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 간판’ 김민종, 파리 그랜드슬램 ‘男 100kg 이상급’ 동메달 획득 작성일 02-09 3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6/02/09/0001254296_001_20260209141515385.jpg" alt="" /><em class="img_desc">김민종.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br>[동아닷컴 조성운 기자]<br><br>‘한국 유도의 간판’ 김민종(26, 양평군청)이 국제유도연맹(IJF) 2026 파리 그랜드슬램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br><br>김민종은 9일(이하 한국시각)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아코르 아레나에서 이라클리 데메트라슈빌리와 대회 남자 100kg이상급 동메달 결정전을 가졌다.<br><br>이날 김민종은 밭다리 걸기로 유효승을 거두며 동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준결승 안뒤축걸기 절반패의 아쉬움을 달래는 데 성공한 것.<br><br>여자 78kg이상급에 출전한 이현지(용인대)는 동메달 결정전에서 아라이 마오(일본)에게 패해 아쉽게 메달을 놓쳤다.<br><br>이로써 한국은 은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로 이번 대회를 마쳤다. 김찬녕이 지난 8일 열린 남자 66kg급 결승에서 패해 은메달을 획득했다.<br><br>종합 우승은 유도 종주국 일본이 차지했다. 일본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5개, 은메달 3개, 동메달 6개로 압도적인 힘을 자랑했다.<br><br>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br><br> 관련자료 이전 동계 올림픽, 노로바이러스로 초비상…"메달 변수로 꼽힐 수도" 02-09 다음 엔하이픈 정원, 생일 맞아 1억 기부 선행…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0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