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창단 두 번째 슈퍼볼 우승…11년 만에 뉴잉글랜드에 설욕 작성일 02-09 3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6/02/09/0003615978_001_20260209125913554.png" alt="" /><em class="img_desc">마이크 맥도널드 시애틀 시호크스 감독이 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60회 슈퍼볼에서 우승한 뒤 빈스 롬바르디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샌타클래라 AP 연합뉴스</em></span><br><br>시애틀 시호크스가 숙적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를 상대로 11년 만에 설욕하며 미국프로풋볼(NFL) 최고의 영예인 빈스 롬바르디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br><br>시애틀은 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60회 슈퍼볼에서 뉴잉글랜드를 29-13으로 제압했다.<br><br><!-- MobileAdNew center -->시애틀의 슈퍼볼 우승은 구단 역사상 두 번째이며, 2014년 제48회 슈퍼볼 이후 12년 만이다.<br><br>시애틀은 2015년 슈퍼볼 2연패에 도전했으나 뉴잉글랜드에 통한의 역전패를 당했다. 당시 시애틀은 경기 종료 직전 24-26으로 끌려가던 중 1야드를 남겨두고 러닝백에게 공을 주는 대신 패스를 선택했다. 이때 뉴잉글랜드 코너백 맬컴 버틀러가 공을 가로채 눈앞에 뒀던 우승을 헌납했다.<br><br>이날 시애틀은 11년 전 잘못을 범하지 않겠다는 각오로 필드에 올랐다. 1쿼터 11분 58초를 남기고 키커 제이슨 마이어스가 33야드 필드골을 성공해 3-0으로 출발했다. 마이어스는 2쿼터 11분 16초를 남기고 39야드 필드골을 성공시킨 데 이어, 전반 종료 11초 전 41야드 필드골까지 넣으며 9-0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br><br>4쿼터 19-7까지 달아난 시애틀은 뒷문을 견고하게 닫기 시작했다. 뉴잉글랜드의 거센 돌파에도 시애틀의 수비는 뚫리지 않았고, 시애틀이 역습으로 더 치고 나가면서 우승 트로피를 품었다. 관련자료 이전 11년이 걸린 설욕…시애틀, 뉴잉글랜드 꺾고 NFL 슈퍼볼 우승(종합) 02-09 다음 대한사격연맹, 공식 후원사 NH농협은행과 사회공헌 활동 0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