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PICK] 쇼트트랙 혼성계주 선봉 최민정 “몸싸움 안 밀릴 것” 작성일 02-09 3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5/2026/02/09/2026020912505453833_1770609054_0029372188_20260209150614208.jpg" alt="" /><em class="img_desc">최민정 등 쇼트트랙 대표팀이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훈련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br>‘세계 최강’ 한국 쇼트트랙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메달 레이스를 시작한다. 대표팀 에이스 최민정(성남시청)이 첫 메달이 걸린 혼성 계주 선봉에 선다.<br><br>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은 10일(한국시간) 오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혼성 2000m <span>계주 경기</span>에 나선다. <span>최민정과 김길리(성남시청), 임종언(고양시청), 황대헌(강원도청)이 각각 500m씩 맡아 달리게 된다. </span>이번 대회 쇼트트랙의 첫 메달이 걸린 종목이다. 대표팀은 <span>금메달 2개 이상을 목표로 이번 대회에 나섰다. </span><br><br>사실상 단거리 종목에 가까운 만큼 첫 주자의 출발과 레이스 선두 장악 여부가 중요한 경기다. 그 중책을 최민정이 맡는다. 스타트와 단거리 주파 능력에선 그를 따라잡을 이가 없어서다. 최민정은 <span>전략 노출 우려에도 </span>“이미 다른 팀들도 내가 스타터(1번 주자)로 나설 것으로 알고 있다. 예상 가능한 만큼 큰 문제는 없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br><br><span> 최민정은</span><span> “단거리 종목은 한국 대표팀의 취약 종목이지만 출발만 </span><span>잘하면 승산이 있다”며 “좋은 스타트를 끊는 것은 특별한 </span><span>전략이 필요한 게 아니라 최대한 빠르게 나가야 하고, 몸싸</span><span>움에서 밀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span><span>대표팀은 결승에서 안쪽 레인을 배정받기 위해 준결승부터 전력을 다한다는 전략이다. </span><br><br><span> 대표팀은 </span>혼성 계주 종목 첫 금메달을 노린다. 혼성 계주가 처음으로 올림픽 정식 종목이 된 직전 베이징 대회에선 준준결승에서 넘어져 아쉽게 메달 획득에 실패했었다. <span>한국은 2025-2026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투어 혼성 계주 랭킹 2위를 차지했고, 3차 대회에선 최민정이 1번 주자로 나서 금메달을 따낸 바 있다.</span><br><br>선수들도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다. 김길리는 “타면 탈수록 감각이 살아나고 있는 것이 느껴진다. 현재 무척 좋은 상태”라고 전했다. 임종언은 “대회 첫 경기가 팀 경기인 만큼 부담이 되지 않을 수가 없다”면서도 “내가 제 역할을 다한다면 형과 누나들이 모두 잘해줄 것으로 생각해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br><br>최민정은 이번 <span>대회에서</span><span> </span>메달 1개만 더하면 김수녕(양궁), 진종오(사격), 이승훈(스피드스케이팅)과 함께 최다 올림픽 메달(6개) 보유자가 된다. 여자 1500m 3연패에 도전하는 그는<span> “</span><span>올림픽 금메달은 하늘에서 내려주는 것으로 생각한다”며 “우리는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기에 이제 하늘의 뜻을 기다리겠다”고 말했다.</span> 관련자료 이전 "칭다오 한인분들도 감사해"…'전부 다 챙긴' 안세영, 아시아 찍고 '세계로'→"다음은 세계단체선수권" 02-09 다음 ‘아니근데진짜’ 혼성그룹 오디션 개최 (아근진) 0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