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이사회 개편 착수…주총 한달 앞 사외이사 교체 작성일 02-09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4명 신규 선임 논의<br>이르면 10일 사외이사 추천안 확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Jtm8MAiC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ddd1426bb376fb55fd73ea3f23a8a5ac3a4a689edcaa3b74e73619d1f0f5f09" dmcf-pid="KiFs6Rcny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T 광화문 사옥. 사진제공=K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9/seouleconomy/20260209155619786lnnd.jpg" data-org-width="620" dmcf-mid="BKmR1p4qW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9/seouleconomy/20260209155619786lnn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T 광화문 사옥. 사진제공=KT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edae6ed974ff77ee56be9c4fb2460a3b0b47651bf70f09fd42712a6c4bb18a3" dmcf-pid="9n3OPekLyi" dmcf-ptype="general"><br> KT가 다음달 박윤영 신임 대표 승인을 위한 주주총회를 앞두고 새 사외이사 구성 논의에 착수했다. 최고경영자(CEO) 권한과 이사회 견제 구조에 대한 KT의 지배구조 방향성을 보여주는 가늠자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br><br> 9일 업계에 따르면 KT 이사회는 이날 사전 설명회를 열고 신규 사외이사 선임 안건을 논의했다. 사내외 이사들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br><br> 현재 KT 사외이사는 총 7명이다. 이 가운데 최양희 한림대 총장, 윤종수 전 환경부 차관, 안영균 세계회계사연맹(IFAC) 이사 등 3명의 임기가 3월 만료된다. 현대제철 사외이사 겸직 문제로 퇴임했던 조승아 전 이사의 공석까지 합하면 총 4석을 채워야 한다.<br><br> KT는 정관과 상법에 따라 3월 말까지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박 대표 후보 선임과 이사 선임 안건에 대한 주주 승인을 받을 방침이다. 주주총회 소집 통지는 주총일 2주 전 이뤄져야 하는 만큼 이 시점까지는 최종 이사 후보군이 결정돼야 하는 상태다. 이에 따라 KT 이사회는 이르면 10일 이사회를 다시 열어 사외이사 추천안을 확정한다는 계획이다.<br><br> 이번 이사회 개편에서 최대 변수는 주요 주주인 국민연금의 입장이다. 국민연금은 최근 KT에 대한 주식 보유 목적을 ‘단순투자’에서 ‘일반투자’로 변경하며 보다 적극적인 주주권 행사를 예고한 바 있다. 실제로 KT 이사회가 지난해 11월 CEO의 조직 개편과 임원 인사에 대해 이사회 승인 의무를 부과하는 내용의 규정 개정에 대해 경영권 침해 소지가 있다는 판단을 내리고 반대 의견을 낸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KT 이사회는 승인 개념을 ‘협의’ 수준으로 되돌리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br><br> 이처럼 KT 지배구조를 둘러싼 잡음이 불거지는 가운데 퇴진 압박도 거세다. KT 노동조합은 지난 5일 성명을 통해 “이사회 운영 방식을 전면 개선하고 현 이사진은 전원 사퇴하라”며 이사회 운영과 절차의 투명성 강화와 이사회 평가 제도 도입을 요구했다. 제2노조인 KT 새노조도 이날 입장문을 내고 “작금의 경영 공백과 법적 리스크를 초래한 모든 책임은 이사회에 있다”며 “이사회는 셀프 연임을 포기하라”고 촉구했다.<br><br> 김기혁 기자 coldmetal@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BS 주말극 부진 끝? ‘사랑을 처방해’ 또 자체 최고 시청률 02-09 다음 유재석, 과거 폭로당했다…송은이 "운이 안 따라줘" ('틈만 나면') 0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