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 넘어 '영향력'으로…제4차 AI 정상회의, 16일 인도서 개막 작성일 02-09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Uw9eSFYE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3cd29526b861bac209a4f1b7dfabb99e54a0f64426a43cbd0a2cfba35c6e75d" dmcf-pid="7ur2dv3GO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네 번째로 개최되는 인공지능(AI) 정상회의인 '2026 인도 AI 임팩트 서밋'이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9/etimesi/20260209142646079kzqr.png" data-org-width="369" dmcf-mid="UO6y0iwaI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9/etimesi/20260209142646079kzqr.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네 번째로 개최되는 인공지능(AI) 정상회의인 '2026 인도 AI 임팩트 서밋'이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1ba203fdb757833a81359c707ca58d2b2f1188f7004c67eb3c50711f1ecb892" dmcf-pid="z7mVJT0HDY" dmcf-ptype="general">빠른 속도로 발전하는 인공지능(AI) 혁신에 윤리적 규율을 내재화하고 포용성을 보장하는 방안을 논의할 역대 최대 규모 AI 정상회의가 다음주 인도에서 열린다. 런던, 서울, 파리에 이어 열리는 네 번째 글로벌 AI 정상회의로, 글로벌 사우스 국가에서 처음 개최된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p> <p contents-hash="1f0cb903c7e99ee262e8691a8f8abebaca4ea3f067ae20d5f762d0e3805b5855" dmcf-pid="qzsfiypXIW" dmcf-ptype="general">인도 정부는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뉴델리에서 '2026 인도 AI 임팩트 서밋'을 개최한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이번 서밋의 주제를 '모두를 위한 복지, 모두를 위한 행복'으로 공표했다.</p> <p contents-hash="4e2733621ffffb4804db5df47790a778a6e5a2dee6689edb4fbe410d5a8767ba" dmcf-pid="BqO4nWUZEy" dmcf-ptype="general">이번 서밋에는 100여 개국의 정부 대표단과 100명 이상의 세계 유수 기업 대표와 학자들이 참석을 확정하며 역대 AI 서밋 중 가장 큰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p> <p contents-hash="70b7e74c723ad92b0b11770aa8b811ea6056f6cbf887e27c5166e3ddecef7f17" dmcf-pid="bBI8LYu5mT" dmcf-ptype="general">특히 그동안 선진국 위주로 진행됐던 AI 거버넌스 논의를 개발도상국인 글로벌 사우스로 확장하는 동시에, 인도의 강력한 AI 잠재력과 글로벌 빅테크 내 인도 출신 리더들의 영향력을 확인하는 자리로 주목받는다.</p> <p contents-hash="9e3af80e73cab3a30d5dc575f10143179b55c9e99992128432ea86c158d24b1f" dmcf-pid="KbC6oG71Dv" dmcf-ptype="general">가장 큰 특징은 회의 명칭에서 알 수 있듯이 논의의 중심이 '행동'에서 '영향력'으로 이동했다는 점이다.</p> <p contents-hash="50528ac7cd7ebd918891b9a2ad43cc3b6cbe9ffcf77237b69bb2b0bd18a1de0f" dmcf-pid="9KhPgHztsS" dmcf-ptype="general">인도는 이번 서밋의 논의를 실행 계획으로 전환하기 위해 인도 고유의 철학적 개념을 차용한 프레임워크를 제시했다.</p> <p contents-hash="6db7e8244cffc69d197f448d4e98cb73c62f1f2bf46005b658c5f9e6403fa7fb" dmcf-pid="29lQaXqFwl" dmcf-ptype="general">서밋의 근간이 되는 세 가지 핵심 원칙인 '수트라'는 인간 중심의 '사람', 기후 변화 대응과 환경 보호를 위한 '지구', AI 기반 개발을 통해 포용적 경제 성장을 강조하는 '진보'로 구성된다.</p> <p contents-hash="243e7cec1071b3df31a187d0a77b8b9a58849e80711359d5844299e7b1d36613" dmcf-pid="VO6y0iwaOh" dmcf-ptype="general">이 원칙은 7개의 주제별 '차크라'를 통해 실제 정책으로 구체화된다. △인적 자본의 확보 △사회적 역량 강화를 위한 포용성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 시스템 구축 △과학 및 혁신의 회복력 강화 △AI 자원의 민주화 △경제 발전 및 사회적 이익을 위한 AI 활용 등이 주요 논의 과제다.</p> <p contents-hash="e1ba235fc7007000e5516af6a1429316cc39dfdbe5eebbd5cd47896e4c511ba7" dmcf-pid="fIPWpnrNsC" dmcf-ptype="general">AI 자원과 역량이 특정 국가와 기업에 집중되면서 글로벌 격차가 심화되고, 전통적인 고용 구조 파괴와 에너지 소비 급증으로 이어지는 가운데, AI의 잠재력을 발전시키면서 위험성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들이 논의된다.</p> <p contents-hash="1ce1c0a90ead4467ea430394d402d62fa43e3b4d65f05c2f8fb337e29048db77" dmcf-pid="4CQYULmjsI" dmcf-ptype="general">이번 서밋에는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와 젠슨 황 엔비디아 창립자, 순다르 피차이 구글 CEO, 데미스 하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CEO,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 빌 게이츠 게이츠 재단 이사장 등 전 세계 AI 산업을 이끄는 핵심 인물들이 대거 집결한다. 미국 정부를 대표해서는 마이클 크라치오스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장이 대표단을 이끌고 방문하며, 인도 대기업인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의 무케시 암바니 회장 등 산업계 거물들도 자리를 함께한다.</p> <p contents-hash="a9ce769ba86cc3e88d4fedb9ad5a89e53c082efeec0952befb869a7ec82c164c" dmcf-pid="8hxGuosAsO" dmcf-ptype="general">아슈위니 바이슈나우 인도 정보통신부 장관은 “주요 IT 기업들이 개발한 200개 이상의 산업 특화 AI 모델이 이번 서밋에서 공개될 예정”이라며 “인도는 이미 AI 인프라 구축에 약 700억 달러를 투자했으며,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그 규모가 두 배로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74bf02ecb6b8bf12a356809953d57e2b4d5371e0597eb433cc34b4a636ed967" dmcf-pid="6lMH7gOcss" dmcf-ptype="general">정현정 기자 iam@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블랙핑크 제니, 이수지에 ‘공개 고백’…‘제니 효과’ 가나 02-09 다음 박나래, 포스터선 ‘실종’ 방송은 ‘강행’… 디즈니+의 꼼수인가 고육지책인가 0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