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리니지 클래식', 이틀 만에 누적 접속자 50만·최대 동접 18만 '돌풍' 작성일 02-09 3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000년대 초 그래픽·전투 복원 성공…11일부터 월정액 서비스 전환</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529/2026/02/09/0000076067_001_20260209135709386.jpg" alt="" /><em class="img_desc">리니지 클래식 이미지(사진=엔씨소프트 제공)</em></span><br><br>[더게이트] <br><br>엔씨소프트는 신작 '리니지 클래식'이 2월 7일 오후 8시 출시 이후 2일 만에 누적 접속자 50만, 최대 동시 접속자 18만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br><br>PC방 시장에서의 반응은 더욱 뜨겁다. PC방 게임전문 리서치 서비스 '게임트릭스' 집계 결과, 리니지 클래식은 출시 이틀 만인 8일 기준 점유율 4위에 오르며 단숨에 상위권에 안착했다. 이는 최근 둔화된 성장세를 보이던 MMORPG 시장에서 '리니지' IP(지식재산권)의 여전한 명성과 강력한 팬덤을 입증한 결과로 풀이된다.<br><br>이번 흥행의 주요 요인으로는 1998년 출시 당시의 그래픽과 전투 방식, 사운드 등 원작의 감성을 완벽하게 복원한 점이 꼽힌다. 특히 과거 전성기 시절의 경제 시스템을 구현하기 위해 월정액제 모델을 도입한 것이 이용자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유료 아이템 판매보다는 플레이를 통한 성장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br><br>현재 오픈된 초기 버전은 '군주', '기사', '요정', '마법사' 등 4종의 클래스와 '말하는 섬', '용의 계곡', '기란' 등 추억의 사냥터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개발진은 '개발자의 서신'을 통해 "추억의 복원과 운영의 유연함 사이에서 깊은 고민 끝에 개발했다"며 "가슴 뛰던 시절의 기억을 재현하기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br><br>엔씨는 출시 직후 쏟아지는 이용자 요구 사항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있다. 지난 8일 진행된 긴급 점검을 통해 인기 사냥터의 몬스터 개체 수를 상향 조정하고, 'PK(Player Kill)'에 따른 과도한 제약을 완화하는 등 실시간 피드백을 반영했다. <br><br>또한 오는 11일 정식 서비스 전환 이후에는 게임 내 재화인 '아데나' 획득량 증가와 피로도 완화를 위한 '자동 플레이 시스템' 도입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br><br> 관련자료 이전 하늘은 어찌하여 일본 낳고, 미국 또 낳았는가...'2연속 은메달' 日 피겨 단체, 대통곡+눈물 바다→마지막엔 웃음 "최고였다" 02-09 다음 CJ, 밀라노 올림픽 코리아하우스서 'K라이프스타일' 선보여... 경기장 밖 문화 외교 무대 장악 0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