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2달 반 만에' 리그 2호골 폭발…PSG 리그 7연승 작성일 02-09 5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2/2026/02/09/AKR20260209134618pgE_01_i_20260209134711672.jpg" alt="" /><em class="img_desc">PSG 이강인 [연합뉴스 제공]</em></span><br>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의 이강인이 약 두 달 반 만에 리그에서 2호골을 터뜨렸습니다.<br><br>이강인은 한국시간으로 오늘(9일)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마르세유와의 프랑스 리그앙(리그1) 21라운드 홈 경기에 후반 23분 교체 투입돼 팀의 5-0 대승을 만드는 다섯번째 골을 집어 넣었습니다.<br><br>지난해 11월 23일 치러진 르 아브르와의 13라운드에서 리그 첫 골을 뽑아낸 뒤 약 두 달 반 만에 본 골 맛입니다. <br><br>리그에서 좀처럼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던 이강인은 설상가상으로 지난해 12월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인터콘티넨털컵 결승전에서 플라멩구를 상대로 선발 출전했다 왼쪽 허벅지 근육을 다치며 약 2주 간 결장했습니다.<br><br>하지만 이강인은 지난 2일 스트라스부르와의 리그 경기에서 부상 복귀전을 치른 지 일주일 만에 골을 터트리며 자신의 존재감을 증명했습니다.<br><br>이강인의 골은 팀이 4-0으로 크게 앞서고 있던 후반 29분에 터졌습니다. 후반 23분 브래들리 바르콜라 대신 교체 투입된 이강인은 그라운드를 밟은 지 단 6분 만에 골망을 흔들었습니다.<br><br>세니 마율루의 패스를 받은 이강인은 페널티 박스 안에서 간결한 터치로 수비를 따돌린 뒤, 낮고 빠르게 깔리는 왼발 슈팅으로 5-0 스코어를 완성했습니다.<br><br>이 골로 '르 클라시크'라 불리는 양 팀 맞대결 역사상 최다 점수 차 승부가 나왔습니다. 1971년 시작된 '르 클라시크'에서 5골 차가 난 것은 112경기 만에 이번이 처음입니다.<br><br>오랜만에 터진 득점포로 이강인은 올 시즌 리그 2골 2도움, 공식전 기준 3골 3도움을 기록하게 됐습니다.<br><br>리그 7연승을 기록한 PSG는 승점 51점(16승 3무 2패)을 쌓아 랑스(승점 49)를 제치고 선두를 탈환했습니다.<br><br>한편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는 호펜하임과의 독일 분데스리가 21라운드 홈 경기에 결장했습니다. 출전 명단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는데, 부상 기간을 제외하고 명단에서 제외된 것은 올 시즌 처음이었습니다.<br><br>뮌헨은 김민재가 빠졌음에도 주포 해리 케인이 멀티 골과 디아즈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호펜하임에 5-1 완승을 거뒀습니다.<br><br>이로써 세 경기 만에 리그에서 승리를 기록한 뮌헨은 2위 도르트문트에 승점 6점 차 선두를 유지했습니다.<br><br>#프랑스 #리그앙 #PSG #이강인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뮌헨 #김민재 #2호골 #결장<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관련자료 이전 [올림픽] 한국 첫 메달·통산 400호…김상겸 "아내에게 고마워" 02-09 다음 드리핀 주창욱, 사회복무요원 대체복무 시작 [공식] 0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