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래 “아파트 한채 500만원일 때, 출연료 2억 받았다”…CF만 100편 넘게 찍어 작성일 02-09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NKK6sHlt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6a461ed677f9e8680ef3485950c0d405bc652ff4cd3b660140de01b01a20644" dmcf-pid="uj99POXS1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토크쇼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9/ned/20260209125144107ghpt.jpg" data-org-width="647" dmcf-mid="pLIIyfnQ5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9/ned/20260209125144107ghp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N 토크쇼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ed017e3573264615333d8c0e9504cbf07f8ba93a38f44869df1c39376b623e0" dmcf-pid="7A22QIZvYa"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코미디언 겸 영화제작자 심형래가 과거 100편 이상 CF를 찍었던 화려했던 전성기를 고백했다. 당시 아파트 한채 가격이 500만원 정도였는데, 그가 받은 출연료는 무려 2억원이었다.</p> <p contents-hash="eb8edf073c6ae1854f1e3a87309627e868915ffbc8f3a185626f453e934b8684" dmcf-pid="zTLLct9UGg" dmcf-ptype="general">심형래는 지난 7일 방송된 MBN 토크쇼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해 “개그맨 중에 내가 제일 돈이 많았다”며 “광고 100편 이상 출연했고 영화 제작을 118편 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bc39c6366ce2d39ada03a7df72d19e257fb7f103d5630525d1fe4f4e6f86b3f" dmcf-pid="qyookF2u5o" dmcf-ptype="general">심형래는 당시 한 제작사와 ‘영구와 땡칠이’를 협업했다. 당시 출연료 대신 지분을 받았다면, 현재 기준 약 2000~3000억원의 가치가 됐을 거라고 그는 추산했다.</p> <p contents-hash="4bd294fd3315bb81c0b400e47926378af47f7ed6c5cc584c05742c5b3c6c2d2e" dmcf-pid="BWggE3V7YL" dmcf-ptype="general">심형래는 “해당 제작사가 ‘영구와 땡칠이’ 때문에 생겼는데, 당시에 다른 제작사에서 (심형래가 주인공인) ‘우뢰매’ 시리즈를 제작했다”며 “내가 그때 출연료 500만원을 더 올려달라고 했는데, 500만원 안 올려주려고 나 말고 개그맨 후배를 썼다”고 회고했다.</p> <p contents-hash="b74273db9afd351be8584b6ffbb6d07d108e62019a8e7766032526b4e1e5d91f" dmcf-pid="bYaaD0fz5n"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그는 “얼마나 섭섭하냐. 그래서 ‘영구와 땡칠이’를 해당 제작사로 가져갔다”고 부연했다.</p> <p contents-hash="ed47cacbed5f38676c4103015096b339612c3250a779b2cb4ab92dccb9f284ed" dmcf-pid="KGNNwp4qYi" dmcf-ptype="general">이후 ‘영구와 땡칠이’는 하루 만에 대본 집필을 끝내고 속전속결 촬영으로 유명한 남기남 감독을 섭외해 2주 만에 제작했다. 그렇게 촬영한 ‘영구와 땡칠이’는 1989년 한국영화 중 흥행 1위에 올랐다.</p> <p contents-hash="53d845a05747af835e88ebaa90bcab9384d1711d0271f6ae1b7b694ca3c6d969" dmcf-pid="9HjjrU8B1J" dmcf-ptype="general">특히 심형래는 “당시 안성기 형님이 출연료 약 1500만원 받을 때인데, 내가 2억원을 받았다”며 “그때 아파트 1채에 500만원 할 때였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69c8b3f19f7487a9b6cfee29886793274b828b79ce8fa941a0691d47dbc43b1" dmcf-pid="2XAAmu6bZd" dmcf-ptype="general">이후 심형래가 제작한 영화 ‘디워’ 등이 흥행했지만, 대규모로 운영한 영화제작사 ‘영구 아트’ 운영이 힘들어지면서 결국 그는 파산했다.</p> <p contents-hash="58b11e49a897c65e2b1a43e2ab5c5187005a9537f13e3226f2eba380d0efa045" dmcf-pid="VZccs7PKYe" dmcf-ptype="general">심형래는 “직원이 160명까지 되다 보니까 영화를 찍든 안찍든 매달 고정 인건비가 나갔고, 매출이 없으니까 감당이 안됐다”며 “영구 아트 부지를 경매로 내놓았고, 직원 급여 처리 후 청산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ae28955019050c5b9630ca7ab93002bf3b096359a24c68b540c75075a825e015" dmcf-pid="fzhhY8oMYR" dmcf-ptype="general">그는 영화 제작 등으로 179억원의 빚이 생겨 개인파산을 신청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a04f0c06708456a84acb5279a91804628fc11abe0daa8ec6054d09c3b1d1f177" dmcf-pid="4qllG6gRGM" dmcf-ptype="general">한편, 심형래는 1982년 KBS 제1기 개그맨으로 데뷔했다.</p> <p contents-hash="083d25d06c1b72389c59dc2296b8a1f7df11490f7424ca503db7002159784ab4" dmcf-pid="8BSSHPaeZx" dmcf-ptype="general">그는 ‘영구야 영구야’, ‘변방의 북소리’, ‘내일은 챔피온’ 등의 코너를 통해 선보인 바보 연기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절정일 때는 광고만 100편을 넘게 촬영했다. 그는 1993년 ‘영구아트무비’ 영화사를 설립해 제작자 겸 영화감독으로 활동무대를 넓혔다.</p> <p contents-hash="0a5670cb7bea2860810e5d06ed1f8e2472477d60f0bad9b3eb8cb8a78ddb1b58" dmcf-pid="6bvvXQNdXQ" dmcf-ptype="general">1992년에는 10세 연하의 여성과 결혼해 딸을 얻었지만 이혼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택시기사 겸업' 정가은, 너무 바빠 요리 실력은 꽝..붕어빵 母에 SOS ('같이삽시다') 02-09 다음 이덕화, 망신도 이런 망신이‥IMF 위기 속 꼼수 부리다 역풍 (언더커버 미쓰홍) 0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