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방탄소년단 공연, 26만명 운집 예상…특공대 전진 배치 등 안전에 총력" 작성일 02-09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U3bNZB3T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3974a639cb5f69709e97fb17c57370519d174fcb16c553276c51cd5246871f9" dmcf-pid="5u0Kj5b0y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방탄소년단. 제공| 빅히트 뮤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9/spotvnews/20260209124106670lptv.jpg" data-org-width="900" dmcf-mid="XAar0iwaT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9/spotvnews/20260209124106670lpt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방탄소년단. 제공| 빅히트 뮤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879497627fa087d458a2ef449144c25eda538a5c84d6e76fe505d6ea5750b5c" dmcf-pid="17p9A1KplW"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경찰이 그룹 방탄소년단의 공연을 앞두고 인파 관리와 불법 행위 대응을 포함한 종합 안전대책 마련에 나섰다. 공연 당일 최대 26만 명이 광화문 일대에 모일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총력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p> <p contents-hash="dae89b5028e1ad84cff909bbc1058b894d5ea0e9909b83a352bc389428c3d26a" dmcf-pid="tmDlBjhDSy" dmcf-ptype="general">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9일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방탄소년단 공연과 관련해 공공안전차장을 팀장으로 하는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전 기능이 행사 안전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라며 인파를 가장 중점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d2a289fb0d1f17db6d5c29309dbfb4d5c41f762fcb17dfe32fcee55e6dbc94fe" dmcf-pid="FswSbAlwST" dmcf-ptype="general">경찰은 행사장 일대를 4개 구역(코어·핫·웜·콜드존)으로 나눈 뒤, 이를 다시 15개 세부 구역으로 세분화해 관리하겠다는 계획이다. 각 구역에는 총경급 책임자를 지정해 현장 상황을 밀착 관리하기로 했다. </p> <p contents-hash="0cb28599f9cb258884f86944c81a41c3d9e96fee985fe4dd2c57bb608c9e6681" dmcf-pid="3OrvKcSrSv" dmcf-ptype="general">경찰은 무대가 설치되는 광화문 광장에서 대한문까지 인파가 가득 찰 경우 약 23만 명이 모일 것으로 보고 있다. 인파가 숭례문 인근까지 확산될 경우 제곱미터당 2명 기준으로 최대 26만명까지 늘어날 수 있다는 계산이다. </p> <p contents-hash="1e3ed1609cae4d9501d18a8422fed26d023477c8c94f92bfc71acfcbbbca3038" dmcf-pid="0ImT9kvmTS" dmcf-ptype="general">다만 구체적인 경찰의 투입 규모는 확정되지 않았다. 박 청장은 "행사까지 약 한 달 가량 남은 만큼, 향후 상황을 보며 단계적으로 결정하겠다"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0aaaf84c35e7bf75193fcb7d43b9c1801d481e4caf977bb2d8bb01f93c37ab4d" dmcf-pid="pCsy2ETsWl" dmcf-ptype="general">공연을 전후해 발생할 수 있는 불법 행위에 대해서도 대비한다. 티켓 예매 과정에서의 매크로 프로그램 사용, 서버 장애를 유발하는 업무방해 행위, 정보통신망법 위반 행위 등이 주요 단속 대상이다. 티켓이나 숙소 예약을 빙자한 사기, 온라인상 협박 글 게시 등도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p> <p contents-hash="2165e56c1614c188418c50f2a5a692e875f3fef3070c6d80c71d39e8a4f7f891" dmcf-pid="UhOWVDyOhh" dmcf-ptype="general">현장 범죄, 테러 가능성에 대해서도 대응을 강화한다. 박 청장은 "행사 당일 폭행이나 난동, 흉기 사용, 테러 등 강력 사건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9개 경찰서 소속 13개 강력팀을 지정할 것"이라며 "경찰특공대도 전진 배치해 사전 예방 활동과 함께 진압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de359c249a1ac93cd0766c5d315badc206f81063d96085d3160a88fadd0d848d" dmcf-pid="ulIYfwWIvC" dmcf-ptype="general">주최 측 역시 3500여 명의 안전요원을 확보해 자체 안전 관리에 나선다. 박 청장은 티켓을 구매해 오는 관람객은 주최 측에 책임이 있다면서도 주최 측이 운집 상황에 따라 더 많은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시민 안전을 위해 경찰이 함께 대비할 것이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a4b34e07053b4a6b172fdebf51e6683072d9b0e8c285b8a44376eaa744fd7933" dmcf-pid="7SCG4rYCyI" dmcf-ptype="general">방탄소년단은 3월 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정규 5집 '아리랑' 발매 공연을 연다. 한국 가수가 단독으로 광화문에서 공연을 펼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방탄소년단이 전원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고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펼치는 무대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개국에 동시 생중계 된다.</p> <p contents-hash="e5f334e5c3402cdb499bddbf187c5a753a5230693b9c4818b88440cfd9111320" dmcf-pid="zvhH8mGhSO"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EBS 신인 뮤지션 발굴 프로젝트…‘헬로루키’, 23일부터 접수 02-09 다음 美 DJ 디플로, 방탄소년단 '아리랑' 참여 "미친 앨범…세상 놀라게 할 앨범 될 것" 0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