc)을 진행해보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889f723a082094cb8d176408cb75713fa393087852ae9d694356ca57a3cb7a3" dmcf-pid="7UEiMiwavj" dmcf-ptype="general">윤 대표가 2017년 창업한 포바이포는 AI 기반 화질 개선에 특화된 기업이다. 2022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으며, 시각특수효과(VFX) 전문 스튜디오인 메드픽쳐스 등을 인수하며 외연을 확장해왔다.</p> <p contents-hash="a3718f588bd8fd7a47cdb5e58579703b37717628b31ff9613381afa127969b79" dmcf-pid="zuDnRnrNWN" dmcf-ptype="general">포바이포가 미래 먹거리로 가장 힘을 싣는 것은 대표 서비스인 화질 개선 AI 솔루션 라인업 '픽셀'이다. 원본의 디테일, 질감을 살리면서 화질을 개선하면서도 데이터의 양인 비트레이트를 줄여 효율적인 콘텐츠 전송과 저장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웨이브와 협력해 '파리의 연인' 등 2000년대 한국 인기 드라마를 고화질로 재탄생시킨 것도 픽셀이다. 기존 영역이 VOD를 고화질로 변환하는 작업이었다면, 포바이포가 최근 발표한 'AI 픽셀 스트림'은 실시간 중계 영역에 적용되는 기술이다. 만약 방송 중계에 적용된다면, 방송 장비에 경량화 형태로 탑재되어 실시간으로 화질을 개선해 송출하는 식이다.</p> <p contents-hash="6b46dccc8e6399b91e983d6b777f3044008937f7819269ee8f5ccc58d3edf40a" dmcf-pid="q7wLeLmjla" dmcf-ptype="general">윤 대표는 "픽셀의 장점은 단순한 화질 개선이 아니라 비트레이트를 줄여 저장을 효율화할 수 있다는 것"이라며 "특히 스트리밍 플랫폼들은 방대한 영상 콘텐츠를 저장해 아카이브를 구축하는데, 픽셀을 활용하면 같은 저장 공간에 2배의 콘텐츠를 저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16b9ac9955e90b41124f2b8ec4ea0404d7cb9a0a6d7550dfaccf17b3747b2ace" dmcf-pid="BzrodosAyg" dmcf-ptype="general">포바이포가 가장 먼저 공략하려는 것은 방송미디어 시장이다. 이미 국내 지상파 방송사와는 AI 솔루션을 함께 구축하고 있으며, 후지TV 등 일본으로도 수출을 타진하고 있다. 향후 영상 보안, OTT, 에듀테크 등 시장 진입도 추진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7213ca1f557f53ab6919a787680a808e15579e121820e49d0e6112d293cf6ac5" dmcf-pid="bqmgJgOcTo" dmcf-ptype="general">AI 솔루션 연구개발을 위해 포바이포는 최근 유상증자를 진행해 약 190억원을 조달하기도 했다. 윤 대표는 "(조달 자금) 대부분을 픽셀 솔루션에 투입할 계획이다. 올해는 반드시 성장을 이뤄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단순 수익화를 위해서라면 AI 솔루션보다는 콘텐츠 제작사로 남는 게 나을 수 있다. 다만 글로벌의 더 넓은 시장으로 가기 위해서는 픽셀이 가능성이 더 큰 상황"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5a2c75cbb510d3efa8fff11a548e4e5d6b181e3ae5c2b538660cc6bc3add37a" dmcf-pid="KBsaiaIkTL" dmcf-ptype="general">한편 포바이포 외에도 미디어 시장에는 다양한 AI 기반 화질 업스케일링 솔루션이 존재한다. 포바이포가 강점으로 내세우는 것은 픽셀 솔루션 고도화를 위한 방대한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다는 점이다.</p> <p contents-hash="f1b358e65a43decfa354423e89e0b525f26158b40bebed195b9580a43aface78" dmcf-pid="92hcgcSrhn" dmcf-ptype="general">포바이포는 '셔터스톡'처럼 고화질 동영상을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 '키컷 스톡'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전부터 삼성전자와 LG전자에 초고화질 영상을 제작해 납품하며 콘텐츠를 확보했다.</p> <p contents-hash="9723b346e87bf61f0ce331c633b7c2be73970f71cd279e763ec0ccb69fb36349" dmcf-pid="2VlkakvmSi" dmcf-ptype="general">윤 대표는 "AI 업스케일링에서는 페어드(paired) 데이터, 즉 저화질 영상과 함께 고화질 영상을 함께 확보해야 한다. 머신러닝을 통해 두 데이터 간 패턴을 찾으면서 AI를 고도화하는 방식"이라며 "데이터가 부족한 기업은 기존 영상의 화질을 거꾸로 안 좋게 만든 다음에 이를 진행하기도 한다. 반면 우리는 이처럼 만들어내기 어려운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c3d6ea9c2a7ccd6b0e0750213b1a003dbdb4859895c8f921aa21531a75227722" dmcf-pid="VfSENETsWJ" dmcf-ptype="general">[정호준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크래프톤, 'PUBG 이후' 준비 끝냈다... 신작·AI·프랜차이즈 확장 가속 02-09 다음 빗썸 사태 AI 토론, 몰트북과는 어떻게 달랐나 0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