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예쁘다" "해설도 잘한다"…日 언론 관심 폭발한 '포스트 김연아' 韓 해설위원 작성일 02-09 3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포스트 김연아'로 불려…시니어 그랑프리 입상<br>은퇴 후 뮤지컬·해설위원 행보 변화</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77/2026/02/09/0005719132_001_20260209143417841.jpg" alt="" /><em class="img_desc">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도 해설위원 임은수. SNS 캡처</em></span><br><br>일본 언론이 지난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 이어 이번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도 해설위원으로 활약 중인 임은수 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의 행보를 주목했다.<br><br>9일 일본 매체 '디 앤서'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단체전이 열리는 가운데 이번 대회 한국의 TV 중계 부스에는 한국의 옛 피겨 여왕이 자리한 것으로 보인다"며 "2016-2017시즌 한국 종합선수권 우승자 임은수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이탈리아를 방문 중임을 알렸다"고 보도했다.<br><br>일본 데일리스포츠 역시 "중계석에 등장한 여성으로 인해 소란스러워졌다"며 "한국 중계 부스에 있던 인물은 피겨스케이팅 전 한국 챔피언이자 세계선수권대회 출전 경험이 있는 임은수로, 현재 해설자로 활동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 "예쁘다", "해설도 잘한다" 등의 국내외 팬들 반응을 소개했다.<br><br><b style="display:inline-block; width:100%; margin:0; padding:20px 0 10px 0; font-weight:bold;"><b style="display:inline-block; width:100%; margin:0; padding:13px 0 16px; color:#111; line-height:30px; border-top:1px solid #333; border-bottom:1px solid #e8e8e8; letter-spacing:-1px;"><strong>2003년생 '포스트 김연아'…7년간 국가대표 활약</strong></b></b><br><br>2003년생인 임은수는 '포스트 김연아'로 불렸던 여자 피겨 스케이팅 유망주였다. 지난 2016년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면서 김연아의 뒤를 이을 피겨 여왕 후보로 주목받았다. 같은 해 9월 슬로베니아 류블랴나에서 열린 2016-2017 피겨 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5차 대회에서 4위를 기록했다.<br><br>2017년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주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에서도 은메달을 획득, 한국 여자 피겨를 이끌어갈 간판 유망주로 주목받았다. 첫 시니어 국제대회였던 2018 챌린저시리즈(CS) 아시안 오픈 트로피 우승에 이어 2018-201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시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러시아 대회(로스텔레콤 컵)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고 김연아 이후 최초로 시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입상에 성공한 한국 선수가 됐다.<br><br>임은수는 은퇴 이후 뮤지컬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혔고, 지난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부터 해설위원으로 변신하면서 다양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최강’ 한국 쇼트트랙 혼성계주팀 앞엔…린샤오쥔의 중국·단지누의 캐나다·폰타나의 이탈리아 02-09 다음 겨울올림픽 최다 금메달은?…노르웨이 크로스컨트리 선수 이번 대회서 도전 0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