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민트' 신세경 "박정민 눈빛에 실제로 심장 철렁…과하게 겸손해"[인터뷰④] 작성일 02-09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m0hnWUZl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ae41d7c15831bae0eb5a3ec68a75f366d04020a032c012b6e501ffa78be1075" dmcf-pid="xsplLYu5C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신세경. 제공ㅣ더프레젠트컴퍼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9/spotvnews/20260209145305197axix.jpg" data-org-width="900" dmcf-mid="PxafZxjJS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9/spotvnews/20260209145305197axi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신세경. 제공ㅣ더프레젠트컴퍼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319da04848f88b48200277d6e2c404f68a226481fa08d5eab64db622dbc82f4" dmcf-pid="y9j81Rcny2"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신세경이 박정민과 멜로 호흡을 펼치며 "실제로 심장이 철렁하는 기분이 들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9ab2c94741a9b316e433ccf247b78b7cff6f6e85bcee6da0add8c5724906904f" dmcf-pid="W2A6tekLC9" dmcf-ptype="general">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 개봉을 앞둔 배우 신세경이 9일 오후 1시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티비뉴스와 만나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fe45b2e00b67b344dcaac9603b1256c49f016aaf0ddf15d0e774994839d8d4e8" dmcf-pid="YVcPFdEolK" dmcf-ptype="general">이날 신세경은 이번 작품에서 멜로 호흡을 펼친 박정민에 대해 "모두가 그렇듯이 함께 작업해 보고 싶은 배우였다. 반가웠던 기억이 있다.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좋았고, 비교적 또래 배우이지 않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배우고 싶은, 따라 하고 싶은 지점이 많았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479d61abc78ccde8e57108a418bf5f6fb54a374d7b69c6c0cc234bbf2c38234b" dmcf-pid="GfkQ3JDghb" dmcf-ptype="general">이어 "저 같은 경우 어릴 때에 비해서 제법 나이를 먹어서 많이 안정되긴 했지만 지금보다 어릴 때는 환경, 촬영 현장 상황이나 분위기나 감독님 기분이나 이런 요소에 영향을 많이 받았다. 그래서 그런 걸 찍고 나서 후회한 적이 많았다"며 "(박정민은)제가 현장에서 지켜봤을 때 그런 현장의 분위기나 혼란스러운 상황과는 별개로 자기의 것을 묵묵히 하시는 것이 멋졌고, 저렇게 해야 시간이 지나고 후회가 없구나 생각이 들었다"고 배운 점에 대해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28cba2057c81a9da01568acd34374d7c6fd56bbff5ded4b6a72d05766f8b9b5c" dmcf-pid="H4Ex0iwaWB" dmcf-ptype="general">앞서 박정민이 "내 인생에 멜로 연기는 꼴값이라는 뭇매를 맞을 것 같았다"고 털어놨다고 전하자, 신세경은 "과하게 겸손하신 거라고 생각한다. 너무 저는 실제로 좋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p> <p contents-hash="2298beeb30f9f089d37730d309f628c5f8bfbd808d82155af2972706cb4a0afd" dmcf-pid="X8DMpnrNWq" dmcf-ptype="general">이어 "사실 그 영화의 모든 신이 저희의 전사를 설명하는 신으로 이뤄진 게 아니다. 저희 관계와 정서적인 부분을 표현할 수 있는 신은 정확히 필요한 타이밍에 등장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관객들을 완벽하게 설득하려면 놓치는 거 없이 100% 소화해야 하는 게 사실이다. 잘 해내고 싶었는데 덕분에 그 신이 완벽하게 완성된 거 같다"고 박정민에게 공을 돌렸다. </p> <p contents-hash="6fa83754ff07c9de47bd3027168a436160d47289d5902512fbb68250e7e90bc8" dmcf-pid="ZGf1rU8Byz" dmcf-ptype="general">또한 박정민이 화사와 청룡영화상에서 활약을 펼친 모습을 접한 소감에 대해 "솔직히 말씀드리면 '아 좋은 기운이 우리 팀에 왔다'는 생각을 했다. 그거랑은 별개로 가까운 거리에서 지켜봐서 그런지 너무 매력적인 분이라고 항상 생각했다. 저는 굉장히 좋은 때에 좋은 캐릭터가 제 주인을 잘 만났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8f6bbdd77004448e90d20180a85b4480ba7c1f90ae69c9b34a667b0581040fe3" dmcf-pid="5H4tmu6bT7" dmcf-ptype="general">더불어 "저는 모니터를 통해서 봤을 때 박건이 너무 멋있었다. 보지 못한 느낌이라 더 그렇게 느꼈던 것 같다. 배우에게 볼 수 없는 새로운 느낌도 들었다. 가장 모니터를 보면서 너무 근사하다고 생각했던 건 아무래도 눈빛이었다. 정확히 기억나는 신은 레스토랑에서 황치성과 있을 때 선화를 아주 오랜만에 재회하는 신이 생각난다. 세트장 촬영했는데 현장 편집본으로 붙여보면서 관객의 한 사람으로서 저도 심장이 철렁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4737316255710d573eb5856aa7b3b2ead22c2948ab1721eba07f91e4d3a746eb" dmcf-pid="1X8Fs7PKvu" dmcf-ptype="general">또한 박건이 채선화에게 신발을 신겨주는 장면에 대해서도 "그 신 진짜 큰 울림이 있는 신이라고 생각했다. 대본 봤을 때도 그랬고 콘티 봤을 때도 그랬고 그림만 봐도 눈물 날 거 같더라. 어쨌든 선화에게 신발 신겨주는 박건은 멋졌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웃음 지었다. </p> <p contents-hash="0083ca714663b0f0fcf929959851687649453c110d54e337c6940c1871c316ea" dmcf-pid="tZ63OzQ9CU" dmcf-ptype="general">특히 박건과 채선화의 전사에 대해서는 "황치성(박해준) 앞에서 선화가 쓰는 진술서가 있다. 물론 선화의 삶 위주로 작성한다. 박건은 언제 만났고 하는 게 적혀 있다. 되게 재밌고 마음 아프다. 핵심 내용은 황치성 대화 통해서 나와 있는데 필요한 건 둘 다 이미 알고 있었다. 저 같은 경우 그 진술서 내용을 읽으면서 그 둘의 귀여웠던 순간들, 풋풋했던 순간들도 머릿속으로 그림을 그려볼 수 있어서 좋았다"고 덧붙여 눈길을 모았다. </p> <p contents-hash="b31aca3e83e383cbc4620a1a39af8ae75ddabc2e1c32a0502033b40aec576659" dmcf-pid="F5P0Iqx2Cp" dmcf-ptype="general">한편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신세경은 이번 작품에서 정보원 채선화 역을 맡았다. 오는 11일 개봉.</p> <p contents-hash="e0e96500f2ecccc9e91fb56232df68dcaa176590e7651629701d8956a8ae73b9" dmcf-pid="31QpCBMVT0"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드리핀 주창욱, 19일 군 대체 복무 시작 02-09 다음 KCM, 유튜브 ‘대리운전’ 지상렬 후임으로 합류 0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