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생각하면 울컥"…폰세 부부의 역향수병 작성일 02-09 30 목록 <div id="ijam_content"><!--naver_news_vod_1--><b><br></b><br><b>"한국 생각하면 감정적으로 돼요"</b><br><b></b><br><b>미국 플로리다 스프링캠프를 앞두고 남편의 짐을 싸던 코디 폰세의 아내 엠마가 한국을 떠올리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두려움이 앞섰던 한국이었지만, 이젠 추억이 됐고 그리움이 남았습니다.</b><br><div class="box_cont hline1" style="margin: 32px 0 21px; padding: 0; box-sizing: border-box; display: block; border-top: 1px solid rgb(17, 17, 17);"></div><br><br> 짐을 싸다 갑자기 울컥합니다. <br><br> 메이저리그 새 시즌을 준비하는 코디 폰세 부부. <br><br> 한화 이글스 굿즈를 본 아내 엠마는 감정이 먼저 올라왔습니다. <br><br> [엠마/ 코디 폰세 아내: 여러분, 한국 생각하면 좀 감정적으로 돼요.] <br><br> 1년 전 이맘때, 호주 멜버른. <br><br> 한화 스프링캠프에서 폰세는 새 시즌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br><br> 엠마는 그 무렵 임신 중이었고, 한국행을 앞두고 두려움이 앞섰습니다. <br><br> [엠마/ 코디 폰세 아내: 한국에 갈 준비를 하던 때는 두려움이 정말 컸어요. '거기서 어떻게 아이를 낳지? 이건 어떻게 하지? 저건 또 어떻게 해야 하지?' 이런 생각뿐이었거든요.] <br><br> 그런데 그 두려움은, 결국 잊지 못할 추억이 됐습니다. <br><br> 폰세 부부는 지난해 11월 대전에서 딸을 품에 안았습니다. <br><br> 그리고 이제 다시, 새로운 시작을 준비할 때. <br><br> 짐을 정리하는데도 한국 흔적이 묻어나옵니다. <br><br> 한화 이글스 굿즈 박스만 네 개. <br><br> 오렌지에서 파란색으로, 팀 컬러는 바뀌어도 한국에서 만든 오렌지빛 추억은 그대로입니다. <br><br> 두려움으로 왔던 한국, 이젠 그리움이 됐습니다. <br><br> [영상편집 구영철] <br><br></div> 관련자료 이전 “끊김 없는 설 연휴 만든다”... 이동통신 3사, 보안·인프라 비상 체제 가동 02-09 다음 13초 만에 부딪혀 끔찍한 추락…린지 본, 헬기 이송 0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