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민트' 신세경 "날 위해 악셀 밟는 조인성·박정민, 심장 '두근' 하더라" 작성일 02-09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1일 개봉하는 영화 '휴민트' 신세경 인터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KCIFdEop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939bc0a55eb58d42ca22d1d0c7fc1d8657096f66d33a4a6f83369334d0785e2" dmcf-pid="69hC3JDgu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더프레젠트컴퍼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9/JTBC/20260209122220792ddrz.jpg" data-org-width="560" dmcf-mid="47kcW4Lxu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9/JTBC/20260209122220792ddr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더프레젠트컴퍼니〉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b485504b5bcb56c4ef5af8662899a4832cdac015afe1867e4f50fceb859ce79" dmcf-pid="P2lh0iwapN" dmcf-ptype="general"> 신세경이 캐릭터를 통해 목숨 건 사랑을 받은 소감을 전했다. </div> <p contents-hash="f4211151a978a846c106303bb49b5f112503aa449df392f4bb9919336b7a93f3" dmcf-pid="QVSlpnrNUa" dmcf-ptype="general">영화 '휴민트(류승완 감독)' 개봉을 앞둔 신세경은 9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 된 매체 인터뷰에서 관객들도 숨막히게 만드는 이른바 물고문 신에 대해 "사실 제가 물에 대한 공포가 좀 있다. 그 신이 처음부터 가장 걱정이면서 고민 된 신이었다"고 운을 뗐다. </p> <p contents-hash="37747e3bf2fcf846e577d2c499ab22d685623f6d441aac4ab93fdfe7ee569b3b" dmcf-pid="xZgohbRfzg" dmcf-ptype="general">신세경은 "명치 정도까지 물 안에 들어가는건 괜찮은데, 호흡기로 물을 잘 못 맞는다. 다행히 대역 분이 계셔서 안전하게 촬영을 마쳤다"고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f54a38164a789eaf332ef27bded6df99df07ac4f51379da371cae228dd42c1a6" dmcf-pid="yiFt4rYC3o" dmcf-ptype="general">"그래서 박건에 대한 마음이 양가적이었을 것 같다. 상황이 상황이니만큼 이해가 되기는 하지만 또 마음 아픈 지점이 있다"는 평에 "황치성(박해준)에게 쓰는 진술서를 통해 채선화라는 인물의 전사가 조금 등장한다. 저는 촬영 전에 그 진술서를 받아 읽었는데, 제 입장에서는 선화의 삶을 차근차근 보아와서 그런지 선화가 영화에서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것보다 훨씬 더 크고 아주 용기있는 인물이라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496bfeb4b81c9efcd417ee345438454ff094713ac932218d7d000ab0510afe67" dmcf-pid="Wn3F8mGh0L" dmcf-ptype="general">이어 "때문에 그 상황에서 박건이 행한 행위들에 대해 선화가 이해를 못하지는 않을 것 같았다. '상황이 우리를 이렇게 만든 것'이라는 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니까. 그렇지만, 그렇지만 그래도 원망 역시 했을 것 같다. 이해하지 못하는건 아니지만, 마음 한 켠에는 원망도 자리하고 있고, 미련도 있고, 사랑도 있고 여러가지 다양한 감정이 섞여 있지 않을까 싶었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5f68ffcdb3da9e62251a255d8739744c349cbb0e7ff440cb8d75daace906a507" dmcf-pid="YL036sHlun" dmcf-ptype="general">모든 장애를 넘어 '이런 사랑도 있다'는 것을 보여주듯 아낌없이 사랑 받는 느낌을 직접 연기한 것에 대해서는 "목숨 건 사랑을 받는 느낌은 좋았다"며 웃더니 "완성된 영화를 보면서 특히 더 그랬다. 선화를 위해 두 남자가 악셀을 밟지 않나. 그 순간 제 심장이 '두근!' 하더라. 여운이 굉장히 짙게 남아서 영화를 다 봤는데 다른 관에 바로 들어가서 또 보고 싶은 마음이었다. 저는 그랬다"고 작품에 대한 애정과 만족도를 표했다. </p> <p contents-hash="0f8f124d45dbe54f4e6337a90cc6bb7018a385f1624bce087e43dc0f9e875e02" dmcf-pid="Gop0POXS0i" dmcf-ptype="general">'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극중 신세경은 블라디보스토크에 위치한 북한 식당 종업원 채선화로 분해 정보원을 제안하는 조 과장(조인성)을 비롯해 박건, 황치성(박해준)까지 모든 인물들과 얽히며 비밀스러운 임무를 수행, 다채로운 도전을 통해 이전에는 본 적 없는 새로운 신세경의 깊이를 확인 시킨다. </p> <p contents-hash="feeea562c7e4f4934f58c535d2ffa6f3fab6a5c709f3fafd5fbbb9b80297dd31" dmcf-pid="HgUpQIZvuJ" dmcf-ptype="general">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휴민트' 신세경 "박정민? 매력 찾지 않아도 넘쳐…결과로 보여주는 사람" [MD인터뷰①] 02-09 다음 박정민 "화사 공연 후 女 이상형 등극? 알고리즘 떠도 이 악물고 안 봐" 02-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