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NC 김주원 "WBC 출전 영광…데이비슨과 맞대결도 기대" 작성일 02-09 2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2/09/0001331607_001_20260209152607159.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훈련 중인 김주원</strong></span></div> <br>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유격수 김주원이 3월 월드베이스볼 클래식(WBC) 출전을 앞두고 "좋은 플레이로 보답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br> <br>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에서 전지훈련 중인 김주원은 오늘(9일) 구단을 통해 "WBC라는 큰 대회에 대한민국 대표로 선발돼 정말 영광스럽고, 큰 책임감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br> <br> 그는 "세계적으로 수준 높은 선수들과 경쟁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기대된다"며 "(팀 동료인) 맷 데이비슨과는 상위 라운드에 진출해 서로 맞대결하면 좋겠다고 이야기를 나눴다"고 소개했습니다.<br> <br> 작년 KBO리그에서 정규시즌 144경기에 나와 타율 0.289, 홈런 15개, 65타점, 도루 44개를 기록하며 유격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받은 김주원은 WBC에서 주전 유격수로 뛸 가능성이 큽니다.<br> <br> 지난해 11월 일본과 평가전에서 9회 말 2아웃에서 극적인 동점 홈런을 때려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그는 "많은 분이 지켜봐 주시고 기대하는 대회인 만큼 책임감을 갖고, 좋은 플레이로 보답하도록 남은 기간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습니다.<br> <br> 2024시즌 KBO리그 홈런왕 데이비슨은 미국 국적이지만 어머니 나라인 캐나다 대표로 WBC에 출전합니다.<br> <br> 그는 "만약 WBC에서 한국과 맞붙게 되는 날이 온다면 그것만으로도 정말 뜻깊은 순간이 될 것"이라며 "꼭 한국과 상위 라운드에서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br> <br> 데이비슨은 "NC 동료인 김주원, 김영규는 정말 뛰어난 선수들이라 한국에서 가장 경계해야 할 선수들"이라며 "또 NC에서 함께 뛰었던 로건 앨런과 같이 캐나다 대표팀에서 뛰게 돼 행복하다"고 덧붙였습니다.<br> <br> 좌완 불펜 김영규도 WBC 대표로 선발됐습니다.<br> <br> 김영규는 "개인 목표는 전혀 없고, 오직 팀의 승리만이 가장 중요하다"며 "대표팀 마운드에서 좋은 모습과 결과를 보여드리겠다"고 말했습니다.<br> <br> (사진=NC 다이노스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쇼트트랙, 혼성계주 메달 도전...유승은, 스노보드 빅에어 결선 02-09 다음 시애틀 11년 만에 슈퍼볼 설욕전...MVP는 워커 3세 0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