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연패→연승·400호 메달'… 대한민국이 뒤집은 올림픽 판에 '시청률'도 폭발 [2026 밀라노] 작성일 02-09 3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09/0000383568_001_20260209160019652.jpg" alt="" /></span><br><br>(MHN 유경민 기자) 대한민국 선수단의 기세가 그야말로 '대반전 드라마'를 쓰고 있다. 컬링 믹스더블의 극적인 연승에 이어 스노보드 평행대회전에서 대한민국 동·하계 올림픽 통산 400번째 메달이 탄생하며 대회 분위기는 축제로 달아오르고 있다.<br><br>지난 8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결선 중계는 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 가구 평균 시청률 4.2%(타깃 1.8%)를 기록했다. 특히 '베테랑' 김상겸이 메달을 확정 짓는 결정적 순간에는 분당 최고 가구 시청률이 8.0%까지 치솟았고, 타깃 시청률 역시 3.3%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화제성을 입증했다. 정용검 캐스터와 김호준 해설위원의 전문성과 몰입도 높은 중계가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br><br>김상겸은 이날 결선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며 이번 밀라노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의 첫 메달이자 올림픽 역사상 400번째 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오랜 시간 국제 무대에서 쌓아온 경험과 노련함이 빛난 순간이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09/0000383568_002_20260209160019699.jpg" alt="" /></span><br><br>기세는 이어진다. 김상겸에 이어 스노보드 유망주 유승은이 또 하나의 메달 획득을 예고하고 있다. 오는 10일 새벽 3시 20분 펼쳐지는 스노보드 빅에어 결승에 출전하는 유승은은 한국 여자 선수 최초 결승 진출을 넘어 메달까지 노린다. 특유의 고난도 기술과 과감한 공중 연기로 밀라노의 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다. 해당 경기는 정용검 캐스터와 대한민국 스노보드 1세대이자 올림픽 첫 출전 선수였던 김호준 해설위원이 중계를 맡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09/0000383568_003_20260209160019736.jpg" alt="" /></span><br><br>컬링 믹스더블 김선영–정영석 조 역시 투혼을 이어가고 있다. 5연패의 부진을 딛고 에스토니아(9-3), 캐나다(9-5)를 연파하며 3연승을 달린 이들은 9일 오후 5시 50분 '북유럽 강호' 노르웨이와 맞붙는다. 비록 준결승 진출은 무산됐지만, 연패를 끊어낸 저력과 '꺾이지 않는 마음'으로 올림픽 정신을 몸소 보여주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09/0000383568_004_20260209160019780.jpg" alt="" /></span><br><br>9일 밤 12시 30분에는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 결승이 열린다. '빙속 여제' 김민선과 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 나서는 특급 유망주 이나현이 출전해 메달을 향한 치열한 질주를 펼친다. 올림픽 중계만 10번째를 맞은 베테랑 배성재 캐스터와 대한민국 동계 올림픽 최다 메달리스트 이승훈 해설위원의 호흡도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다.<br><br>피겨 아이스댄스 임해나–권예 조의 리듬댄스 무대는 오는 10일 새벽 3시 20분 공개된다. 팀 이벤트에서 이미 완벽한 호흡을 증명한 두 선수는 개인전에서 한층 성숙해진 연기로 전 세계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br><br>한편 대한민국 선수단의 결정적 순간들은 JTBC와 JTBC 스포츠를 통해 생생하게 중계된다.<br><br>사진=경기 영상 캡처<br><br> 관련자료 이전 빗썸 사태 AI 토론, 몰트북과는 어떻게 달랐나 02-09 다음 김상겸 옆에서 '상탈 세리머니' 한 베냐민..."베이징 대회 때 못한 세리머니, 내 우상 따라한 것" 0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