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②] 신세경 "첫 도전한 북한 사투리→패티김 노래까지..'평양 출신이냐?' 호평에 안도"('휴민트') 작성일 02-09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09xoG71u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873cbde6628e842a140189376838ebd741b381596458aa399c5741157c2cb45" dmcf-pid="KUVRaXqF3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더프레젠트컴퍼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9/SpoChosun/20260209141627152gezo.jpg" data-org-width="1200" dmcf-mid="q3kCG6gRz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9/SpoChosun/20260209141627152gez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더프레젠트컴퍼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727a8d4fe90b63a86cf0f7d06371e82bc9b3c7b869e2c06a4f2b09fb32938e7" dmcf-pid="9ufeNZB3u1"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신세경(36)이 "처음 도전한 평양 사투리, 연기 칭찬에 안도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e94e4b23a630148e525e3ccfa0f1d091b58a210f6da78ba34d94ec46944b856" dmcf-pid="274dj5b0U5" dmcf-ptype="general">신세경이 9일 오후 스포츠조선과 인터뷰에서 첩보 액션 영화 '휴민트'(류승완 감독, 외유내강 제작)에 대한 비하인드 에피소드를 밝혔다.</p> <p contents-hash="43792bae616aeaf9b951f663d4fbb970cf55edd2e9f52016bafaa7c54bca9f10" dmcf-pid="VRNmTViPzZ" dmcf-ptype="general">'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신세경은 극 중 블라디보스토크의 북한 식당 종업원 채선화를 연기했다.</p> <p contents-hash="f957eb422f1da541b1c7a69a10df75a081b7de165a1f41ba39bc2f312f79e2d8" dmcf-pid="fejsyfnQzX" dmcf-ptype="general">신세경은 "데뷔 이래 처음으로 북한 사투리를 구사하는 연기였다. 나름 내겐 큰 도전이었는데, 굉장히 잘 해내고 싶은 욕심이 있었다. 이번에 공부하면서 알게 됐는데 북한의 지역별 사투리 뉘앙스가 전부 다르더라. 내가 연기한 채선화는 평양에서 온 친구였고 딱 그 또래 평양 사투리를 구사하고 싶어 북한말 선생님과 함께 열심히 공부했다. '휴민트'의 채선화 예고 클립이 처음 공개됐을 때 네티즌이 '신세경 평양 출신이냐'라는 칭찬을 많이 해줬다. 짧은 클립으로 공개가 됐는데 다행히 좋은 이야기가 많더라. 그런 반응을 보면서 '1차로 통과했다'라는 안도를 하기도 했다"며 "영화 속 채선화가 영화 속에서 부르는 패티김의 '이별' 노래 역시 보컬 선생님을 통해 연습했다. 마치 아이돌 연습생 같은데, 채선화에겐 그 장면이 여러 정서가 담긴 노래였다. 여러 가지 너무 중요한 신이라 다양한 점을 신경 쓰려고 했다. '휴민트' 흥행 공약으로 노래는 힘들 것 같다. 워낙 훌륭한 보컬이 아니라 쉽지 않다. 이 노래를 라이브로 부르면 여러 사람이 난처할 수 있다. 립싱크는 고려해 볼 수 있겠으나 듣는 분도 즐겁지 않을 수 있지 않을까?"라고 웃었다.</p> <p contents-hash="62f556692fadd173d87e1a35791369d8b572e48071cfa255d6f5bc6f46cc6a8e" dmcf-pid="4dAOW4LxuH" dmcf-ptype="general">'휴민트' 속 아름다운 비주얼을 담단한 것 또한 "결과를 보고 만족스러웠다. 나는 '휴민트' 뿐만 아니라 다른 작품을 할 때도 가장 좋은 컨디션으로 카메라 앞에 서려고 노력한다. 외적인 부분으로 대단히 준비한 것은 없는데 분위기에 맞게끔 스태프들이 노력을 많이 해준 덕분인 것 같다. 내게 가장 잘 어울리고 채선화의 매력적인 지점을 찾을 수 있게 스태프들이 창조해줬다. 채선화가 입는 한복도 다양한 색깔을 고민했는데 옥색 한복이 채선화의 분위기와 가장 잘 맞더라. 그 신의 분위기와 잘 어울리고 나에게도 잘 어울려 선택하게 됐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e129733302c2577190331c6d160a1d1b31529f97e633df1b8d4fe88462eac620" dmcf-pid="8JcIY8oM3G" dmcf-ptype="general">'휴민트'는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등이 출연했고 '베테랑' '베를린' '모가디슈'의 류승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11일 개봉한다.</p> <p contents-hash="eddf746696bfbe025ecc25497c18fd564bf80e56357a13d68032cebda9e37290" dmcf-pid="6ikCG6gRFY" dmcf-ptype="general">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회차 독식 의혹' 옥주현 울린 편지 "거짓된 말들이 고요해질 때까지" 02-09 다음 박나래, 2달 만에 복귀작 ‘운명전쟁’서 실종됐다 0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