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민트' 박정민 "어디까지 떠야 뜬 건가요? 20kg 감량, 매일10km 뛰었다" [영화人] 작성일 02-09 5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ljroG71lr"> <p contents-hash="fe3fe8f0cd70399d6601238bffc7eb0ea0ecf9f5c0d6ec787c69f9cf9b58ff65" dmcf-pid="4SAmgHztSw" dmcf-ptype="general">류승완 감독의 신작 '휴민트'에서 북한 국가보위성 조장 박건으로 변신, 신세경과 함께 절절한 멜로와 함께 거친 액션을 선보인 배우 박정민을 만났다. 박정민은 매사 냉철한 판단력과 기민한 움직임으로 성과를 쌓아온 박건을 연기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78b3fd109da9e48bf639d865e85e5ed6cc8edf5d00720a051fdf4cfa9686aa6" dmcf-pid="8vcsaXqFh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9/iMBC/20260209124744169iylk.jpg" data-org-width="900" dmcf-mid="V5u93JDgy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9/iMBC/20260209124744169iyl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f336c1dd7e2d9e056f07b6601eb6a886e63697ddee270bec565fe3c8c3b1e00" dmcf-pid="6TkONZB3vE" dmcf-ptype="general"><br>영화 '휴민트'에서 박정민은 지금까지 했던 그 어떤 작품보다 멋있게 나온다. 이런 호평에 박정민은 "류승완 감독님이 '우리 정민이 예쁘니까 멋있게 찍어줘야지'라고 생각하셨던 건 아닌 거 같고, '박건이 멋있으니까 멋있게 찍어줘야지'는 있었던 거 같다. 배우 개인에 대한 사감은 아니었던 거 같다. 저를 너무 좋아했다면 '밀수' 때 '장도리'를 그렇게 찍으셨으면 안 됐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22e1b18c3bdd22ed0b4af6b1bb0aebcdbf30c965410b28ade4530fe1e1cfb1a4" dmcf-pid="PyEIj5b0Tk" dmcf-ptype="general">류승완 감독의 전작 '밀수'에서 '장도리'로 통통한 모습을 보였던 박정민은 이 작품에서 거의 15~20kg 정도 줄어든 날렵하고 예민한 비주얼로 등장, 확연한 비주얼 차이를 보여준다. </p> <p contents-hash="c35196a62c6fb5b5ac8d949a93bdd28539b03a65bea9d1949c9a746cbe9b167f" dmcf-pid="QWDCA1Kphc" dmcf-ptype="general">그는 "'휴민트' 때는 식단 조절을 해야 해서 계속 뛰고 운동하고, 쉬고 싶을 때 못 쉬었다. 보통 촬영하는 날에는 체력 비축을 위해서 잘 쉬다가 현장을 가는데, 이번 현장에서는 촬영 전 무조건 10km를 뛰고 갔었다. 화면에 잘 잡히려고 붓기를 다 빼고 간다는 마음으로 갔었다. 류승완 감독이 샤프하게 나와야 하니까 체중 감량을 하라는 말씀을 하셨었다"며 캐릭터 표현을 위해 엄청난 노력을 했음을 알렸다. </p> <p contents-hash="ac4df26065b702d7fc3c02593781c2fbb82592c8b7f7d67cb690452d490acfb8" dmcf-pid="xYwhct9UyA" dmcf-ptype="general">류승완 감독이 원했던 박건은 "남자다워야 하고 야생의 느낌이 있어야 하고 속을 알 수 없는, 목적성이 명확한 인간"이었다고. 그래서 이 영화에서 박정민의 목표는 "잘생기게 나와야 하는 게 아니라 박건처럼 나와야 한다는 것이었다. 북한에서 군사훈련을 받고 떠돌아다니며 작전을 수행하는 인물이 햄버거를 먹고 행복하게 다녔을 거 같지 않더라. 수척하면 좋겠고 선이 살아 있으면 좋겠어서 최대한 노력을 했다. 선이 있어야 촬영·조명 감독님들이 선을 살려줄 거라 생각해서 최대한 선을 만들려고 배우 개인으로 노력했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21584da5f6fa647423cf4c7ee3008ae30c1a4147b5a6f38a4d63870510068bea" dmcf-pid="yRB4uosAyj" dmcf-ptype="general">박정민은 영화 속 비주얼을 촬영·조명 감독의 공으로 많이 돌렸다. "영현석 촬영 감독과 김석영 조명 감독이 박건을 멋있게 만들어 주려고 있는 장비 없는 장비 다 가지고 오셔서 찍어주셨다. 어둠에서 빛으로 등장하고 얼굴에 조명이 켜지는 걸 보면서 저도 기분이 좋았다"며 두 감독을 언급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974662b169b4a957c5267e4d8591b8ac1626e7cb4dff5eee79840e6ae274ebb9" dmcf-pid="Web87gOcTN" dmcf-ptype="general">또한 박정민은 "지금껏 작품을 하면서 단 한 번도 그런 적이 없었는데, 촬영 전 콘티 작업을 할 때 촬영 감독, 조명 감독이 저를 불러서 360도로 사진을 찍으셨다. 이 배우가 어떻게 보여질 때 더 박건스러울지, 조명을 어떻게 치면 얼굴이 사는지, 눈동자가 잘 드러나는지를 여러 앵글과 조명으로 테스트하시면서 이 인물은 어떻게 찍으면 멋있다는 걸 먼저 확인하고 콘티에 녹여주셨다"라고 두 감독이 어떤 준비를 했는지 밝히며, "영상, 영화라는 건 이 정도 공을 들이고 공부를 해 두면 안 되는 게 없다는 걸 알게 된 작업이다. 너무 고마운 두 분이라 설 명절 때 선물 보낼 것"이라며 위트 있는 말을 덧붙이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23eb17fb8aa1615bdc472f15a6c6f5dedb4ecb8cbc472d7d5f4068ea7593c5d8" dmcf-pid="YJ9PqNCETa" dmcf-ptype="general">꾸준한 영화 활동뿐 아니라 출판사 사장이라는 개인적인 행보, 연극 무대에도 끊임없이 서는 박정민의 15년에 대중은 애정을 보내고 있다. 박정민도 "대중들은 제가 저의 삶을 살고 있어서 응원해 주시는 것 같다. 제 성향상 15년 정도 조용히 1인분은 해왔다 생각한다"라고 말하면서도 "주변에서도 '잘 돼서 좋다, 이제 네가 끄는구나'라고 하시는데 어디까지 떠야 떴다고 하는 건지 궁금하다. 저스틴 비버 정도는 돼야 떴다고 할 수 있나? 저는 이 정도도 충분하고 만족한다"며 자신의 인기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p> <div contents-hash="c5e604f91a6401046cda419c764721ae892255a5bee0c49eeef039c359374100" dmcf-pid="Gi2QBjhDSg" dmcf-ptype="general"> 영화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로 2월 11일 개봉한다. <p>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샘컴퍼니</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휴민트' 박정민 "샤프한 비주얼, 매일 10km 뛰었다…'밀수'보다 -20kg"[인터뷰③] 02-09 다음 김해준, 최자 장난에 “뭐 하시는 거예요?” 눈물 글썽(맛녀석) 0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