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다이나믹스 '아틀라스', 전신 제어 완성…실전 투입 '초읽기' 작성일 02-09 2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CES 이후 첫 영상 공개…연속 공중제비·빙판길 보행 등 고난도 동작 시연<br>-강화학습 기반 '전신 제어' 알고리즘 안정화…연구용 테스트 마무리 단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529/2026/02/09/0000076066_001_20260209125810885.png" alt="" /><em class="img_desc">아틀라스가 백 텀블링을 하는 모습(사진=현대차그룹 제공)</em></span><br><br>[더게이트] <br><br>보스턴다이나믹스는 2월 7일(현지시간) 자사 유튜브 채널을 통해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옆돌기와 백 텀블링을 연속으로 수행하고 빙판길에서 균형을 잡으며 주행하는 영상을 공개했다.<br><br>이번 영상은 단순한 동작 시연을 넘어 도약부터 공중 자세 제어와 착지 충격 흡수, 자세 회복으로 이어지는 전 과정을 끊김 없이 수행하는 연속 전신 제어 능력이 완성 단계에 진입했음을 보여준다. 이는 대규모 반복 학습을 통해 축적된 강화학습 기반 제어 기법과 전신 제어 알고리즘을 결합한 결과로, 아틀라스가 실제 산업 현장에서의 반복 검증이 가능한 수준의 기동력을 확보했음을 시사한다.<br><br>보스턴다이나믹스는 이번 영상을 기점으로 '아틀라스'의 연구용 버전 성능 테스트를 마무리하고 '엔터프라이즈 플랫폼'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br><br>관련 연구진은 로보틱스 앤 인공지능(RAI) 연구소와의 협업을 통해 전신 제어 및 이동성의 한계를 시험하는 최종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이제는 정교한 숙련 작업과 실무 투입을 위한 AI 학습에 집중할 계획이다.<br><br>특히 아틀라스가 빙판길에서 미끄러지는 상황에서도 넘어지지 않고 중심을 잡는 모습은 고도의 판단 및 제어 로직이 안정화됐음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보스턴다이나믹스 측은 아틀라스의 실패 영상도 가감 없이 공개하며, 로봇에게 고난도인 동작들을 완성해 나가는 과정을 투명하게 공유해 기술적 신뢰도를 높였다.<br><br>현대차그룹은 앞서 'CES 2026'에서 발표한 로드맵에 따라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등 주요 생산 거점에 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를 순차적으로 투입할 계획이다. 2028년부터 부품 분류를 위한 서열 작업과 같이 안전성과 품질 효과가 명확히 검증된 공정에 우선 적용하고, 2030년부터는 정교한 부품 조립 공정까지 작업 범위를 넓힐 예정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차가운 젤·화학 접착제 없는 고성능 심전도 패치 개발 02-09 다음 11년이 걸린 설욕…시애틀, 뉴잉글랜드 꺾고 NFL 슈퍼볼 우승(종합) 0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