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만든 유니폼, 환경까지 살려…유니폼 업체 아머리, 사회적 가치 창출로 주목 작성일 02-09 3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양면 유니폼으로 10.7톤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소<br>"글로벌 시장에서 통하는 스포츠 브랜드 될 것"</strong>[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발상의 전환 하나가 10.7톤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였다. 유니폼 업체 아머리가 양면 유니폼을 개발하면서 ESG의 모범 사례를 보여주고 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2/09/0006215965_001_20260209155615199.jpg" alt="" /></span></TD></TR><tr><td>김대열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세종총괄센터장(왼쪽) 정주호 대표</TD></TR></TABLE></TD></TR></TABLE>최근 스포츠 업계에서는 유니폼 업체 아머리의 양면 유니폼이 주목을 받고 있다. 아머리는 국내 최초 단일 레이어 양면 유니폼의 특허를 등록한 유니폼 업체다.<br><br>양면 유니폼은 두 가지 디자인의 유니폼을 한 벌로 소화할 수 있다는 편의성이 있지만 환경적인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다. 단순히 원단만 친환경으로 제작하는 것이 아니라 구조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한 발 더 나아가 양면 유니폼을 구상했다. 이 결과 두 벌의 유니폼을 제작할 때보다 원단사용량·물·이산화탄소배출량이 줄어드는 효과가 나타난 것이다. <br><br>아머리는 2024년 한 해 10.7톤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감소해 기술보증기금 탄소배출저감기업의 인증을 받았으며 지난해 10월 17일 문화체육관광부·국민체육진흥공단 주관 스포츠 사회적기업 지원사업에서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br><br>다자인·환경적인 측면까지 갖춘 만큼 소비자들의 이용도 잇따르고 있다. 아머리는 2021년 11월 설립 이후 약 4년 만에 아마추어 스포츠팀을 중심으로 누적 판매 3000팀을 돌파하면서 시장성까지 검증 받았다.<br><br>정주호 대표는 “아머리는 스포츠 유니폼을 ‘소모품’이 아니라 팀 문화와 지속가능성을 함께 담는 솔루션으로 바꾸고 있다”며 “양면 유니폼으로 아마추어 스포츠팀의 유니폼 문화를 새로 만들며, 기술보증기금의 인증과 문화체육관광부의 평가를 발판 삼아 2026년 일본 진출을 본격화한 뒤 미국·유럽까지 단계적으로 확장해, 글로벌 시장에서 통하는 국내 스포츠 브랜드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강원 전사 김상겸, 한국 400번째 메달 주인공됐다 02-09 다음 '무패의 대학 스타에서 데이비스컵 영웅으로' 닥시네스와 수레시...9월 한국 대표팀의 경계 대상 1호 0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