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의 착한여행, '풍향고2'의 성공 요인은? 작성일 02-09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이성민 가세로 탄탄해진 조합... 너그럽고 인간미 넘치는 매력으로 존재감 분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CQt8mGhpp"> <p contents-hash="ac403aed2c72aac5fe32a271a9e43c867ed7403d73afe43b190d4942498d61a6" dmcf-pid="6hxF6sHl30" dmcf-ptype="general">[이준목 기자]</p> <p contents-hash="3e4e250e6e3591173896093f0f9482aac138a21ed0e151ddc72ecdbe27e54734" dmcf-pid="PlM3POXSF3" dmcf-ptype="general">여행 예능 <풍향고2>가 중독성 강한 아날로그식 유럽 여행의 매력을 보여주며 호평을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b6a2710395c93a29e07577a2f20f8b847995c87bc613f7d4c2c2a29cf060a1a9" dmcf-pid="QSR0QIZv3F" dmcf-ptype="general">유튜브 채널 '뜬뜬'의 웹예능 <핑계고>에서 파생된 스핀오프 기획인 <풍향고2>(유튜브, ENA 편성)는 출연자들이 사전예약이나 계획, 휴대폰 모바일 어플 등을 배제하고 해외로 즉흥 여행을 떠나는 콘셉트를 담았다. 유재석, 지석진, 양세찬이 시즌1에 이어 출연했고, 시즌2에서는 배우 이성민까지 새롭게 가세하여 오스트리아와 헝가리를 무대로 유럽 여행에 도전했다.</p> <p contents-hash="24ff564c0ca6e78d9ec84a0424ad5e46f24f3ecf8b5f25c2a7988939e8792d24" dmcf-pid="xvepxC5Tzt" dmcf-ptype="general">지난 7일 유튜브에 선공개된 3회(지난 8일 ENA 방영)에서는 오스트리아 여행 2일차와 헝가리 이동을 앞둔 풍향고 4인방의 좌충우돌 여정이 담겼다. 슈테판 대성당을 관람하고 식당에서 오스트리아의 대표음식인 슈니첼로 점심식사를 마친 네 사람은, 다음 일정으로 택시를 타고 프라터 놀이공원을 찾았다.</p> <p contents-hash="895315cbe0dd301f59812dd8bf6721a54838c427ee37c4fe45eeee3b5860dfd0" dmcf-pid="yPGjyfnQ01" dmcf-ptype="general">오스트리아 여행 동안 멤버들을 가장 당황하게 만든 것은 유럽 현지 성수기의 살인적인 물가였다. 숙박비에서부터 식비까지 예상보다 높은 물가를 체험하고 위축된 멤버들은 "이제는 좀 뭘 하기가 겁난다"며 서로 헛웃음을 터뜨렸다. 그래도 멤버들은 로맨스 영화 <비포 선라이즈>의 무대로 알려진 관람차에 탑승하여 고공에서 빈의 전경을 감상하고, 범퍼카에 올라 잠시나마 아이들처럼 환호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p> <p contents-hash="26270d531344fd6c579dc4dc240221087875971501afb4b05690436297199d9f" dmcf-pid="WQHAW4Lxu5" dmcf-ptype="general">4인방은 숙소에서 잠시 재정비 이후 저녁 식사를 위하여 한식당에 방문했다. 네 사람은 시상식처럼 깔끔한 수트와 나비 넥타이로 한껏 멋을 내고 한식당에서 김치찌개, 계란말이, 제육볶음 등을 주문했다. 원래 의도했던 현지 미슐랭 식당은 아니었지만, 유재석은 "우리가 제일 먹고 싶고 우리가 제일 맛있는게 미슐랭 아니겠냐"며 24시간만에 다시 맛보는 한식에 만족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aff2cbc50dc17a647cdf1c34de923a820fd4ca029eafc6b55bf5ded4ef251265" dmcf-pid="YxXcY8oMzZ" dmcf-ptype="general">4인방은 여행에서 벌어진 에피소드들을 회고했다. 점심시간 때 슈니첼 식당의 존재만 알려주고 홀연히 행방이 묘연해진 신비한 어머님의 정체에 모두가 궁금증을 드러냈다. 이성민은 "천사처럼 우리 앞에 나타나서 '이 식당에서 먹어라'하고 가신 것"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p> <p contents-hash="c9e6e1ebfb9f607000e8b9d1b5de74e760d13a82a0377e51d09238c09848d055" dmcf-pid="GMZkG6gR7X" dmcf-ptype="general">반면 가장 아쉬웠던 순간으로는 이구동성으로 현지 유명 슈니첼 맛집에서 그냥 돌아서야했던 장면이 꼽혔다. 예약 없이 방문했기에 줄까지 서서 장시간 기다렸음에도, 뒤늦게 등장한 식당 직원의 '예약만 받는다(Only reservation)'는 통보에 멤버들은 일제히 탄식했다.</p> <div contents-hash="11fff101f3fea2119c4b5a8cbf50999cc11964c4f364d664572c2ea50df5c891" dmcf-pid="HE9WBjhD0H" dmcf-ptype="general"> 유재석은 "내가 들어본 '온리(Only)' 중에 가장 잔인하고 처절했다"고 회고했다. 함께 줄을 서서 이야기를 나눴던 한국인 여행객들과 제대로 인사도 나누지 못하고 헤어진 데 대한 아쉬움도 드러냈다. 그래도 멤버들은 우연의 연속으로 천사 같은 현지인 어머님의 도움을 받아 현지 맛집을 찾은 것도 나름 "럭키(행운)였다"며 위안으로 삼았다. </div>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contents-hash="bcdf1c77823544745807cc787fc907d5c5a2a304b01766d257688bc88d6180d6" dmcf-pid="XD2YbAlw7G"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9/ohmynews/20260209151730471gnqf.jpg" data-org-width="600" dmcf-mid="4PTolKe4U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9/ohmynews/20260209151730471gnqf.jpg" width="658"></p> </figure> </td> </tr> <tr> <td align="left"> <strong>▲ 풍향고2</strong> 풍향고2</td> </tr> <tr> <td align="left">ⓒ 유튜브뜬뜬,ENA</td> </tr> </tbody> </table> <div contents-hash="b2bfb997a8e8be2d8440213e062ab66187641672a7cf9a8c19a31ec42ad04df8" dmcf-pid="ZwVGKcSr3Y" dmcf-ptype="general"> 다음날 헝가리 부다페스트로 이동해야했던 멤버들은, "성수기에는 예약 없이 기차표를 구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한식당 직원의 정보에 다시 긴장했다. 네 사람은 내일 기차표를 예매하기 위하여 수트를 입은 채로 빈 중앙역으로 향했다. 기차표 예매를 위해서는 신분증이 필요했으나 다행히 유재석 혼자 우연히 양복 주머니에 여권을 가져온 덕분에 극적으로 예매에 성공할 수 있었다. </div> <p contents-hash="17dd77802a08d2b1b3c46cffd86646f5d3624e6d941f8fded1ac9688bd897d53" dmcf-pid="5rfH9kvm0W" dmcf-ptype="general">숙소로 돌아온 네 사람은 잠을 청하기 전 수다 시간을 가졌다. 생전 처음 경험해보는 'NO 어플, NO 예약 여행'에 혀를 내두르면서도 이성민은 "그래도 재밌다. 이런 여행을 언제 해보겠냐"며 자유로운 여행이 신선하고 재밌다며 즐거워했다.</p> <p contents-hash="704d68cb71963e1371dc5fbf4f847d8a6f5dc47cfe310e59ebe07b0daaf2525e" dmcf-pid="1m4X2ETszy" dmcf-ptype="general">여행 3일차를 맞이한 4인방은 조식을 먹고 오스트리아에서의 마지막 일정으로, 기차 탑승 시간까지 비는 오전 시간을 활용하여 '벨베데레 궁전' 탐방에 나섰다. 하지만 관람표가 모두 매진되었다는 청천벽력같은 소식이 전해졌다. 아쉬움에 발길을 돌릴 뻔 했던 4인방에게, 다행히 제작진이 촬영팀용 티켓을 미리 구매 해놓았다는 희소식을 전했다.</p> <p contents-hash="718a67bc3e090b4a3002006731fcb7facd3ae247031621400e5b32d690a6cb75" dmcf-pid="ts8ZVDyO3T" dmcf-ptype="general">궁전에 입장한 4인방은 한국인 가이드의 도움을 얻어 구스타프 클림프와 에곤 실레, 자크 루이 다비드 등 유럽 거장 화가들의 세계적 명작들을 감상하며 알찬 시간을 보냈다. 기차 시간 때문에 아쉬움을 뒤로 하고 밖으로 나온 4인방은 헝가리로 이동하기 위하여 기차역으로 향했다. 하지만 평화로움도 잠시, 순탄할 줄 알았던 기차여행에 또다시 돌발상황이 벌어졌음을 암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p> <p contents-hash="42df0c570e9f5f26b5b476da21d73a18a5b568972585c520aa4be30fa34188b3" dmcf-pid="FO65fwWI0v" dmcf-ptype="general">지난 2024년 공개된 <풍향고> 시즌1 베트남 편은 누적 조회수 4천만 뷰를 돌파했다. 또 백상예술대상 방송 부문 예능 작품상을 수상해 대중성과 작품성을 모두 인정받은 바 있다. 유튜브 웹예능이 이미 기존 방송국 시스템을 뛰어넘는 새로운 주류로 자리 잡았다는 것을 보여준 상징적인 장면이었다.</p> <p contents-hash="df6428656401d2f45be116268ba00b59366ba58911eee0ccaf3e06b1f7384619" dmcf-pid="3IP14rYCzS" dmcf-ptype="general">시즌2인 <풍향고2>는 전작의 인기를 등에 업고 유튜브 선 공개에 이어 ENA 채널을 통하여 일요일 TV 방영까지 병행하고 있다. 베트남 편에서 활약했던 배우 황정민이 아쉽게 시즌2에서는 합류하지 못했지만, 이성민이 가세하면서 출연진의 '케미'가 더욱 탄탄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3회까지 공개된 <풍향고>는 유튜브 조회수는 물론, TV판 역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연일 경신하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p> <p contents-hash="ac6117f19a158b5d719359fa5bb56517324d2ed345c0922b7c53e71ba40055be" dmcf-pid="0CQt8mGh3l" dmcf-ptype="general">특히 <풍향고>시리즈의 성공이 평가 받는 것은, 기존 유튜브 콘텐츠나 웹예능의 보편적인 트렌드와는 역행하는 '복고 감성'이다. 본편인 토크쇼 <핑계고>나, 또 다른 여행 스핀오프작인 <깡촌캉스> 등은 과거 지상파 TV예능처럼 모두 회차당 분량이 80~90분을 넘기는 '롱폼' 콘텐츠임에도 많은 조회수와 화제성을 이끌어내고 있다. 본방과 달리, 빨리 돌리기와 스킵이 가능하고 미방송 분도 볼 수 있는 유튜브 웹 예능에서 긴 상영 시간은 더 이상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래서 <풍향고>팬들 중에서 새로운 방송 분이 나올 때까지 이미 방송된 회차를 몇 시간씩 반복해 다시 정주행한다는 시청자들도 적지 않다.</p> <p contents-hash="372c4ffc0ab78c84dc11bd45b3b977ae60ea1b39c3d4ccc3de22086cd7f2b7fd" dmcf-pid="phxF6sHl3h" dmcf-ptype="general">최근 유튜브와 각종 SNS에서는 한번에 젊은 세대의 시선을 잡아 끌 수 있는 '숏폼' 콘텐츠가 대세라는 고정관념을 벗어나 '롱폼'이 다시 유행하고 있다. 지나치게 도파민만 추구하는 자극적이고 인위적인 콘텐츠에 대한 대중의 피로감이 높아지면서, 오히려 친근하고 일상적인 모습, 자연스러운 리얼리티를 추구하는 영상이 점점 더 인기를 얻는 추세다. 진정성과 서사적인 재미는 짧은 호흡의 숏폼으로는 보여주기 어려운 매력이기도 하다.</p> <p contents-hash="b6c8f1a03ff579ea7438abec4fe878ab6d2cf4882012e2dc4357415673cd1864" dmcf-pid="UZaKLYu5uC" dmcf-ptype="general">또한 <풍향고>나 <깡촌캉스>의 여행 스타일은, 일부러 디지털의 수혜를 배제하고 철저한 '아날로그 감성'으로 채워져 있다. 여행 장소 역시 연예인 출연진의 유명세를 이점으로 누리기 어려운 해외나 시골을 주요 무대로 한다. 콘셉트대로 '바람따라 가는 여행'에 나선 출연자들은 숙소 예약부터 대중교통편, 식당 찾기, 여행 코스 일정과 선택까지 모든 일을 스스로 결정하고 해결해야 한다.</p> <p contents-hash="29f9cb165938a878521a707572fbdc27b700410801ade757528dc4f6e1b6bd38" dmcf-pid="u5N9oG71FI" dmcf-ptype="general">젊은 시청자들에게는 자발적인 불편함이 주는 예측불가능한 '즉흥성'이야말로 오히려 색다른 매력 포인트로 다가올 것이다. 또한 디지털 문화에 익숙하지 않거나 해외여행의 로망을 간직한 중장년들로서는, 비슷한 나이대 출연진들의 생각에 공감하면서 마치 함께 여행에 동참하는 것 같은 대리만족의 매력을 선사한다.</p> <p contents-hash="0c069727f3b82bc57d51e1026715b45fd7dec8277fe32aa56fdd08b105580678" dmcf-pid="71j2gHztzO" dmcf-ptype="general">네 멤버의 유쾌하면서도 편안한 호흡은 <풍향고>의 가장 중요한 성공 요인이다. 실제 여행이건 예능이건, 지나치게 까다롭거나 튀는 멤버가 한 명이라도 있으면 금세 분위기가 흔들리기 쉽다. 시즌2 기준 출연진 평균 연령이 53세에 이르는 <풍향고>는, 4인방이 철은 없지만 밉지 않고, 말은 많지만 지켜야할 선은 넘지 않는 '어른들의 착한 여행'이 무엇인지를 보여준다.</p> <p contents-hash="2958ee84339b08aa657c63db6ee4cef0d9f39821b4a582e35d56d4cad02e12be" dmcf-pid="ztAVaXqFFs" dmcf-ptype="general">멤버들은 소소하게 끊임없이 티격태격하지만 큰 갈등이나 불편한 분위기로 번지는 경우는 없다. 1일차에 당일날 숙소잡기에 연이어 실패하거나, 2일차의 슈니첼 식당 예약 사건처럼 여행에서 충분히 예민해지거나 짜증날 수 있는 상황조차도, 멤버들이 최대한 낙천적으로 해석하며 분위기를 풀어내거나 빠르게 '플랜 B'를 찾아내 화제를 전환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즉흥적이고 무계획한 단체여행에서, 크고 작은 불편함조차도 재미와 추억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열린 태도가 왜 중요한지 보여준다.</p> <p contents-hash="a490fe1362325d6fb7b265616ae83beaa4a29fd0b9a043be698106b36af3b3e2" dmcf-pid="qFcfNZB3um" dmcf-ptype="general">또한 방금 전까지도 섭섭하던 상황도 맛있는 음식이나 농담 하나에 금세 웃음을 되찾고, 아이처럼 범퍼카 하나에 즐거워하거나 낯선 현지 성당의 분위기에 감동하기도 한다. 이처럼 다 큰 어른들도 순수한 소년의 감성으로 돌아가게 만드는 것은 오직 여행만이 줄 수 있는 매력이 아닐까.</p> <p contents-hash="a838217e427aea22ef4069c8cce0fcf276936ceb35f8720435cb2539c7293ef9" dmcf-pid="B3k4j5b0pr" dmcf-ptype="general">4인방 중 유일한 새 얼굴인 이성민은 시즌2의 가장 큰 변수에서 기대 이상의 수확이 된 사례라고 할 수 있다. 개그맨 선후배 출신 3인방과 달리 유일한 배우인 이성민은 예능에서 익숙한 인물은 아니지만, 의외의 반전 매력으로 시즌1 의 황정민을 능가하는 뚜렷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대표작 <재벌집 막내아들>의 진양철 회장처럼 극 중의 강렬하고 카리스마 있는 이미지와는 달리, 이성민은 <풍향고>에서는 2살 형인 지석진을 깍듯하게 대하고 동생과 제작진들을 살뜰하게 챙기며 시종일관 너그럽고 인간미 넘치는 매력이 돋보인다.</p> <p contents-hash="a1c3975f4223a39ba5796f6f741f91b9edd56a0de79cba6259a84e89996a01a8" dmcf-pid="b0E8A1Kpzw" dmcf-ptype="general">사전 모임에서 해외여행 경험이 별로 없고 영어도 자신 없다며 내성적인 모습을 보이는 것과 달리, 막상 여행에서는 지도를 들고 멤버들을 이끄는 리더십으로 '말벌LEE' 'MAP'성민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개그맨 멤버들의 짖궃은 농담과 장난도 인자한 웃음으로 받아주고, 자신이 먹을 고급 스테이크를 흔쾌히 제작진에게 건네주기도 한다. 여행 숙소를 잡다가 어설픈 영어로 자신을 코미디언으로 소개하거나, 유쾌한 상황극과 포토 타임 연출을 주도하는 등 뜻밖의 예능감도 보여준다.</p> <p contents-hash="af993ebe9f0fdc507eb393d3e393cd1db2ea902d5be9526131526d272697abde" dmcf-pid="KpD6ct9UzD" dmcf-ptype="general"><풍향고>는 낯선 해외의 다양한 명소와 풍광을 즐기는 것도 매력적이만, 결국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건 지금 누구와 함께 하고 있는가, 얼마나 좋은 사람들과 함께 추억을 만들고 있는가라는 사실을 일깨워준다. 이 매력적인 조합으로 3박 4일의 유럽 여행은, 더 다양하고 유쾌한 이야기를 모두담아내기에 너무 짧아보인다는 게 유일한 아쉬움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몬스타엑스 아이엠, 오늘(9일) 현역 입대 02-09 다음 포레스텔라, 부산서 전국투어 피날레…웅장한 하모니→세계관 0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