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 서던 맛집' 식탁으로, 스포츠 ESG까지... 롯데웰푸드 '식사이론', 백년가게와 상생 첫 결실 작성일 02-09 2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광주·인천 노포의 손맛, 대기업 냉동식품으로 전국 진출<br>백년가게 판로 넓히고 지역경제 살리는 '상생 실험' 본격화<br>야구장과 마라톤까지... 스포츠로 이어가는 롯데웰푸드 ESG</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2/09/0000148997_001_20260209141309499.jpg" alt="" /><em class="img_desc">9일 롯데웰푸드의 간편식 브랜드 '식사이론(Theory of SICSA)'과 '백년가게'의 상생 협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컬래버 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롯데웰푸드 _식사이론_, 백년가게 컬래버 제품 2종 연출컷). /사진=롯데웰푸드</em></span></div><br><br>[STN뉴스] 류승우 기자┃지역 명물의 손맛을 간편식으로 옮긴 롯데웰푸드 '식사이론'이 백년가게와 손잡고 첫 상생 제품을 내놨다. 동시에 스포츠 후원과 사회공헌을 잇는 ESG 행보를 이어가며 '먹거리 기업'을 넘어 '지역과 함께 뛰는 기업'으로 보폭을 넓히고 있다.<br><br><strong>줄 서던 노포의 레시피, 냉동 간편식으로</strong><br><br>롯데웰푸드의 간편식 브랜드 '식사이론(Theory of SICSA)'이 백년가게와 협업한 첫 컬래버 제품 2종을 출시했다. 지난해 3월 중소벤처기업부 지원 아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백년가게협동조합과 체결한 상생 협약의 가시적 성과다.<br><br>신제품은 광주 송정리의 떡갈비 노포 '형제송정 떡갈비'와 인천 신포국제시장의 명물 '신포야채치킨(신야치킨)'의 노하우를 담았다. '형제송정 떡갈비'는 국내산 돼지고기와 두 번 숙성한 양조간장으로 깊은 풍미를 살렸고, '신야치킨 닭강정'은 닭다리살을 양파·마늘로 염지·숙성해 쫄깃한 식감을 구현했다. 전자레인지 조리에서도 튀김옷의 식감을 살리는 공법이 적용됐다.<br><br><strong>백년가게 판로 확대… 상생의 실험대</strong><br><br>백년가게는 30년 이상 명맥을 유지한 점포 가운데 우수성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정부가 인증한 브랜드다. 이번 협업은 대기업의 제조·유통 역량과 지역 소상공인의 레시피를 결합해 판로를 넓히는 구조다. 대형마트와 이커머스 입점을 통해 '지역의 맛'을 전국 식탁으로 옮기는 실험이 본격화됐다.<br><br><strong>스포츠로 잇는 ESG… '포용'의 현장</strong><br><br>롯데웰푸드는 식품을 넘어 스포츠 현장에서도 ESG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프로야구단 롯데자이언츠와의 협업을 통해 팬 참여형 이벤트를 꾸준히 선보여 왔고, 초콜릿 브랜드 가나와 연계한 야구 팬 대상 프로모션으로 현장 체감도를 높였다.<br><br>이 같은 행보는 ESG 임팩트 어워즈에서 '포용상' 수상으로 이어졌다. 수상과 함께 지역아동센터 연합 체육대회에 식품 키트를 지원하고, 우리동네 키움센터 도서구입비를 후원하는 등 아동 복지 증진 사업을 공동 추진했다.<br><br><strong>마라톤까지 확장된 사회공헌</strong><br><br>생활체육 현장에서도 지원은 계속된다. 롯데웰푸드는 롯데칠성음료와 함께 2025년 '슈퍼블루마라톤'에 음료와 간식을 제공하며 대회 운영을 도왔다. '먹거리'의 역할을 경기장 밖 일상 스포츠로 확장한 사례다.<br><br>회사 관계자는 "백년소상공인이 쌓아온 전통과 맛을 전국 소비자에게 알리는 데 힘쓰겠다"며 "품질과 원재료 경쟁력을 강화한 냉동 간편식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br><br>지역의 손맛을 지키는 상생 모델과 스포츠로 이어지는 ESG 실천... 롯데웰푸드의 실험은 이제 '식탁'과 '경기장'을 함께 향하고 있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루지 ‘삼수생’ 정혜선 10·11일 출격 “이번 동계올림픽, 처음이자 마지막 무대” 02-09 다음 유도 입문 3개월 만에 전국 제패… 경기광주 경화여중 이채은 ‘괴물 신인’ 등극 [화제의 선수] 0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