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최국 이탈리아, 하루 6개 메달…자국 최다 기록 경신[2026 동계올림픽] 작성일 02-09 3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8일 은메달 1개·동메달 5개 수확</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09/NISI20260209_0000991304_web_20260209080527_20260209154835806.jpg" alt="" /><em class="img_desc">[밀라노=AP/뉴시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수확한 이탈리아. 2026.02.08.</em></span><br><br>[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2026 밀라노·코트리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최국 이탈리아가 '하루 동계올림픽 최다 메달'이라는 기분 좋은 기록을 세웠다.<br><br>미국 매체 'AP통신'은 9일(한국 시간) "지난 일요일 이탈리아는 은메달 1개와 동메달 5개로 총 6개 메달을 획득, 자국 역사상 '하루 동계올림픽 최다 메달'을 경신했다"고 짚었다.<br><br>첫 포디움은 스키 스타 소피아 고지아의 여자 활강 동메달이었다.<br><br>이어 루시아 달마소의 스노보드 평행대회전 동메달, 바이애슬론 혼성 계주 은메달, 리카르도 로렐로의 스피드스케이팅 5000m 동메달이 나왔다.<br><br>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는 "이탈리아가 역사상 처음 동계올림픽에서 하루에 메달 4개를 획득했다"며 "이탈리아 스포츠 역사에 길이 남을 하루였다"고 조명했다.<br><br>여기에 도미니크 피슈날러의 루지 남자 싱글 동메달, 피겨스케이팅 단체전 동메달까지 추가로 수확하면서 기념비적인 하루를 마무리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09/NISI20260209_0000989449_web_20260209001216_20260209154835809.jpg" alt="" /><em class="img_desc">[안테르셀바=AP/뉴시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바이애슬론 혼성 계주 4×6㎞에서 은메달을 수확한 이탈리아. 2026.02.08.</em></span>이탈리아올림픽위원회(CONI)는 이번 대회 목표를 최소 19개 메달로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br><br>로렐로는 "자국에서 경기하는 건 정말 특별한 경험이다. 팬들이 정말 큰 힘이 돼주셨다"며 "다른 종목에서 활약하는 모든 이탈리아 동료가 자랑스럽다"고 전했다.<br><br>현재 이탈리아는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6개로 종합 순위 3위를 달리고 있다.<br><br>1위는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의 노르웨이, 2위는 금메달 2개의 미국이 지키고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PP-SO, 극단 치닫는 '콘텐츠 사용료' 갈등 02-09 다음 강원 전사 김상겸, 한국 400번째 메달 주인공됐다 0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