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피겨 눈물 뚝뚝…인터뷰 중 자책하며 오열 "모두에게 죄송하다" → "기대에 전혀 못 미쳤던 연기" 현지 혹평 작성일 02-09 36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2/09/0000592706_001_20260209130511489.png" alt="" /></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2/09/0000592706_002_20260209130511582.jpg" alt="" /></span></div><br><br>[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중국이 피겨에 걸었던 기대가 무너졌다. 세 번째 올림픽 무대에 섰던 중국의 페어 스케이팅 듀오 쑤이원징과 한충은 눈물을 흘리며 사과했다.<br><br>중국 매체 '소후'는 최근 "쑤이원징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페어 스케이팅 종목이 끝난 후 공동취재구역(믹스트존)에서 자책하며 눈물을 흘렸다"라고 보도했다.<br><br>쑤이원징과 한충 페어 스케이팅 듀오는 페어 쇼트프로그램에서 첫 번째 순서로 연기를 했다. 2022 자국에서 열렸던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내 중국의 기대가 컸다. 이들의 프로그램 '카멘'은 자유와 사랑을 갈구하는 여인 카멘의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열정적이고 분방하며 리듬감이 뚜렷한 곡. 두 사람의 연기는 좋았지만 로 점프와 스로우 점프에서 실수가 나오며 최종 65.37점을 받아 6위에 머물렀다. <br><br>'소후'에 따르면, 쑤이원징은 경기 후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그녀는 "이탈리아와 훈련은 정말 완벽했다. 경기장에서 완전히 조절하지 못한 것이 아쉽다. 팀 전 준비 시간이 짧았는데, 메인 링크에서 연습한 건 두 번뿐이었다. 총 3일 동안 훈련하며 매일 30분밖에 빙상 훈련을 하지 못했다"고 말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2/09/0000592706_003_20260209130511629.jpg" alt="" /></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2/09/0000592706_004_20260209130511671.jpg" alt="" /></span></div><br><br>쑤이원징에게 팀 전의 책임감이 상당했던 모양. 끝내 공동취재구역에서 "(좋지 않은 출발이) 확실히 우리 팀 분위기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이것은 단체전이다. 나는 팀원들을 책임을 지고 있다. 모두에게 미안하다고 말하고 싶고, 단체전에서 최고의 기량을 보여주지 못했다"라며 눈물을 흘렸다.<br><br>파트너 한충은 실전 공백이 너무 길어 올림픽 빙판 위에 완벽한 경기력을 보이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연습까지 컨디션이 매우 좋았다. 하지만 훈련에서 준비를 잘했는데 경기장에서 문제가 생겼다. 너무 흥분했던 것 같기도 하다. 실수를 잘 복기하고 보완하려고 한다"고 답했다. <br><br>두 베테랑이 세 번째 올림픽 무대에 서는 과정은 쉽지 않았다.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에야 다시 빙판 위에서 함께할 수 있었다. 몸 상태도 완벽하지 않았다. 쑤이원징은 지난 1월 4대륙 선수권대회에서 입은 발 부상을 회복 중이며 충은 경기 전까지 주사 치료를 병행했다고 털어놓았다.<br><br>쑤이원징은 "경기장에 섰을 때 마음 속으로 '이제 내가 돌아왔다'라고 되뇌었다. 지난 4년동안 준비 과정이 정말 쉽지 않았다. 그런데 이번 경기가 모두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것 같다. 죄송하다"라고 말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2/09/0000592706_005_20260209130511718.jpg" alt="" /></span></div><br><br> 관련자료 이전 '여고생 스노보더' 유승은, 韓 최초 빅에어 올림픽 결선 진출…총점 166.50점 획득 4위, 10일 메달 도전 [2026 올림픽] 02-09 다음 "와!" 3바퀴 반 돌아 '착'…빅에어 유승은, 메달 도전 0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