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지원사격’ 받은 탑, 복귀 성공할까 작성일 02-09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uWqhbRfU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76b9901ac69940a9e83eda7f966b4d388d2ccdfd12fd096f091fc5c98a6545a" dmcf-pid="77YBlKe4U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나나(왼쪽)와 탑."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9/sportskhan/20260209150613611qxzn.jpg" data-org-width="1200" dmcf-mid="pIiOxC5T3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9/sportskhan/20260209150613611qxz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나나(왼쪽)와 탑.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dcedcd796fdeb43f47ba84cf1933823ca1f05369a2c1651d805de2a8bb5f20a" dmcf-pid="z6Ux1Rcn7k" dmcf-ptype="general">그룹 빅뱅 출신 탑이 배우 나나의 지원사격을 받았다. 신곡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그의 복귀를 응원했다. 지난 2024년 OTT플랫폼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시즌2에 출연하며 12년만에 대중과 만난 그가, 이번엔 빅뱅 아닌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성공할 수 있을까.</p> <p contents-hash="7a72678241ba34e5d5f95796c4f4b2c689026d21043de22b0b84361113a62f1c" dmcf-pid="qPuMtekLzc" dmcf-ptype="general">나나 소속사 써브라임 측은 9일 “나나가 탑의 신곡 뮤직비디오에 출연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9b569caad9509ee173a2c01402d69f924b195dd500be20ae13b7e127b5a593b" dmcf-pid="BQ7RFdEo3A" dmcf-ptype="general">나나와 탑의 작업은 이번이 처음으로, 촬영은 이미 지난해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탑은 다음 달 솔로 아티스트로서 컴백할 예정이며, 나나의 지원사격에 힘입어 가수로서 13년 만에 제대로 된 도전장을 내민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8e5c001c8009a2c9201640e26b1e65fca8ab59a1813e9b6a3799d40ec0123c2" dmcf-pid="bxze3JDg7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빅뱅 출신 배우 탑(최승현). 사진제공|더 씨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9/sportskhan/20260209150614956irji.jpg" data-org-width="1200" dmcf-mid="UA4NbAlw7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9/sportskhan/20260209150614956irj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빅뱅 출신 배우 탑(최승현). 사진제공|더 씨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25024ea9072153c5515ac5886dcfeb755a2d762751891f997d359e7b0419405" dmcf-pid="KMqd0iwaUN" dmcf-ptype="general">탑은 지난달 1일 SNS에 “새 앨범이 발매된다”(A NEW ALBUM IS ON THE WAY)는 글을 올려 가수로서 컴백을 암시했다. 지난 2013년 디지털 싱글 ‘둠 다다’(DOOM DADA) 이후 무려 13년 만에 선보이는 솔로 음악으로, 2023년 빅뱅 공식 탈퇴 이후로는 3년 만에 내는 앨범이다.</p> <p contents-hash="1aae104b8c9c43be186513900e912e0291f7b7fb247dfb70131b3e1360db12c8" dmcf-pid="9RBJpnrNUa" dmcf-ptype="general">탑은 2006년 빅뱅으로 데뷔한 이후 노래와 연기를 병행하며 큰 인기를 얻었으나, 지난 2017년 대마초 흡연 사건 이후 활동을 중단하고 은퇴를 선언했다. 이후에도 빅뱅 팬들과 SNS로 날선 신경전을 이어가며 종종 도마 위에 오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b7c04b88ac536d0fa477392ad14cc1e9036744d0a3bd5024d1a6e04fe48e3d2f" dmcf-pid="2ebiULmjUg" dmcf-ptype="general">그런 그가 달라진 건 ‘오징어 게임’ 시즌2에 출연하면서부터다. 사실상 은퇴 번복이었고, 그도 언론과 인터뷰에서 이를 인정하며 대중에게 머리 숙여 사과했다. 대마초 사건부터 빅뱅 팬들에게 상처를 준 점 등에 대해서도 “제 과오로 사랑하는 사람들과 가족들에게 너무 큰 상처를 준 것 같다. 20대에 너무나도 찬란한 영광을 누리고 과분한 사랑을 받았지만 제 추락과 몰락 과정 또한 제가 한번도 가본 적 없었던 길이었기 때문에 어두운 시간을 보냈다”며 “당시엔 무너져 있었고 일어설 힘이 없어서 모든 걸 그만두고 싶다고 생각했다. 그런 와중에 컴백을 기다리는 팬들의 글을 보면 가슴이 아팠고, 소통 창구가 SNS밖에 없어서 판단력 없이 어리석게 (은퇴란 말을)내뱉은 거다. 반성하고 있고 부끄럽다. 당시엔 제정신이 아니었다”고 진심을 전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1cf779d60ba3e4bcd1e9d3c835b9c30c13b097a508426fbaed527e6ac3105ddf" dmcf-pid="VdKnuosAuo" dmcf-ptype="general">올해 빅뱅 데뷔 20주년이란 기념비적인 해이라 탑의 빅뱅 합류 가능성도 계속 제기되고 있지만 그는 조심스럽게 선을 그었다. 대신 “음악 작업실에 있을 때만 살아 있는 느낌이었다. 수많은 곡을 만들었고, 언젠가는 세상에 들려줘야겠다고 생각했다”며 “내게 30대는 정말 잃어버린 시간이었다. 그동안 수치심 속에서 뼈저리게 반성했고, 음악을 만들면서 치유 받았다. 그 음악을 팬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바람 하나 있다”고 해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p> <p contents-hash="a38ade748b0f4597cec359481d3a07d4cd5768582d9e32337085faf6607ac756" dmcf-pid="fkRw8mGh7L" dmcf-ptype="general">“대한민국 평범한 청년으로서 누구보다도 건실하게 살고 싶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포털사이트에 제 나쁜 기사가 나지 않고 하루하루가 불안하지 않는, 그런 안정적인 탑이 되고 싶다”고 말한 만큼, 나나의 응원까지 받은 탑이 새로운 2막을 열지 앞으로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p> <p contents-hash="d9a5b67d866c55f1332253d38ae4bcca314cd5e2da2a03c68c3993ba5ddeef7c" dmcf-pid="4Eer6sHl3n" dmcf-ptype="general">이다원 기자 edaone@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C인터뷰] "박정민 눈빛에 철렁, 신발 세계관에 눈물"…신세경, '휴민트' 세경씨 무서운 사람이었네(종합) 02-09 다음 몬스타엑스 아이엠, 멤버들 배웅 속 오늘(9일) 현역 입대 “몬베베 사랑해” 0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